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능이필요해
			
				'12.6.28 5:01 PM
				 (125.180.xxx.142)
				
			
			저도 아바타는 너무 기대를 한건지 뭔지.. 그냥저냥 그랬어요. 차라리 몰입감 엄청난 스릴러나 액션영화가 제 취향에 맞는듯..
2. 저는
			
				'12.6.28 5:02 PM
				 (180.70.xxx.132)
				
			
			빌리 앨리어트요.
남들 다 감동이라는데 저는 왜 그런지ㅠㅠ
왜그럴까요.
3. ...
			
				'12.6.28 5:03 PM
				 (58.239.xxx.238)
				
			
			트랜스 포머 시리즈 
너무 너무 지루했어요.
왜 저만 그랬을까요? ㅎㅎ
4. ..
			
				'12.6.28 5:06 PM
				 (203.100.xxx.141)
				
			
			러브 액츄얼리
노팅힐..........
5. --
			
				'12.6.28 5:09 PM
				 (94.218.xxx.2)
				
			
			어 난 다 재밌게 봤던 영화들이다.ㅋㅋ
저는 이터널 선샤인, 뷰티풀 마인드 보다가 잤어요.
6. --
			
				'12.6.28 5:09 PM
				 (94.218.xxx.2)
				
			
			한국 조폭 영화들은 아예 보지도 않음.
7. 쭈르륵빵빵뽕뽕뽕
			
				'12.6.28 5:14 PM
				 (125.131.xxx.191)
				
			
			반지의제왕,해리포터 시리즈..류의 판타지물..
세계적으로 흥행하는거 이해안되는 일인..
저같은 극현실주의자에겐 무리인듯..
8. ....
			
				'12.6.28 5:20 PM
				 (112.151.xxx.134)
				
			
			왕의 남자.ㅠㅠ;;;; 중간에 나오고 싶었어요.
아바타도 재미는 없었지만 중간에 나오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구.
9. 천만관객이 봤다는
			
				'12.6.28 5:22 PM
				 (218.101.xxx.208)
				
			
			해운대...
완전 짜증나는 영화...;;;
10. 타이타닉
			
				'12.6.28 5:24 PM
				 (182.209.xxx.37)
				
			
			타이타닉.. 정말 뻔한 스토리였음.. 특히 그 목걸이.. 완전 촌스러웠어요...
빌리 엘리어트도 그냥 그랬구요...
해리포터도 별로..
11. ...
			
				'12.6.28 5:26 PM
				 (211.36.xxx.125)
				
			
			전 우리나라 천만관객든 영화들 거의다 별로였어요.
12. jk
			
				'12.6.28 5:27 PM
				 (115.138.xxx.67)
				
			
			최악의 영화는 해리포터~~~~~~~~~~~~~~~~
그 대단한 원작을 그따위로 망칠수 있다닛!!!!!!!!!!!!!!!!!!!!!!!!!!!!!
그리고 그 면상이 어떻게 고딩이냣!!!! 주인공을 갈아치웠어아했음....
13. 도대체
			
				'12.6.28 5:30 PM
				 (211.111.xxx.40)
				
			
			아바타, JSA, 살인의 추억, 아저씨, 괴물....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은 좋았네요. 봉준호 감독은 영 취향에 안 맞음.
14. 이거
			
				'12.6.28 5:34 PM
				 (27.115.xxx.87)
				
			
			타이타닉. 진짜 뻔하고 스토리전개며.. 실소가 절로나오고.... 중간중간 졸았음
반지의제왕. 혹시나혹시나 1,2,3다 봤으나 다 잤음
최근꺼... 최고봉.... 건축학개론.
15. 저두요
			
				'12.6.28 5:41 PM
				 (39.115.xxx.105)
				
			
			반지의제왕,해리포터 시리즈..류의 판타지물.. 2222222
세계적으로 흥행하는거 이해안되는 일인..22222222222
16. 저도
			
				'12.6.28 5:50 PM
				 (121.162.xxx.72)
				
			
			타이타닉
17. 깡깡
			
				'12.6.28 5:52 PM
				 (210.94.xxx.89)
				
			
			타이타닉. 정말 이걸 내 돈 주고 봤다는 사실에 ...참...
그 인기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18. 나만 이상한거 아니었구나!!
			
				'12.6.28 5:52 PM
				 (58.239.xxx.238)
				
			
			반지의 제왕,해리포터 시리즈..와
타이타닉의 속이 뻔한 스토리와 결말 모두 다 어이없음.
허리우드 상업적인 거대한 마케팅에 더이상 속지 않겠음.
19. ..
			
