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바퀴 재방송 보는데... 쓰레기집합소네요...

왜이래 조회수 : 8,984
작성일 : 2012-06-26 21:41:23

체널 돌리다 세바퀴 하길래 잠깐 보는데.. 정말 헉!!! 했습니다....

이건 뭐 완전 꼴통들만 모아놨네요....

피디는 도대체 뭔 생각인지???

조형기...뭐 아시는분들 아실테고...

 

이혁재.........헐...

정말 나왔네요..

살은 디룩디룩 쪄가지고... 거만한 말투에... 춤까지 추네요...

 

이혁재에 놀라서 보고 있는데..

 

그뒤에...그뒤에..

양원경이 똭!!!!!!!!! -_-

 

아... 세바퀴...처음엔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은...그냥...뭐... 완전..... 휴...

쩝...

IP : 211.244.xxx.1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6.26 9:44 PM (115.138.xxx.67)

    김래원과 권상우와 전과자 송승헌과 한재석 장혁도 안나왔는데효... 뭘..... ^^

  • 2. ...
    '12.6.26 9:45 PM (14.42.xxx.49)

    ㅋㅋㅋ
    그 프로 피디는 얼굴두께 순으로 출연자들 뽑나 봐요...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도 너무 시끄러워서 저는 안 봐요....
    이경실 또 누구드라 웃음소리 하며 너무 경박스러운 거 같아서리....

  • 3. 저도
    '12.6.26 9:48 PM (121.55.xxx.62)

    보고 뭐 저래 ? 했어요.
    특히 디룩디룩 더 살쪄서 나온 이혁재 보는데 짜증이 확~~

  • 4. 흠흠
    '12.6.26 9:49 PM (211.108.xxx.154)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 5. 맞는대요.
    '12.6.26 9:50 PM (125.141.xxx.221)

    정말 그리 모아놓기도 힘들겠어요.
    웬만하면 재활용해야 한다지만 연예인, 정치인은 그냥 집구석으로 버렸으면 좋겠어요.

  • 6. ....
    '12.6.26 9:57 PM (125.129.xxx.118)

    패널들도 패널이지만 게스트로 손연재 나온거보고 빵터졌어요. 어떻게 끼리끼리도 유분수지 얼굴두께순으로

    출연자 뽑는건 맞는듯싶네요

  • 7.
    '12.6.26 10:01 PM (118.219.xxx.124)

    그래도 세바퀴만 다 모아서 출연시키니 다행이에요
    하나만 안보면 되니ᆢ
    진짜 싫은 세바퀴 ㅠ

  • 8.
    '12.6.26 10:10 PM (114.203.xxx.180)

    완죤 맛이 갔죠. 그 얼굴 나오길래 채널 확~~~ 진짜 토욜날 볼것 없네요..

    공부할까봐요..

  • 9. 분명
    '12.6.26 10:14 PM (112.148.xxx.100)

    돈을 먹였던가 의리에 죽고 못살던가 아님 위에서 시키니까 할수없이 출연시키던가 상식적이지않는 캐스팅

  • 10. 붉은홍시
    '12.6.26 10:20 PM (61.85.xxx.10)

    예전에는 예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맛이
    있는데 지금은 이상해졌어요
    초심으로 갔으면

  • 11. 그게그거
    '12.6.27 8:30 AM (121.200.xxx.211)

    정말 보기싫은 사람 집합소 조형기 혁제

  • 12. 게다가
    '12.6.27 5:10 PM (175.212.xxx.31)

    몸좋은 남자 나오면 침질질 흘리면서
    남자윗통 벗으라 해 놓고 아줌마 할머니 줄서서
    남자 몸 만지고

    여자연예인 나와서 징그러운 춤 추면
    남자들 침 꼴깍꼴깍 삼켜가며
    음침한 눈빛 보내고.....

