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타올이라 해야하나 때수건이라 해야하나요.
목욕탕에서 때미는 타올이 한겹으로 되어 있잖아요.
낡은것이 있음 2겹으로 살짝 박음질해서 사용해보세요.
생각보다 힘 덜 들이고 수월하게 때가 나오네요.
저희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여기 82쿡에 공유해봅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해서 써요^^
그리고 노란색 타올보다 진한 연두색이 잘밀려요~
박음질은 안해두고 그냥 두장 겹쳐서 사용해요^^
며칠 전 마트에서 봤는데 손모양으로 된 때타올에 폭신한 질감으로 나온 것도 있던데요~
식구들이 갈때마다 하나씩 사들고와서 굴러다니는게 많은데 해볼게요.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