				'12.6.28 6:03 PM
				 (203.100.xxx.141)
				
			
			맞아요...타이타닉도 있었네요.
넘 지루하고 시간도 길어서
그만 나갈려고 일어서는데.....친구가 잡아 댕기는 바람에 끝까지 봤어요.ㅎㅎㅎ
그땐 20대 꽃띠였는데.....^^;;;
20. 러브 액츄얼리
			
				'12.6.28 6:08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 저도 별로였어요
21. 조폭마누라
			
				'12.6.28 6:10 PM
				 (116.120.xxx.67)
				
			
			이거 친구들이랑 봤는데 이거 보자고 한 친구가 영화보고 밥이랑 술이랑 다 샀음. 이딴 영화 보게해서 미안하다고... ㅎㅎㅎㅎ
22. 모모누나
			
				'12.6.28 6:11 PM
				 (112.175.xxx.20)
				 - 
삭제된댓글
			 
			전 러브액추얼리랑 노팅힐 넘 좋은데 ㅎㅎㅎㅎㅎㅎ
타이타닉도 재밌게 봤고
정말 별로였던건
친구....였어요... 이게 왜 남자들의 우정인지 이해도 안가고;;;;;;;;
23. 전
			
				'12.6.28 6:31 PM
				 (119.70.xxx.201)
				
			
			건축학개론....
24. 무지개1
			
				'12.6.28 6:33 PM
				 (211.181.xxx.55)
				
			
			저도 아바타요..ㅠㅠ 진짜 길기도 엄청 길고..스토리 완전 짜증. 
그리고 최근에 본 어벤져스요. 역시 스토리 캐짜증..단순..어이없음 ㅠㅠ 액션도 별로 ㅠㅠ 
트랜스포머도 마찬가지 .ㅠ 
근데 저 스파이더맨,엑스맨,에이특공대 이런건 진짜 재밌게봤거든요 .. 블록버스터를 싫어하는건아닌데. 암튼 저랬어요.
그리고 한국영화중에는 재미가없진않았지만 과대평가됐다고 느낀게 국가대표..
25. 무지개1
			
				'12.6.28 6:34 PM
				 (211.181.xxx.55)
				
			
			아 러브액츄얼리도 지루했어요.ㅠ
26. 퐁듀아줌마
			
				'12.6.28 6:40 PM
				 (175.214.xxx.234)
				
			
			세상에......
타이타닉......노팅힐.....이 잼없었어요?
내생애 최고의 영화들인데......ㅠㅠ
27. 그게..
			
				'12.6.28 6:42 PM
				 (1.229.xxx.226)
				
			
			매트릭스...지루해서 졸다 보다 했어요.
아들은 재밌어서 몇번 봤다는데...세대차인지..
SF 영화들은 재미가 없고 한국의 조폭영화시리즈...절대 안봐요
28. 저도
			
				'12.6.28 6:58 PM
				 (211.36.xxx.57)
				
			
			매트릭스  영화관에서 첨 보다 숙면취한후로
티비에서 해줄때 다른식구들이 볼때
같이 시작해서 끝까지 본적이 한번도 없음
29. 저는
			
				'12.6.28 6:59 PM
				 (175.112.xxx.123)
				
			
			그 재미없는 아바타를 친정식구들 끌고 새벽같이 가서 봤다는거 아닙니까..ㅠㅠ 
그리고 여기서 자주 회자되는 드라마들 중에두 실망스런 것들 많아요.
또 제목 처음보는 것 중에 확 꽂힌 것두 많고...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도 다 케마케구나 했습니다.
30. 건축학개론
			
				'12.6.28 7:04 PM
				 (218.236.xxx.205)
				
			
			왜 인기있는지 알 수 없음
타이타닉 첨 본여자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다니 이해안감
좀비영화와 밀라요보비치나오는 대부분의 미래영화들 도저히 봐줄수없을지경
31. 음??
			
				'12.6.28 7:18 PM
				 (94.218.xxx.2)
				
			
			타이타닉은 세계인의 영화라는 거. 대다수가 공감하는 거죠. 사랑을 해 본 사람이면 그 마음 알 텐데요.
32. ..님 동감
			
				'12.6.28 7:39 PM
				 (125.135.xxx.131)
				
			
			저랑 같으시네요.
잔 재미는 있지만 감동이나 재미 별로던데요.
볼만은해도 권할만큼 명작은아닌데..?
33. ㅋㅎ
			
				'12.6.28 8:50 PM
				 (1.241.xxx.98)
				 - 
삭제된댓글
			 
			컥  매트릭스는 보고보고 또봐도 재밌는데 타이타닉도 첨엔 그저그랬지만 볼수록 애틋하던데요 역시 취향이 다르구낭;
34. 괴물
			
				'12.6.28 8:52 PM
				 (49.50.xxx.237)
				
			
			저는 아바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흥행에 비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는 괴물.
35. ㅁㅁㅁ
			
				'12.6.28 10:35 PM
				 (218.52.xxx.33)
				
			
			아바타 보다 졸았어요. 같이 보자고 한 남편을 노려봐줬어요. 
한국의 수많았던 조폭 영화들. 남편하고 다른 취향은 같은데 이건 정말 달라요. 
그래서 머릿속 비우고 조폭 영화들 다 봐줬는데, 어후.. 돈들여서 왜 그런 영화들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트랜스포머. 딱 선전에 나오는 3분 정도만 신기했고 나머지는 지루했어요. 여주인공마저 제 스타일이 아니라 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