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게시판에 글 올린지 얼마 않되는데
역시 점수 올라가지 않았네요
어차피 팔것도 없었다고 생각해 하나 사기만 했는데
오프 바자회 소식이 들리네요
역시 팔 것 없어 집안에 변변한 물건도 없고...
점심먹고 갑자기 발견했어요
남편이 얼마전 출장서 사온 차세트, 비누 세트
살림 못하고 이런거 있으면 유통기한까지 기다렸다가 버리던 저...
이미 주변에 나눠 주고 남은 것들 이거든요 손 큰 남편때문에
그러고 보니 난민돕기 바자에서 사서 선물할까 꺼내지 않은 컵등 보이네요
식사봉사도하고 꼭 가야겠습니다
그 날 뵈요
식사 브ㅡㅇ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춘바자회 팔거 있어요
점두개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2-06-22 13:28:29
IP : 182.219.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12.6.22 1:32 PM (1.241.xxx.82)먼저 찜 !!!!!!!!
얼매나 무식하게( ㅎㅎㅎ) 생겼는지
우리 날선 토론도 함 !!! 해 봅쎄다 ^^2. ,,,
'12.6.22 1:40 PM (211.177.xxx.100)ㅎㅎㅎㅎㅎㅎㅎㅎ
3. 점두개
'12.6.22 1:59 PM (182.219.xxx.41)우와 푸아님 첫댓글
저 팬이거든요 집안일 하려고 로그아웃 했다가 급 로그인 했어요
지금 스스로 최면중입니다 그 날 귀찮아서 나가지 않을까봐 주변에도 간다고 광고하고 스스로 다짐 중입니다 이젠 가야할 명백한 이유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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