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아들 친구만들기

친구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2-06-25 14:26:49

7살 아들입니다...요즘 한창 친구랑 놀기 좋아하고 친구도 집에 데려오고 싶어하고 가고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요....동네에 사는 친구들이다보니 그친구가 그친구입니다...이런 친구들이 학교에 가서도 고학년이 되서 중학생이 되어도 계속 친구로 유지될까요?...제가 신경쓸라다 보니 ㅣ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네요...이미 경험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IP : 125.131.xxx.2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652 왜 저는 아이가 힘겨운 짐 같아요. 중딩인데도요 5 철없나요 2012/06/25 3,189
    123651 남편 주머니에..... 8 snowma.. 2012/06/25 3,845
    123650 껌딱지 강아지 5 다리 저려요.. 2012/06/25 2,549
    123649 남편과 아이들 사이가 갈수록 악화 1 ... 2012/06/25 1,654
    123648 소음 문제 의견 좀 주세요 4 힘들 2012/06/25 1,287
    123647 개념 1 사우나 2012/06/25 1,148
    123646 분주하게 엄청 설치는데, 막상 일 많이 하는 건 다른 사람일때... 10 ..... 2012/06/25 1,629
    123645 잘하면 비도 올것같은 날씨인데 1 콩나물 2012/06/25 1,039
    123644 어떤 친구를 만나기가 싫어요.. ㅠ,ㅠ 7 흐흑 2012/06/25 2,991
    123643 추적자 오늘도 끝내주네요. 33 기뻐요. 2012/06/25 6,643
    123642 드라마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 12 샬랄라 2012/06/25 2,761
    123641 우우 우우우우(김연아 광고) 김연아 넘 연기 잘해요 ㅋ 4 ㅡㅡ 2012/06/25 2,274
    123640 매실엑기스 급질문 2 급해요 2012/06/25 1,697
    123639 용인 동천동 이스트팰리스 살기 어때요??? 4 궁금해요 2012/06/25 5,893
    123638 하소연좀 할께요ㅠㅠ 1 사과향조아 2012/06/25 959
    123637 자부심 갖고 살래요 .. 2012/06/25 1,105
    123636 혹시 염색 아예 안 하시는 분? 9 염색 2012/06/25 2,979
    123635 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1 에에 2012/06/25 1,859
    123634 택배업체 파업 한다고 하네요. 2 택배 파업 2012/06/25 2,563
    123633 배달우유가 더 비싼것 맞나요? 9 200ml 2012/06/25 2,890
    123632 15개월 아기인데, 성격이 넘 유한 것 같아요. 8 ㅇㅇ 2012/06/25 2,263
    123631 이번주에 이사하는데 하루전에해야할일들이‥ 이사 2012/06/25 924
    123630 이수역(총신대역) 근처 맛집이요~~~ 4 주야 2012/06/25 2,167
    123629 너무 외로울땐 어떡해야하죠??ㅠㅠ 5 .. 2012/06/25 2,465
    123628 군대 간 아들 책 보내달라는데,,만화책 보내도 될련지 ,,(보.. 11 ,, 2012/06/25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