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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마리아 병원

엄마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12-06-28 12:20:46

날씨가 무덥고 마음은 무겁고 하네요...

평촌 마리아 병원에 다닐려고 합니다.

어느 선생님께서 진료를 잘 하시는지 부탁 드립니다.

IP : 61.77.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12:25 PM (211.246.xxx.57)

    평촌마리아로 본원에 계셨던 강영제선생님께서 몇달전 가셨어요 강영제선생님 최고예요

  • 2. 닐카프리
    '12.6.28 12:34 PM (182.209.xxx.14)

    우선 님과 같은 아픔 겪었던 사람으로서 토닥토닥..
    진짜 난임..불임의 고통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힘내시구요..
    전 본원에서 과배란 인공수정으로 아이 가져서
    지금..그 아이가 9살이 되었어요..
    결혼 7년만에 낳았거든요..
    윗님이 추천해 주신 샘으로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히 다니세요..
    좋은 결과 있길 맘 속으로 기도해 드릴게요..

  • 3. ..
    '12.6.28 12:55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전 여자선생님으로 했었는데..남자선생님쪽이 대기환자가 배이상 많았어요..

    평촌마리아 의사2명이니...아마 남자선생님은 강영제선생님이겠죠?

  • 4. -----
    '12.7.2 11:46 PM (211.214.xxx.102)

    장은정 선생님이요

  • 5. *^^*
    '12.7.2 11:48 PM (211.214.xxx.102)

    평촌마리아가 예전같지 않고 요즘 안좋아졌다고 하던데요. 인터넷에도 불만글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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