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국내에 생각 달리하는 사람들 있지만…"

[세우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0668

 

 

허언증 같군요. 제발 입이라도 다물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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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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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맘]

사대강에 죽을때까지 유람선 태워서 못내리게 하고 싶어요 -_-;

[..]

혀 낼름 거리면서 연설 또 했겠네.....

기사에....인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인권이 뭔지나 알까....

[휴~]

저 작자는 왜 저리 명이 길까요...

[면상]

얼굴보고 싶지않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이제는 쥐와 관련된 뉴스도 클릭하기 싫어요,

[-_-]

각시탈이 필요해........................ㅠ.ㅠ

[혀를 뽑아서]

돼지 먹이를 줘야하나 저 악마새끼는 왜 저렇게 퍼렇게 살아서 설치는건지

[정]

혹시나 해서 기사를 안 보니
내용을 알 수 없는 이 답답함...ㅎㅎㅎ

[생각을]

달리 하는 걸 따로 언급할 정도로 사상의 자유에 대한 최소한의 식견도 없는 자를 참석자들은 어찌 봤을까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지요.

[입을 꿰메버려]

나 기사 안봄,
보면 스트레스 받을거같음.

[전 비위가 약해]

볼때마다 토나와서 나올때ㅏ다 얼른돌려버리죠

[ⓧ거품근혜]

이제 여름 시작인데 벌써부터 더위를 처드셨나? 아니지,, 겨울에도 헛소리는 잘하니 더위 탓은 아니겠군;;;

[천벌언제받냐?]

인생 평생이 헛소리.
지가 뭔말을 지껄이는지도 잘 모를듯, 관심도 없고.
뭐든 상관없고 지 주머니에 돈 불리기에만 관심있는 족속.

정말 저 족속 티비에 면상나오면 토할것같고 혈압 올라서 화면 돌리고.
목소리 들리면 꺼버리고.. 공공장소 방송에서 지껄이면 그 장소를 나와버림..
화면은 안보면 되지만 지껄이는건 피할수 없어서 듣고있다간 내가 미쳐버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