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를 3일째..

70세아버지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2-06-27 09:02:32

일요일날 등산갔다오시며 아이스크림과 막걸리 한병 잡수지고

설사를 오를까지 쫙쫙 하신다는데요..

 어떻해야 빨리 멈출수 있을까요?

흰죽만 조금 먹는데 그것조차 다 쏟으니 노인분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평소 위장이 굉장히 약한분이 시구요..

부정맥 있으면 설사하면 위험하다고 내과의사가 말해 엄마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동네내과에 가서 링겔을 한대 맞는것이괜찮은지 아니면 큰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링겔맞는것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평소 운동은 하시지만 약한체질이십니다.

3일째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물도,미음도 마시지 말고 아무것도 안먹는 것이 좋은것가요?

왜이리 설사를 오래하나요?..

 

 

IP : 121.168.xxx.1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251 정말 잘하는 곳 발견요~ 7 눈섶영구화장.. 2012/07/16 1,669
    128250 저도 여성분들께 부끄러운 질문 좀... 16 부끄 2012/07/16 6,217
    128249 오늘 런닝맨 4 유준상 2012/07/16 2,421
    128248 지금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렌의 애가를 하는데 3 에반젤린 2012/07/16 2,007
    128247 세계 각 나라의 다문화정책 (붙여넣기) 34 한민족사랑 2012/07/16 11,140
    128246 모유수유로 쳐지고 작아진가슴 방법없나요? 21 손님 2012/07/16 6,113
    128245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26 ..... 2012/07/16 16,136
    128244 미스트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0 건성 2012/07/15 2,524
    128243 이것은 사치가 아닌걸로..... 꼭 그렇게 봐주는걸로....... 7 철부족엄마 2012/07/15 3,075
    128242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ㅡㅡㅡ 2012/07/15 2,384
    128241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궁금 2012/07/15 4,360
    128240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넝쿨광팬 2012/07/15 1,550
    128239 다들 집안팔리고 반토막이다해도 이시골동네부르는게값이네요 11 집사려는데요.. 2012/07/15 4,507
    128238 코스트코 굴비 얼마인가요 1 카이 2012/07/15 1,142
    128237 전,,왜?음식 솜씨도 지지리 없으면서 남 뭐 해먹이고 싶을까요?.. 3 ,, 2012/07/15 2,051
    128236 윤시내가 부르는 사랑..그놈 너무 좋아요 1 사랑.그놈 2012/07/15 1,941
    128235 애낳고 일년뒤에도 산후풍이 오나요? 8 출산후 일년.. 2012/07/15 2,243
    128234 상해항주주가각 패키지 어떤가요?? 2 ..... 2012/07/15 1,649
    128233 결혼할때요,,남편이 자기엄마한테 하는 행동보면 미래의 마누라한테.. 48 흰구름 2012/07/15 17,199
    128232 ㅎㅎ 신사의 품격-유령 9 2012/07/15 3,039
    128231 일드 닥터진 보신 분 이요.. 8 coco 2012/07/15 1,757
    128230 늘어붙은 치즈 설거지 3 치즈 2012/07/15 5,908
    128229 역시 야생원숭이네요ㅋㅋ 5 ... 2012/07/15 1,358
    128228 여성범죄와 밤길에 대한 보고서 5 kbs스페셜.. 2012/07/15 1,729
    128227 볶음밥 냉동보관해도 먹을수있을까요? 3 볶아 2012/07/15 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