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재형 목사 칼럼] 하나님과 인간의관계의 회복 사영리

이스런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2-06-22 10:25:32
[장재형 목사 칼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회복. 사영리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선교사 장재형 목사입니다. 

사영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 장재형 목사가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네가지의 영적인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로 되어있죠. 창조, 타락, 구원,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첫 째는 바로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만드시고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두번 째는, 타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창조의 세계를 만드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있는 백성들은 죄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문명이 발달했지만 더욱 죄스러워지는 것이 인간의 도덕성의 타락, 윤리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그 근원이 타락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번 째는 구원입니다. 사람을 구원할 유일한 분은 누구신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 때만이 우리가 진정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온전한 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구원의 유일한 문이신 예수님을 우리가 마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이 이뤄지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 분들은 예수님을 알고자 교회에 나가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십시오. 

교회 나가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아직 형식과 율법에 매여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저 장재형 목사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구원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장재형 목사 드림 -
IP : 115.143.xxx.21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86 기른너보다 며느리가 애틋하다 43 슬픈딸 2012/06/28 11,022
    124485 요즘 박근혜가 이해됩니다 4 ... 2012/06/28 1,544
    124484 좋은 아침에 김보연딸 나오네요 9 지금 2012/06/28 5,714
    124483 문법도 자연스럽게 연결 될까요? 3 엄마표 영어.. 2012/06/28 1,445
    124482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시나요. 29 .. 2012/06/28 4,251
    124481 매실 설탕은 거의 녹은거 같은데 매실이 둥둥 떠 있어요 5 가볍나 매실.. 2012/06/28 2,635
    124480 온 몸에 불긋 불긋... .. 2012/06/28 1,113
    124479 쓰다 모시조개국이.. 2012/06/28 854
    124478 시어머니, 힘드네요. 책이든 상담소 등 추천 부탁드려요. 5 나한테 왜 2012/06/28 1,902
    124477 생리중, 다이어트 힘드네요 ㅠㅠ 2 살빼자 2012/06/28 6,673
    124476 요즘 미용실 시술 가격 1 웃자 2012/06/28 1,332
    124475 인견 속옷은 어떤가요? 4 교환 2012/06/28 2,380
    124474 6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8 956
    124473 트위터에서 보고 마음 훈훈해진 사진 4 잔잔 2012/06/28 2,195
    124472 초등1학년 아이 결석 전화드리나요 문자드리나요?(급) 8 .. 2012/06/28 3,194
    124471 파마하기.. 파마 2012/06/28 998
    124470 모기약 좀 추천해주세요ㅠㅠ 광화문 2012/06/28 901
    124469 아래 새똥님 사과글 ....읽고서... 51 참... 2012/06/28 8,166
    124468 원룸소음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요 ㅜㅜ 3 대학생의 2012/06/28 1,701
    124467 대출을 전환해야하는데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 4 급한데 2012/06/28 2,938
    124466 아이를 하룻밤 맡겼는데 어느정도 인사하면 될까요? 5 ... 2012/06/28 1,866
    124465 오늘도 베스트 유머 갑니다!!! 의리있는 형님의 잔칫날ㅎㅎㅎ 9 수민맘1 2012/06/28 5,645
    124464 영어해석 부탁합니다 1 .. 2012/06/28 871
    124463 나는 친박이다 11회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3 친박 2012/06/28 1,765
    124462 날씬하고 건강한 분들 식생활이 궁금해요. 8 부러워요. 2012/06/28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