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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2-06-26 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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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은 기울고 새들은 길을 잃는다
누가 하늘에 운하를 파나보다
달에는 계수나무 대신 굴삭기 바퀴자국


   - 이달균, ≪가을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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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2년 6월 26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2/06/25/20120626_grim.jpg

2012년 6월 26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2/06/25/20120626_jangdory.jpg

2012년 6월 26일 한겨레
http://img.hani.co.kr/imgdb/original/2012/0626/134063319355_20120626.JPG

2012년 6월 26일 한국일보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6/25/alba02201206252033210.jpg

2012년 6월 26일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cartoon/manpyung/2012/06/20120626.jpg

 

 

 


장사는 신명나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앞뒤 안보고 달려들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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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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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하나
    '12.6.26 8:20 AM (59.0.xxx.60)

    민중을 너무 물로만 보고 있어서 탈이죠..
    사실 불보다 더 무서운게 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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