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지울께요
            
            
            
                
                
                    작성일 : 2012-07-02 17:20:03
                
             
            1301164
             아 챙피하내요 이런저런사실은맞는데
맞았다는건 아니네요
애가 많이속상했었나봐요
평소에 혼난적이 별로없어서 지딴엔
놀랬었나봐요ㅠ  5세아이들은
지생각하고싶은데로 생각해서 이런일도
생기나봐요  오바하지않고전화해서 저한텐
다행이었네요ㅋㅋ
            
            IP : 121.185.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덧붙여- 
				'12.7.2 5:21 PM
				 (121.185.xxx.212)
				
			 - 애말로는 자긴 평소에 거짓말 안한데요 그리고 그거짓말이 친구칫솔 자기꺼라고한거고 담임선생님이 오늘 늦게나오셨는데 그때혼난거래요 
- 2. 콩나물- 
				'12.7.2 5:22 PM
				 (218.152.xxx.206)
				
			 - 5살이면 상상속에서도 거짖말 할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그때는 현실과 본인 상상이나 꿈도 잘 구분 안되는 나이인데요.
 
 보육 선생님이라면 그정도는 아실텐데..
 정말로 맞았는지. 그게 회초리가 아닌 어떤 것이라도 문제가 될것 같아요.
 
 초등생도 아니고 5살한테 회초리라니요.
 
- 3. 어쨋든- 
				'12.7.2 5:23 PM
				 (121.185.xxx.212)
				
			 - 맞는거 같애요 얘기하면서 엄청울었고 엉덩이 저보고 보라고.. 
- 4. 콩나물- 
				'12.7.2 5:26 PM
				 (218.152.xxx.206)
				
			 - 애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하지 마히고요.
 엄마들 보면 사소한것까지 길게 얘기하면 듣는 사람도 질려요.
 
 말 길게 하시지 마시고. 회초리롤 때렸는지 처벌은 했는지 그 것에만 집중해서 물어보세요.
 아이는 맞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 사실만 확인하세요.
 
 통화내용 혹시 모르니 핸드폰으로 녹음해 두시고요.
 흥분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사실 확인만.
 
- 5. 때리는 건 나쁜거지만- 
				'12.7.2 5:28 PM
				 (58.143.xxx.30)
				
			 - 원글님, 
 심호흡 몇 번 해보세요. 후~~하~~후~~하
 제목에는 회초리로 맞았다고 써있는데
 글을 보면 엉덩이를 맞았다고 써있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회초리를 계속 들고다닐리도 없을텐데
 아이가 회초리라는 단어를 알 것 같지도 않구요.
 
 차분하게 전화하셔서
 아이가 계속 우는데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시고
 어떤 경우에도 아이 체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하세요.
 
- 6. ..- 
				'12.7.2 5:32 PM
				 (147.46.xxx.47)
				
			 - 근데 엉덩이는 손으로 맞은게 아닐까요?토닥에서 조금 쎄?게....
 
 회초리 말도 안돼요.회초리는 100%자국 남아요.일단 확인해보시고...
 
 신중하게 행동하심이..아이에게도 좋을거같아요.
 
- 7. 쭈니- 
				'12.7.2 5:34 PM
				 (125.128.xxx.77)
				
			 - 상황은 알아보시고 얘기도 하시구요..
 원을 당장 옮기세요.. 사람이 바뀌지는 않아요..
 
 꼭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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