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로마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아로마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2-06-29 00:32:47

향신료와 아로마 에션설의 차이가 어떻게되는지요,,

궁금해서요 숙제를 내주셨는데 모르겟어요,,

잘 부탁드려요

IP : 125.187.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ebug
    '12.6.29 12:41 AM (108.218.xxx.250)

    아로마라고 하면 거의 냄새를 표현하는 스페니쉬 인데요.

    정확한 질문의 원문이 있으면 도와드릴수 있을거 같으네요.

    문제원문을 올려보세요.

  • 2. 아로마
    '12.6.29 12:46 AM (125.187.xxx.4)

    지나치지않고 답변 감사해요
    아는지인이 아로마를 하는데 저보고 공부를 하라면서 원글처럼 차이를 공부해오라고 그러는거라서요,,

  • 3. ..
    '12.6.29 12:52 AM (175.115.xxx.56)

    전 윗분과 반대로요.
    향신료는 재료 그대로 먹을수도 있는상태.. 원재료에 가깝고 아로마 에센셜을 추출해서 가공한.. 피부나 심신의 안정?에 사용하는..이런건요.
    잘 아는 사람은 아닌데 생각해봤어요^^;;

  • 4. junebug
    '12.6.29 12:54 AM (108.218.xxx.250)

    그냥" 아로마" 라고 하면

    "냄새" 라는 의미외엔 없을거 같은데요......

  • 5.
    '12.6.29 1:17 AM (58.163.xxx.187)

    아로마는 그냥 향기로 뇌자극 하고 본래ㅡ가진 성분이 심신에도 작용하는 거구요, 일반적으로 그걸 식용으로 사용하는 건 드물은 거 같아요.

  • 6. 무플방지위원
    '12.6.29 6:50 AM (183.91.xxx.35)

    향신료는 음식에 사용하는 재료고요
    아로마는 향을 이용해서 우리몸에작용하는
    건데 주로 에센셜오일을 사용하지요
    아마도 지인분이 말하려는 부분이 이거 같은데요
    아로마 오일은 허브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추출하는데요 아주 많은 양의 냄새나는
    허브라는 식물에서 소량의 오일을 추출하는거고요
    허브 중에는 향신료로 사용하는 식물들이 있어요
    그거는 말려서 사용하는데 로즈마리 타임 바질 오레가노
    같은 것들이예요
    향신료는 말리거나 그대로 음식의 향을 위해 전부를 섭취
    하는거고 아로마는 식물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해서 마사지나 발향하는데 사용하는거예요

  • 7. 꿀순
    '12.6.29 12:21 PM (112.155.xxx.52)

    향신료는 음식에 사용되는 허브 즉, 올레가노, 바질, 로즈마리, clove, 등등의 잎이나 열매를 말린것이라고 생각되고,
    아로마 오일은 에센설오일(essential oil)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외형은 공히 액체이지만 아로마오일은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등지에서 향기요법에 쓰기위해 유기농법(organics)으로 재배한 여러식물, 즉 라벤다, 로즈마리, 베르가모트, 페퍼민트, 장미, 등등 에서 추출한 액을 말하며, 마음을 진정시킬 때, 피로회복시, 등 여러
    용도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며, 에센설오일은 유기농법이 아닌 일반적으로 재배한 여러 식물, 즉 라벤다, 로즈마리, 장미 , 유갈립튜스, 쟈스민, 레몬등등 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즉, 수증기증류법, 압착법, 용매추출법등으로 향기성분을 추출해낸 성분을 essential oil 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로마 오일 가격이 에센설오일보다
    대략 20-30% 정도 값이 비싸지만 육안으로나, 외관상으로 서로 구별 할 수가 없어 일부 시중에는 에쎈설오일을 아로마오일이라고 해서 제품을 만들어 유통하는 걸로 압니다. essential oil 은 향료를 제조할 때 원료로 쓰이는 물질들입니다. 향료는 화장품이나 생활용품등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원료를 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507 여기다가 자식 몇 명 낳을지...물어보는글이... 5 제가 이상 .. 2012/06/28 1,558
125506 인덕션 1 쿠쿠아줌마 2012/06/28 1,253
125505 저는 결혼해도 아기 못낳을꺼 같아서..울었어요 18 .... 2012/06/28 5,426
125504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한듯.. 19 안녕 2012/06/28 4,119
125503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2 죄송한말씀 2012/06/28 3,413
125502 7세 아들 학습지 계속 시켜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 .. 2 학습지 2012/06/28 1,696
125501 신림동 원조순대타운 수정이네 아시는 분?! 3 혹시 2012/06/28 1,405
125500 건보공단 악플남, 흔한 반도의 준공무원의 리플. 참맛 2012/06/28 1,098
125499 벌에 쏘인 딸 4 눈팅이 밤팅.. 2012/06/28 1,253
125498 느린마을 2 막걸리 2012/06/28 1,309
125497 심영순 향신즙, 향신장 맛있나요? 주문직전입니다... 3 0_0 2012/06/28 4,048
125496 주변에 딸하나만 있는 집이 여럿 되는데 14 자식욕심 2012/06/28 4,535
125495 동네 엄마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3 .. 2012/06/28 1,960
125494 추천해주세요 드럼세탁기 2012/06/28 780
125493 현미와 찹쌀현미 싸게파는 곳 2 pianop.. 2012/06/28 2,522
125492 청소할때 화가 치밀지 않으세요/??? 7 청소할때 2012/06/28 2,645
125491 헤드라인뉴스에서 한일협정얘기를 1 Kbs뉴스 2012/06/28 990
125490 딸 하나만 있으신 엄마들 괜찮으신가요 17 딸엄마 2012/06/28 3,972
125489 시어머니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환문제) 5 ... 2012/06/28 2,178
125488 매실장아찌요.. 2 sa 2012/06/28 1,234
125487 오늘 버스에서 넘 황당한 일... 8 .. 2012/06/28 3,671
125486 인생이 바뀐 날, 기억하시는 날 있나요? 22 생크림 2012/06/28 4,162
125485 화내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숙도를 알수 있다네요.. 7 욕쟁이 마더.. 2012/06/28 5,765
125484 살 정말 안빠지네요 7 에공 2012/06/28 2,819
125483 제 남편의 징크스...정말 신기하네요 3 미신인가 2012/06/28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