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드 셜록 2-1편 결말이 이해 안되요 ㅠㅠ

셜록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2-06-28 18:43:20
아이린이 죽은건지 아님 셜록이 살려준건지
마지막에 셜록은 왜 웃은건지....
설마 테러조직에 잠입해서 그여자를 살려줄수 있었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과연 뭘까요??????? 
IP : 111.248.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28 6:43 PM (115.126.xxx.16)

    셜록이 날아가서 살려준거 맞아요^^

  • 2. //
    '12.6.28 6:45 PM (220.94.xxx.138)

    셜록이 칼 든 망나니(?)로 잠입해서 아이린을 구해주죠.
    셜록이 웃은건 의미심장한 미소......(아무도 모르게 아이린을 살렸으니)

  • 3. **
    '12.6.28 6:46 PM (203.152.xxx.250)

    네, 셜록이 살려줬어요^^
    공식적으로 아이린은 죽은 것으로 처리되었구요.
    그나저나 시즌3는 언제 나오나...

  • 4. 그 장면
    '12.6.28 6:49 PM (211.196.xxx.174)

    감성적으로는 가슴이 덜덜 떨리며 눈에 하트 띄워 몇번이고 돌려봤지만
    이성적으로는 아이린과 셜록 캐릭터의 매력을 날려버린 옥의 티라고 생각..

    그래도 난 이미 낚였어... 그저 3시즌을 기다릴 뿐이지요^^

  • 5. ..
    '12.6.28 6:55 PM (203.100.xxx.141)

    아이린 넘 늙어 보이던데...셜록이랑 안 어울렸음.

    ....재레미 브렛이 연기하는 셜록이 더 매력적이더군요.

    제레미 브렛 셜록 연기 진짜 디테일하게 넘 잘했어요.

    목소리도 그렇고....표정연기도 그렇고.....시간 되면 예전 셜록도 다운 받아서 보세용~

  • 6. 셜록
    '12.6.28 7:08 PM (111.248.xxx.54)

    오 그렇군요.
    아무리 셜록이 똑똑해도 탐정일뿐인데 어케그렇게 신출귀몰할까요? 쫌 이해가 안된다는..
    그와중에 핸폰 문자오는소리가 울리는건 또 뭐며....
    아 뭔가 찜찜한 이 기분 ㅋㅋㅋ
    아이린은 그럼 나머지편에선 안나오나요?
    뭔가 셜록의 여자라고 하기엔 너무 늙어보인다는 ㅠㅠ

  • 7. 나이
    '12.6.29 11:15 AM (59.16.xxx.12)

    배우들 실제나이는 아이린은 80, 셜록은 76으로 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831 제습기 뭐가 괜찮나요? 1 제습기 2012/07/06 813
124830 싫은 티 팍팍 내는 학교 엄마 밤비 2012/07/06 1,589
124829 '소녀의 기도'를 쳐달라던 암투병 친구 어머니.. 후회스러워요... 1 피돌이 2012/07/06 2,287
124828 49재에 대해 여쭙니다. 5 49 2012/07/06 4,187
124827 어깨넓으면 어떤 옷이 어울리나요 7 어깨넓으면 2012/07/06 2,203
124826 허리와 옆구리가 뭉근하게 아파요 9 도움부탁 2012/07/06 2,545
124825 키티 키보드 마우스 이런거 쓸만한가요? 1 애엄마 2012/07/06 703
124824 초등학교 여름방학 날짜 대략 언제부터인가요? 10 심난 2012/07/06 11,229
124823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 2012/07/06 638
124822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축축해져요 점두개 2012/07/06 952
124821 어린이집 방학이 좀 긴거아닌가요? 12 하마 2012/07/06 2,414
124820 입주청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이사 2012/07/06 1,120
124819 침대, 매장과 인터넷의 가격차이 많은가요? 4 과학 2012/07/06 1,700
124818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건선, 좋은 방법 있을까요? 7 여름이 싫다.. 2012/07/06 2,965
124817 마 100% 홑이불 샀는데 남편이 까끌거린다고 안 덮겠데요.. 11 힝힝 2012/07/06 1,895
124816 날이 흐리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2 ** 2012/07/06 1,308
124815 이시대의 화두는 환경인데..국가망신입니다 3 .. 2012/07/06 950
124814 "눈동자 죽은 강남 아이들, 큰 인물 못 나와".. 6 샬랄라 2012/07/06 3,983
124813 에어컨 없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나남 2012/07/06 4,300
124812 암막커튼 사려는데, 천정에 고리가 있는경우는..봉을 살까요? 1 ,,, 2012/07/06 1,535
124811 싼타페나 소렌토 타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8 ... 2012/07/06 2,216
124810 유령에서 여형사 2 궁금이 2012/07/06 1,619
124809 혹시 체육을 전공으로 하려할때요... 6 ... 2012/07/06 1,416
124808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6 gevali.. 2012/07/06 1,541
124807 어제 오늘 82글들읽고 마음이 많이 먹먹하네요.. 2 긍적적으로... 2012/07/0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