    공식적인 성희롱 장소죠

  • 13. 쓰레기방송
    '12.6.27 6:30 PM (113.59.xxx.203)

    세바퀴 인정합니다.
    내용도 얼마나수위도 높고 저질스러운지
    여자연예인들 옷도 야하게 입고 온갖 춤들도 다 추고
    말하는것도 얼마나 저질스러운지
    여자연예인 짧은치마입고 머 안에는 머입었겠지만
    하여튼 다리벌리고 요간지먼지 이상한 행동들도하고
    예전에 보니깐 글터라구요. 지금은 안봄

  • 14. 님은 얼마나 잘나서!
    '12.6.27 6:56 PM (222.234.xxx.202)

    님~~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하는분들 입니다.
    댓글 다신분은 원글님들 알바생들 이세요?
    보다가 너무들 하는것 같아서
    로긴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방송내보내는것 같네요,
    요즘같이 웃을일 없는데,
    세바퀴보고 웃고 ,수면취합니다.

    시끄럽다고 하신분!
    세바퀴에서 코너에서 이야기 해주니까
    시원하기도 하잖아요?

    얼굴 안본다고,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욕들 하지 맙시다.

    나같은 세바퀴 재미있게 보는시청자도 있어요~~~

  • 15. 님은 얼마나 잘나서!
    '12.6.27 6:59 PM (222.234.xxx.20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쓰레기가 뭡니까?

    어떻게 사람한테 쓰레기 라는 표현을 씁니까?
    차라리, 방송평을 한다면 모를까
    다음에는 이렇게,저렇게 이런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다든지!

    조형기씨도 나이 답지 않게
    재미있게 방송을 하려고, 애를 쓰는구만,

    누구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원글님 맘보가 쓰레기이니까,
    쓰레기로 보이는거예요

    곱게 보세요~~ 곱게!!

  • 16. ....
    '12.6.27 8:10 PM (211.246.xxx.240)

    범죄자들 곱게보기힘들죠. 게다가 그 범죄의 질이 안좋으면 더하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시면 좋을겁니다. 공인인데.. 질안좋은 범죄 저지른 사람은 안내보냈으면 합니다.

  • 17. 아이고배야
    '12.6.27 8:51 PM (119.192.xxx.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 너무 웃겨서 한참 웃고
    댓글들때문에도 방방 구르면서 웃었네요
    원글과 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072 이런 사람 대처방법 좀 .. 8 ... 2012/07/01 3,431
126071 클래식이 너무 좋아요. 28 뎁.. 2012/07/01 4,393
126070 몸에 정말 효과있는 약! 41 나약한 2012/07/01 12,470
126069 집구하기 1 급합니다 2012/07/01 1,097
126068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매 1 .. 2012/07/01 1,305
126067 간만에 나와서 82하려는데.. .. 2012/07/01 777
126066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흐음 2012/07/01 2,789
126065 작가의 무리수 6 신사의 품격.. 2012/07/01 2,722
126064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영화질문 2012/07/01 1,573
126063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호박덩쿨 2012/07/01 1,335
126062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리메 2012/07/01 7,043
126061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샤론 2012/07/01 2,135
126060 3 마봉춘 2012/07/01 2,546
126059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2012/07/01 2,168
126058 사표를 내고요.... 2 woa 2012/07/01 1,566
126057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2012/07/01 2,274
126056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초보새댁 2012/07/01 3,456
126055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안보고 살려.. 2012/07/01 2,143
126054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nm 2012/07/01 2,539
126053 지하철에서 이상한 할머니... ㅠ_ㅠ 7 어휴 2012/07/01 3,674
126052 아주 오래전 외화 '페이톤 플레이스" 4 luna 2012/07/01 2,174
126051 같은 평형에 방의 개수 고민중이에요. 7 고민중 2012/07/01 2,657
126050 헤리빅버튼 탈락 ㅠ_ㅠ 16 깍뚜기님어쩌.. 2012/07/01 4,332
126049 몰딩 해야할까요? 5 00 2012/07/01 2,631
126048 느린 형 빠른 아우 훈육 어렵네요 6 형제맘 2012/07/01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