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두 허리 디스크로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수술 잘 하시는 좋은 의사 선생님 계신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친정 어머닌 허리쪽 신경이 눌려서 잘 걷지도 못한다고 하시네요 ㅠ.ㅠ
젊어서는 세딸 뒷바라지 하시느라 본인 골병드는 것도 모르고 일만 하시더니
골다공증에 허리디스크까지 심각하시네요.
제가 자식 낳아 보니 자녀 셋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인지 알겠어요.
부모님 허리병은 등골브레이크인 자식들 몫인것 같아서 더욱 맘이 아픕니다.
좋은 병원 좋은 선생님 계신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치료해드리고 싶어요.
21 세가 병원에서 엄마 수술받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알아봐야겠네요.
저희 어머니도 수술 판정받으셨다가 자생한방병원 가셔서 1년만에 효과보시고 잘 지내고 계시는데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같은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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