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눈빛은 어떻게 ...저럴까요...?
고수...요..
잘생긴거 떠나서.. 그 분위기
눈빛...
누구한테서도 못 본 느낌이에요..
왜 저런 눈빛이 어떻게 나올까요..???
- 1. ....'12.6.30 7:38 PM (218.155.xxx.246)- 근데 뭔가 부족해요 
 참 이상한게 비주얼만 ㄸ지면 울나라 최고라생각하는데요
 작품보면 뭔가 부족해요
 
 우울한 눈빛과 목소리톤때문일까
 제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지만...
- 2. 아지아지'12.6.30 7:39 PM (118.33.xxx.214)- 전 고수하면 예전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인가? 
 그 드라마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 3. ...'12.6.30 7:41 PM (218.155.xxx.246)- 전 피아노... 
 근데 그때도 우울하긴했네요
- 4. 나도'12.6.30 7:41 PM (1.249.xxx.107)- 저도 항상느끼는건데ᆢ뭔가 비밀스럽고 촉촉한 눈빛이예 요ᆢ눈빛이 cf에서만 발휘되는 안타까움이 있어요ᆢ 
- 5. ..'12.6.30 7:45 PM (110.70.xxx.36)- 타고난 생김이 아닐까요? 
 저 눈빛으로 아 @마려워 이래도 보는이는 우와앙
 촉촉한 눈빛 이럴지도...
 고수씨는 뭔가 한방이 아쉽긴해요
- 6. 윤'12.6.30 7:58 PM (222.103.xxx.215)- 백야행에서 정말 슬프고 맑은 눈빛이었어요.손예진도 너무 예뻤고.. 
- 7. ㅎㅎ'12.6.30 9:04 PM (121.159.xxx.93)- 실물 별루에요. 고수랑 같은학교 나와서 많이봤었는데요 같은 건물에 있었어서,,, 
 아주아주 화면발이 잘 받더라구요. 실물은 그닥,,, 이였더랬어요.
- 8. 요리초보인생초보'12.6.30 10:49 PM (121.130.xxx.119)- 고수가 나온 작품들 본 게 거의 없는데 영화 '초능력자' 보고 관심 가졌네요. 
 고수가 자신감이 없다던데 그래도 연기는 잘 하는 편이라 기대되요.
 외모 대비 연기력에 비해 인기가 적어서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은행 광고나 요리 광고에 등장하는 거 보니 다행이다 싶고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한 배우에요.
 슬픈 눈빛, 아직 백야행 못봤는데 얼른 봐야겠네요.
- 9. 아...'12.7.1 10:31 AM (183.98.xxx.7)- 알파치노 분위기랑도 굉장히 비슷해요..미남도 미남이지만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분위기있는 남자배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