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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만 보면 사고 싶다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12-06-27 15:57:02
저는 3가지 있어요
계량컵, 보온머그, 그리고 생뚱맞게도... 대야;;

전 살림 늘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볼때마다 사진 않아요
그치만 항상 사고 싶어져요

계량컵을 볼 때마다 뭔가 그 정확한 느낌에 이게 있음 음식이 더 잘될 것 같고
보온머그(일반 보온병이 아니고 새지 않는 초미니 사이즈의 슬림한 원통형들)를 볼때마다 여기에 차나 커피를 담아 편하고 따뜻하게 돌아다니며 먹고싶고요
대야... 대야는 모르겠네요 왜 대야일까........... (반드시 알록달록한 대야여야만 해요)

다행히 볼때마다 사진 않아요 그치만...
왠지 모르게 저의 수집벽을 자극. (사실 커피잔도 그런 경향이.)

오늘은 계량컵이 스텐이야! 이러면서 하나 담고
대야가 딸기 모양이야! 흥분해서 담았어요...........

하아............

제가 꼭 괜찮아 그 정도는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반쯤 농담인거 아시죠? ^^)


IP : 211.196.xxx.17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27 3:58 PM (115.126.xxx.16)

    괜찮아요. 그 정도는..ㅎㅎㅎㅎ


    전 책이요.
    서점가도 대책없이 집어오고
    인터넷 책사이트 들어가면 절대 로그인하면 안되고
    심지어 도서관가서도 애들 대출증까지 동원해서 꽉꽉 채워서 빌려와요.

  • 2. 22
    '12.6.27 3:59 PM (119.197.xxx.157)

    전 매직블럭.....이 것만 있으면 청소만능일 것 같아서요.
    부담없이 적당한 크기 천원마트에서 사서 쟁였는데....남 주기도 하고
    이백원 오르니 잘 안집어오게 돼요.

  • 3. ,,
    '12.6.27 4:01 PM (59.19.xxx.144)

    계량컵 저도 사고파요,,,전 너무너무 많아요,,,압력전기밥솥,여름이불 한채,알록달록한 냄비셋트,,능력되모

    거실쇼파도 쬐금한거,,,아,,청소기도 좋은거 하나,,,조리도구,,여기서 유명한 그 비싼것들,,난 꿈도 못 꾸는 ㅋㅋ 82에서 파는 물건이라도 턱턱 살수잇음 좋겟단말쌈

  • 4. ㅋㅋ
    '12.6.27 4:05 PM (1.237.xxx.209)

    전 수세미요
    마트가면 이상하게 수세미 새로
    나온거 없나 ᆢ 꼭 살펴보고
    알록달록 수세미 사는거 넘 좋아해요ㅋ
    웃기져

  • 5.
    '12.6.27 4:06 PM (110.70.xxx.235)

    캔들이요. 정확히는 향초. 향이룸이 정확히 써져있고 그림까지 달려있는 양키캐들은 눈이 절로 돌아가요

  • 6. ㅅㅅ
    '12.6.27 4:09 PM (180.68.xxx.122)

    저도 수세미 ㅋㅋㅋ
    은근 수세미가 까다로운 품목 같아요 .용도마다 다르게 써야 하고
    그런데 대야는 참 보관하기도 만만치가 ..ㅎㅎㅎ커요

  • 7.
    '12.6.27 4:12 PM (1.237.xxx.209)

    반가워요 ㅋ 수세미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다니

  • 8. 저는
    '12.6.27 4:28 PM (220.118.xxx.27)

    장바구니요.... 집에 수십개가 있는데도...
    이쁜것만 보면 사야하고 그게 키티까지 달고 있으면 완전 미쳐요ㅠㅠ
    제가 원래 2in1 4way 이런거에 열광하는 여자에요.. 가방도 요래조래 등에맸다 손에 들었다 크로스로 변신 머 이런것만 보면 환장을 하네요... 우찌하까요ㅠㅠ

  • 9. ....
    '12.6.27 4:29 PM (211.208.xxx.97)

    어머나...저도 수세미 관심 많아요.
    저만 이상한 줄 알았는데, 동지들 많네요 ^^

  • 10. ..
    '12.6.27 5:13 PM (72.213.xxx.130)

    전 화이트 목욕 타월이요. 세탁하기 편하게 흰색만 쓰는데 현재 서른개 정도 써요.
    근데 마트가서 흰색 목욕타월 보면 또 몇개 사서 보탤까 늘 생각이 떠올라요.
    두 사람 쓰기에 넘치는데 그래도 모자라나봐요 ㅋㅋ

  • 11. ..
    '12.6.27 5:13 PM (115.178.xxx.253)

    저는 수첩, 노트

    문방구만 가면 다 사고 싶어요,

  • 12. ...
    '12.6.27 5:18 PM (211.243.xxx.154)

    전 각종세제요. 처녀적에도 해외여행 가서도 가방엔 각종 세제 그득그득 사왔어요. 지금도 홈쇼핑은 기본이요. 국내 해외할것 없이 모든 세제를 섭렵하고있어요. 청소도 잘 안하면서 세제욕심만 ㅋㅋ

  • 13. **
    '12.6.27 5:28 PM (111.118.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소스요!
    물론 그 많은 종류를 다 살 수도 없지만
    새로운 또는 안보던 소스를 보면 꼭 사서 맛 보고 싶어요
    속으로 생각하죠
    밖에서 밥한번 사먹었다 생각하면 살 수 있는데....ㅡㅡ;;
    그리고 원글님. 괜찮아요 그 정도는*^^*

  • 14. 세제..
    '12.6.27 5:40 PM (218.234.xxx.25)

    저도요. 그렇다고 청소 잘하는 주부9단도 아닌데 이상하게 세제 선전만 보면 사고 싶어져요..

