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요가 헬스 댄스 많이 해봤는데 격투기 쪽은 해 본 적이 없어서요. 살빼려는 목적이 아니라 외국이라 운동도 하면서 겸사 겸사 사람들도 좀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싶어서 그렇거든요.
요가 교실 가보니 영 허접하고 댄스 좋아해서 트라이얼 수업 해보니 청소년 힙합 클래스라서 패스. 성인 째즈댄스 있으면 좋은데 없네요. 남은 게 태권도에요..태권도 해보신 분 재미있으셨어요? 학교 다닐 때 체육 잘하고 운동 신경 좋았으면 태권도 즐길만 한가요?
수영 요가 헬스 댄스 많이 해봤는데 격투기 쪽은 해 본 적이 없어서요. 살빼려는 목적이 아니라 외국이라 운동도 하면서 겸사 겸사 사람들도 좀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싶어서 그렇거든요.
요가 교실 가보니 영 허접하고 댄스 좋아해서 트라이얼 수업 해보니 청소년 힙합 클래스라서 패스. 성인 째즈댄스 있으면 좋은데 없네요. 남은 게 태권도에요..태권도 해보신 분 재미있으셨어요? 학교 다닐 때 체육 잘하고 운동 신경 좋았으면 태권도 즐길만 한가요?
태권도 했어요. 잠깐.. 재미없었어요... 소리질러 따라하고 단체로 시키는 것들 좀 적응 안됐어요 
차라리 쿵푸 라고 해야 하나 쿵후..? 이런게 나아요
그런건 좀 정신적인 세계와 병행하는 거라 ... 기적인 부분이 감안 되고요 
단체로 다같이 하나둘 얏 ! 하는거 좀 적어요
전 중간에 관둔게 다리 찢기가 필수라 유연성이 영 없는 관계로 못했는데 
태권도 처럼 단계별로 한꺼번에 무리져서 얏얏 기합에 똒같은 동작 무수히 하는 거 지루했구요
그냥 쿵후 같은게 나았어요 .. 동작들이 진짜 영화에서 보는 동작들을 직접 알려줘요 그거 하는 맛이 좀 있네요
뒤에 서 있으려니 사범이 따라하래서 한참을 따라한적이 있었어요..
재미있던데..나중에 엄마들 교실을 열어주던걸요..아이들 보내는 엄마들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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