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톡 시들하지 않아요?

요새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2-06-27 04:13:34
예전엔 82오는 재미는 다 키톡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요새는 좀 시들시들 해진 느낌이에요
재미도 없고...

스타분들이 많이 안오셔서 그런감?
예전 키톡..참 좋았었는데...
그립네요
IP : 87.89.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6.27 4:15 AM (114.204.xxx.208)

    키톡 무지 열심히 밨는데 요즘엔 시들하네요..
    예전처럼 재미없는 건 확실해요.

  • 2. 패랭이꽃
    '12.6.27 4:19 AM (190.48.xxx.89)

    솔직히 무서워서 글 올리겠나요?
    저는 한옥글 올렸던 햇살가득님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요.
    하여튼 튀면 정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저라도 올리기 싫을 거 같네요.

  • 3. 스타.
    '12.6.27 4:35 AM (93.132.xxx.167)

    그래도 전 키톡 사랑합니다.
    포스팅은 못해도 댓글로 응원하지요.^^

  • 4. 햇살가득
    '12.6.27 4:55 AM (87.89.xxx.244)

    님 잊고 있었는데.. 패랭이꽃님 말처럼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요샌 가족들 사진이나 사생활에 관련된 키톡글은 예전처럼 보이지 않네요

  • 5.
    '12.6.27 5:05 AM (87.89.xxx.244)

    키톡에는 사진 한장 올리지도 못할 사람들이 뒷말들은 많이도 하더라구요..
    그분들 한장한장 얼마나 고생스럽게 올리시는건데 에효..
    많이 아쉬워요

  • 6. 무슨 일?
    '12.6.27 5:26 AM (118.219.xxx.221)

    꿈같은 생활을 실제 하고 계신 햇살가득 님 글들을 보며,
    침 질질 흘리며 부러워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봐요? 방금 찾아보니 글을 다 지우셨네요.
    다른 분들처럼 또 하이에나들에게 물어뜯기신건가요? 사람들이 무서워요..

  • 7. 단추수프
    '12.6.27 6:28 AM (223.62.xxx.159)

    아이 사진에 대해 그런 일도 있었군요.. ㅠㅠ 정말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 8. ...
    '12.6.27 7:22 AM (180.64.xxx.231)

    어찌나 까대는지 무서워서 못 올립니다.
    오죽하면 개, 고양이, 어린이 있음이라는
    머릿글이 생겼으라고요.
    새 아이디 만들어서 쪽지로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구요.
    자게 뒷담은 귀여울지경이죠.

  • 9. 그리고
    '12.6.27 8:39 AM (39.121.xxx.58)

    솔직히 요즘 키톡에 장사하는 분들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다보니
    재미가 없어요.
    저도 글 가~~~~~~끔 올렸었는데 그냥 요즘은 올리기싫더라구요.
    다 보면 판매자분들..

  • 10. 안타까워요
    '12.6.27 12:35 PM (175.115.xxx.226)

    글올릴 재주 없어 보는걸로 즐겁고 감사한데
    왜이리 창들을 던지시는지... 요샌 각각 블로그 찾아 댕기기 바빠요
    그나마 그것도 블로그하시는 몇분들뿐이고...
    다들 전처럼 키톡으로 모여주실 날이 올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435 아로마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7 아로마 2012/06/29 1,559
125434 원글 삭제했습니다 18 실상 2012/06/29 2,954
125433 (급)지금 토마토 끓이고 있는데요... 13 꿀벌나무 2012/06/29 3,483
125432 오늘 해피투게더 장동민 태도 이해가 안되요. -_- 20 이상해 2012/06/29 11,688
125431 19금) 분비물 많을때 팁 8 병원시러 2012/06/29 11,086
125430 청소용 베이킹소다, 식용 베이킹소다 다른 건가요? 4 오메 2012/06/29 68,952
125429 람보르기니 훼손 사건 ;; 결말이 당황스럽네요; 6 어이쿠 2012/06/29 12,216
125428 이 시기에 오피스텔 사도 괜찮을까요?(부산 해운대) 2 오피스텔 2012/06/29 2,006
125427 애들끼리 놀다가 상대편 아아의 안경이 부러진경우 16 중딩맘 2012/06/29 3,439
125426 별일 아니지만 위로해주세요. 3 .. 2012/06/29 1,175
125425 오이피클= 오이지,,맞나요?? 3 ,, 2012/06/29 2,170
125424 아빠의 부재가 딸에게 끼치는 영향(경험자 조언 구해요) 10 ... 2012/06/29 6,502
125423 ** 년 이라는 소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하실껀가요? 6 핏줄 2012/06/29 2,030
125422 여러분...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 엡 아르켜 드릴께요 4 junebu.. 2012/06/28 2,040
125421 너무 많이 했다며 된장찌개를 가져온 동네엄마. 8 2012/06/28 5,639
125420 정치사회에 완전 무관심한 남편 4 무관심 2012/06/28 1,634
125419 목동이나 대치동에 초등학생들 영어잘하는 2 놀라라 2012/06/28 2,090
125418 매일 잘때만 이닦다가 낮에 한번 더 닦았더니 4 ,, 2012/06/28 3,834
125417 넝쿨당 돌려보고 있는데 말숙이 저년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2/06/28 3,650
125416 저는 오이지,오이 씻어 담아요~ 3 bluebe.. 2012/06/28 2,653
125415 동생이 생긴 후 징징대고 떼많이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엄마 2012/06/28 2,917
125414 요즘 유치원 갈때 어케 입히세요? 5 다섯살 2012/06/28 1,589
125413 라섹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2 리메 2012/06/28 1,385
125412 1학년 아이 요즘 코피를 1 2012/06/28 966
125411 좋은 꿈을 꿨는데 말짱 꽝인거 보니 사람나름인가봐요-_- 1 꽝이다 2012/06/28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