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은데 내가 왜 얼마줄건데 이거 누가 유행시켰어요

,, 조회수 : 6,436
작성일 : 2012-07-02 19:41:16

우리아이가 옆집 아이에게 ~~야 놀자 그러니깐 - 둘다 여섯살이고 옆집 아이는 남자아이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붕어빵프로그램에서도 저 말 하는 걸 들었구요

설마 붕어빵에서 유행을,,,,,,,

 

저말 듣고 와서는 엄마 **가 자꾸 저말 한다고 울잖아요

 

아 짜증

 

좀 좋은말 유행시키면 안되나 

 

IP : 175.118.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 8:06 PM (222.101.xxx.126)

    뭐 한때 훅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 유행 듣기는 싫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듯 ... 아이가 울 정도의 말은 아닌데... 아이가 좀 짜증났었나봐요^^

  • 2. 아~
    '12.7.3 10:14 AM (119.71.xxx.149)

    유행어였군요
    작년 6살에 처음 원에 간 우리 아이가 작년에 한참 그러길래 어디서 배웠냐니 자기가 생각했다길래
    집에서 얼마줄거냐 등 돈얘기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유행어였군요
    7살인 요즘도 가끔 하던데 얼마줄건데~란 부분이 참 듣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62 이완용평전...어떤건가요? 8 dka 2012/07/03 1,220
126361 여러분은 지금 현재 꿈이 뭔가요?? 7 2012/07/03 1,203
126360 스마트폰 처음 사용- 갤럭시노트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5 우유빛피부 2012/07/03 1,542
126359 반 아이가 귀를 만진데요. 5 변태? 2012/07/03 1,572
126358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계속 피시방에만 가요.. 중2아이 2012/07/03 877
126357 고작 2~3키로 빠졌다고 퀭해보인다고 살 빼지 말라네요. 11 얼굴살 2012/07/03 2,668
126356 이런경우 아들 담임샘 상담 가야할까요? 1 첫애맘 2012/07/03 1,142
126355 민주당의 서울대 폐지공약 어떻게 생각하세요? 37 궁금 2012/07/03 2,465
126354 친구중에 재테크 귀재가 해준말 33 조언 2012/07/03 19,487
126353 부천에서전철로 압구정동한양아파트갈려는데요 5 지현맘 2012/07/03 750
126352 가족들 하루에 몇 번 샤워하나요? 4 커피 2012/07/03 1,626
126351 이제는 결혼의 민주화를 2 .. 2012/07/03 812
126350 한국으로 여행가려구요 도와주세요 1 여행가방 2012/07/03 911
126349 7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7/03 607
126348 현*대캐피탈 이라는곳 대출받아본분계세요? 2 . 2012/07/03 1,043
126347 너무 아파요! 2 yeprie.. 2012/07/03 875
126346 무쇠솥에 밥하면 맛있을까요?? 7 ... 2012/07/03 3,097
126345 자동차가 공동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압류요. 1 급해요 2012/07/03 4,340
126344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 나 50 대.. 2012/07/03 834
126343 아침부터 남편때문에 황당하네요. 5 어랍쇼?! 2012/07/03 3,012
126342 봉춘장터 사진 몇 장, 돈다발 풍경 포함 5 지나 2012/07/03 3,942
126341 6인용 밥솥 6 /// 2012/07/03 1,663
126340 지금부터 8시까지 얋은 흰장갑 살수있는 곳 3 .. 2012/07/03 1,549
126339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러는데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줘도 될까요? 3 집매매 2012/07/03 1,718
126338 강쥐가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도움좀... 2 왜이래 2012/07/03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