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수 눈빛은 어떻게 ...저럴까요...?

아지아지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12-06-30 19:34:28

고수...요..

잘생긴거 떠나서.. 그 분위기
눈빛...

누구한테서도 못 본 느낌이에요..
왜 저런 눈빛이 어떻게 나올까요..???
IP : 118.33.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30 7:38 PM (218.155.xxx.246)

    근데 뭔가 부족해요
    참 이상한게 비주얼만 ㄸ지면 울나라 최고라생각하는데요
    작품보면 뭔가 부족해요

    우울한 눈빛과 목소리톤때문일까
    제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지만...

  • 2. 아지아지
    '12.6.30 7:39 PM (118.33.xxx.214)

    전 고수하면 예전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인가?
    그 드라마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 3. ...
    '12.6.30 7:41 PM (218.155.xxx.246)

    전 피아노...
    근데 그때도 우울하긴했네요

  • 4. 나도
    '12.6.30 7:41 PM (1.249.xxx.107)

    저도 항상느끼는건데ᆢ뭔가 비밀스럽고 촉촉한 눈빛이예 요ᆢ눈빛이 cf에서만 발휘되는 안타까움이 있어요ᆢ

  • 5. ..
    '12.6.30 7:45 PM (110.70.xxx.36)

    타고난 생김이 아닐까요?
    저 눈빛으로 아 @마려워 이래도 보는이는 우와앙
    촉촉한 눈빛 이럴지도...
    고수씨는 뭔가 한방이 아쉽긴해요

  • 6.
    '12.6.30 7:58 PM (222.103.xxx.215)

    백야행에서 정말 슬프고 맑은 눈빛이었어요.손예진도 너무 예뻤고..

  • 7. ㅎㅎ
    '12.6.30 9:04 PM (121.159.xxx.93)

    실물 별루에요. 고수랑 같은학교 나와서 많이봤었는데요 같은 건물에 있었어서,,,
    아주아주 화면발이 잘 받더라구요. 실물은 그닥,,, 이였더랬어요.

  • 8. 요리초보인생초보
    '12.6.30 10:49 PM (121.130.xxx.119)

    고수가 나온 작품들 본 게 거의 없는데 영화 '초능력자' 보고 관심 가졌네요.
    고수가 자신감이 없다던데 그래도 연기는 잘 하는 편이라 기대되요.
    외모 대비 연기력에 비해 인기가 적어서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은행 광고나 요리 광고에 등장하는 거 보니 다행이다 싶고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한 배우에요.
    슬픈 눈빛, 아직 백야행 못봤는데 얼른 봐야겠네요.

  • 9. 아...
    '12.7.1 10:31 AM (183.98.xxx.7)

    알파치노 분위기랑도 굉장히 비슷해요..미남도 미남이지만 우리나라에 거의 없는 분위기있는 남자배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99 영화에서 적나라한 정사씬..궁금하네요. 20 문득 2012/06/30 28,617
125198 토리버치 플래슈즈 밑창 어디서 댈까요? 2 토리 2012/06/30 3,418
125197 서른 넷 임수정..화장에 따라 완전히 달라보이네요.. 9 뭐라고카능교.. 2012/06/30 11,223
125196 유기농산물 어디서 사서 드시나요? 2 반가우용 2012/06/30 1,201
125195 김재철 MBC사장 퇴출 서명, 60만명 돌파 4 샬랄라 2012/06/30 3,575
125194 안마기 2 점순이 2012/06/30 1,559
125193 중국 북경 상해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4 착한이들 2012/06/30 1,926
125192 인현왕후의 남자 질문이요... 3 궁금 2012/06/30 1,785
125191 월정사 템플스테이 괜찮은가요? 5 2012/06/30 3,092
125190 아랫니가흔들리는데.. 1 7살 2012/06/30 1,197
125189 제습기 사서 오늘 처음 가동중인데요 11 2012/06/30 4,917
125188 혼자 사니까 외롭고 이럴때 서글퍼요 4 ?? 2012/06/30 3,199
125187 학부모님들..마당발인 엄마 & 조용히 은둔생활하는 엄마 19 학부모 관계.. 2012/06/30 11,111
125186 중국 장가계 다녀오신 분.. 8 오만과편견7.. 2012/06/30 3,926
125185 핸드폰을 주웠어요 3 바다네집 2012/06/30 2,343
125184 연락만 잘하는 남자 ,관심없는거맞죠? 6 3212 2012/06/30 5,327
125183 갓난 아기가 너무 이뻐요ㅠㅠ 4 ㅎㅎㅎ 2012/06/30 2,504
125182 퀄트 재료는 어디서 사나요? 3 .... 2012/06/30 1,985
125181 초등아이 닌텐도위 잘갖구노나요? 2012/06/30 1,461
125180 세무사 사무실 첫 출근하면 무슨일부터 할까요? 6 .... 2012/06/30 5,957
125179 째깍째깍" 주택담보대출, 국내 경제 '시한폭탄' 1 가계부채 2012/06/30 2,514
125178 공부하라고 안 하시는 분 비결 좀... 20 마음 2012/06/30 5,959
125177 '장마 초입' 서울 곳곳 호우 피해(종합) 본문'장마 초입' 서.. 장마 2012/06/30 1,435
125176 에르메스 반값 행사장,최상류층들 5 세일 2012/06/30 7,143
125175 동생... 잘 될끄야... 9 phua 2012/06/30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