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2-06-29 13:29:46

어제 늦은밤 TV에서 짜파게티 먹는것 보고 어찌나 먹고 싶던지..

그러나 사러 가기는 귀찮아서 그냥 밥 먹었네요.

새로 담근 김치랑 오이지무침 참치캔 한통따서..

맛있네요.

포만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

아이에게는 못 먹게하지만 아이 몰래 참치니 라면 먹을때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뭐 드셨어요?

 

IP : 222.99.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29 1:31 PM (115.126.xxx.16)

    전 무지 커다란 오이고추 4개 쌈장에 찍어서 밥 반공기랑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근데 오이고추가 왜 매울까요? 오이고추는 매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속 아파요.. ㅠㅠ

    라면은 정말정말 참고 있어요. 몸무게 52 내려가면 그때 한번 먹어줄라고요.

  • 2. 비빔면
    '12.6.29 1:34 PM (122.128.xxx.184)

    오뚜기 비빔면에 오이반개 채썰어넣고 먹었어요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다음주 월욜 시아버지 기일이라 물김치랑 오이소박이 담고 있어요 ^ㅇ^

  • 3. ...
    '12.6.29 1:38 PM (59.15.xxx.61)

    오이지 무침과
    오이소박이 반찬으로 먹었네요.
    같은 오이인데 맛은 전혀 다른
    별개의 반찬이네요^^

  • 4. ....
    '12.6.29 1:51 PM (118.130.xxx.218)

    저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먹었어요. 흑..

  • 5. 사랑
    '12.6.29 3:01 PM (113.10.xxx.51)

    넘 더워서 걍 감자 삶아서 먹었어요..아버지가 텃밭에서
    키우신거라 맛있긴한데 비가안와서 넘 쪼맨해요^^

  • 6. ..
    '12.6.29 3:07 PM (222.99.xxx.9)

    맛있는게 많네요.
    이중에 하나 골라서 저녁 먹을까봐요.
    아님 카레라이스 많이 만들어서 오늘 내일 먹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947 동생... 잘 될끄야... 9 phua 2012/06/30 3,276
125946 강호동 치킨 아빠치킨이 제일 나은가요? 4 .. 2012/06/30 2,712
125945 수족구 입 안 허는 거 며칠이나 가나요? ㅠㅠ 1 수족구 2012/06/30 2,259
125944 복도에 쓰레기 버리는 윗층 아이들... 4 짜증... 2012/06/30 1,865
125943 조카가 미운짓 할때면 다 나를 닮아 그렇다는 엄마 3 ... 2012/06/30 2,125
125942 짠돌이카페에서 본 카드 덜 쓰기 위한 첫단계.. 10 카드덜쓰는법.. 2012/06/30 8,425
125941 추적자와 유령, 다 잘 만들었네요.^^ 4 mydram.. 2012/06/30 2,220
125940 파프리카로 뭘 해먹을 수 있을까요? 9 비싸다 2012/06/30 2,687
125939 이제 시댁경조사때는 직계가족만 갈려구요.. 4 ... 2012/06/30 3,856
125938 사먹는 된장 어디가 맛있나요? 15 착한이들 2012/06/30 5,002
125937 컴퓨터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5 컴맹 2012/06/30 2,093
125936 20년지기 친구와 단절한 일... 10 친구라..... 2012/06/30 5,542
125935 익스플로러 재설치 질문드려요 ~ 2 ㅜㅜ 2012/06/30 2,196
125934 너무나 다른 두 친구의 삶 5 유전의 힘인.. 2012/06/30 5,060
125933 쓴 맛 오이 5 생오이 2012/06/30 2,067
125932 빚이 집값의 70%가 생겼다면~ 10 어떻게해야... 2012/06/30 5,162
125931 유해성분 안들어간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2/06/30 2,777
125930 어린이집 4 어지러워 2012/06/30 1,707
125929 가방살라다가 맘접고 짠돌이카페 텐인텐 등을 다시 가서 보고 있어.. 9 굳세어라 2012/06/30 4,807
125928 피아노 ... 2012/06/30 1,442
125927 고추장광고 너무 우아하게해서 별로에요. 10 ㅎㅎ 2012/06/30 3,644
125926 어제 tv에 나온 나경원 3 ........ 2012/06/30 2,675
125925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는데 너무나도 슬퍼요... 30 눈물 2012/06/30 22,224
125924 사이언톨로지교가 뭔가요? 5 소문.. 2012/06/30 3,657
125923 집 뒤에 있는 상가 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2 aaa001.. 2012/06/30 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