    그리고 가구 욕심도 많은데 좋은 가구가 아니라 기능성 가구들요. (사실 이런 기능성 다목적성 가구들은 좀 저렴해보이는데도..)

  • 15. 싱고리움
    '12.6.27 6:01 PM (122.36.xxx.6)

    저는 한동안 장바구니, 아이스박스 엄청 사들였어요

    요즘엔 지갑이랑 선글라스요

    아주 비싼건 못사구 한 6만 - 10만원선에서

  • 16. ..
    '12.6.27 6:08 PM (112.164.xxx.31)

    전 잠옷이요. 잠옷만 10벌쯤있네요.외출복은 3-4벌이니 잠옷을 얼마나 사들였는지 아시겠죠?

    잠옷 안입으면 잠도 못자고 집에서 잠옷입고 생활하다 보니 남의집 가면 참 불편하고..

  • 17. 투덜이스머프
    '12.6.27 6:47 PM (14.63.xxx.211)

    전 70% 이상 세일하면서
    만원이하로(거의 9900원) 무료배송 상품이요. ㅠㅠ
    미쳐요.

  • 18.
    '12.6.27 6:58 PM (58.141.xxx.60)

    저는 도트무늬있는건 뭐든지요. 옷. 쟁반.그릇.컵 등등 왜이리 땡땡이 무늬만 보면 환장하는지모르겄어요

  • 19. ...
    '12.6.27 7:40 PM (180.64.xxx.147)

    전 청소용품이랑 지퍼락이요.
    지퍼락만 보면 사이즈별로 사요.
    청소용품 엄청 사는데 집은 안 깨끗하구요.

  • 20. 찰떡쿵
    '12.6.27 7:47 PM (121.151.xxx.49)

    저 위에 가위님 저도 가위 좋아해요..

    이쁜가위, 빈티지가위, 재단가위, 퀼팅용, 아플리케용, 자수용

    다 가질수는 없지만, 구경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몰라요..

  • 21. 띵이
    '12.6.27 8:44 PM (121.190.xxx.53)

    저는 문구류
    그 중에서 펜 필기구 보면 환장해요 ㅋㅋ

  • 22. ...
    '12.6.27 9:08 PM (121.135.xxx.43)

    전 가디건.타올.이쁜행주보면 발을 멈춥니다.
    도대체 가디건이 몇개인지..

  • 23. 저도
    '12.6.27 10:47 PM (203.226.xxx.139)

    가디건 타올 스카프

  • 24. 비누요
    '12.6.27 10:53 PM (1.236.xxx.28)

    샴푸도 좀 사는 편이지만
    온갖 비누를 다 써보고 싶어요.
    최근에는 달팽이 비누 쓰고 있는데 좋네요

  • 25.
    '12.6.27 10:55 PM (1.236.xxx.28)

    보온병이요
    식구수대로 있는데 또 사모아서 안쓴것도 한가득이네요 ㅎㅎ
    해외여행가서도 보온병 가게 기웃거려요

  • 26. 앗 저도 가디건이요
    '12.6.27 10:56 PM (1.236.xxx.28)

    댓글 너무 많이 달아 미안합니다~
    실크랑 캐시미어 혼합된 거 만져보면 안살수가 없어요

  • 27. 수세미
    '12.6.27 11:08 PM (119.71.xxx.98)

    저도 수세미랍니다. 특이하게도 82에는 저랑 비슷한분 참 많아요. 이곳 알기전부터 음식물은 냉동실에 보관했고, 양많은 그날엔 엉덩이골에 휴지를 꽂고 잠을잤고, 다이소 집게고리로 수세미를 건조해왔으며, 쥐박이를 몸서리치게 싫어해서 쥐새끼 관련얘기만 나와도 욕이 방언터지듯 쏟아져 나왔는데...항상 놀랄만큼 동질감 느껴져요.

  • 28. 오달
    '12.6.28 1:35 AM (1.251.xxx.221)

    전..요..그냥 싼것만 보면 사네요...속으로 생각합니다. 이래서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했구나 하구요.**

  • 29. 깔깔마녀
    '12.6.28 8:55 AM (210.99.xxx.34)

    저는 문구류 ㅋㅋ
    잘 써지는 필기구 보면 환장을 한답니다

  • 30. 세피로
    '12.6.28 6:22 PM (112.221.xxx.98)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리플 보고 진짜 웃었네요 ㅎㅎ 가위를 보면 사고싶다니 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립스틱이요~

    립스틱은 뭔가 매력적이에요 내손안에 완성된 한개의 작품? 보면 가지고싶어요 ㅠㅠ 근데 이것도 이제 고쳤어요 ㅎㅎ

  • 31. 오로지
    '12.6.28 10:33 PM (121.162.xxx.72)

    내 맘에 쏙 드는 예쁜 옷이요
    댓글에 있는 것들은 전~혀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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