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딸 스마트폰바꿔달라는데

스마트폰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2-06-21 15:10:25

바꿔주고싶진 않지만 핸드폰이 맛이가서 밧데리 잘 방전됩니다

친구들 다 스마트폰이라고,,,,

문자를 무지 많이 하는데 청소년요금으로 카톡같은거하면 충분한가요 아님 인터넷무제한상품사용해야하나요

kt청소년요금 젤비싼거 보름이면 다써요 요금도 요금이지만 인터넷하고 이래서 망설여지긴하지만 조만간 바꿔줘야할 분위기입니다

IP : 61.7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1 3:14 PM (168.248.xxx.1)

    3G로 인터넷 사용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이통사에 신청하시면 Wifi로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요건 공짜)
    그러면 무선인터넷 요금이 안나가게 되죠.

  • 2. 아줌마
    '12.6.21 3:14 PM (58.227.xxx.188)

    요새 안 가진 애들이 없어서...;;;

    부러 해줄껀 없지만 폰을 바꿀때 되셨다면 스마트 폰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카톡은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하면 무료 사용 가능해서 청소년 요금이면 충분해요~

  • 3. ..
    '12.6.21 3:29 PM (110.14.xxx.164)

    다들 스마트폰 사주고나선 후회하며 절대 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 4. ///
    '12.6.21 3:44 PM (118.39.xxx.23)

    그래도 다들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는데...


    사주고 후회...안사줘도 후회....엄마는 힘들다...

  • 5. ㅇㅇ
    '12.6.21 6:30 PM (112.214.xxx.165)

    사주지 마세요.
    정말 주변에 사주고 후회하는 분 천지예요.
    100이면 100 다 후회해요.
    글구 다들 스마트폰 있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첨엔 안 사준다면 ㅈㄹ ㅂㄱ 하겠지만 대꾸하지 마시고
    밀고 나가세요.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얘기해 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좀 지나면 포기하고 적응합니다.
    울집같은 경우도 안 사준다고 밀어부쳤구요.
    대신 아빠 스마트폰 가지고 놉니다. 그정돈 봐줍니다.
    휴, 주변에 유혹거리가 널리고 널렸는데
    핸드폰까지 관리하자면 건강에 해로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25 차인표,이문세 MBC 파업지지 선언 23 ... 2012/06/21 5,227
122024 고2 화학좀 여쭤볼께요 2 고2맘 2012/06/21 1,715
122023 책을 사줄 때 어떤 감각으로 고르시나요? 3 표지디자인 2012/06/21 1,413
122022 진짜 미칠듯. 아.. 2012/06/21 1,524
122021 압구정은 오세훈때 재건축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1 ... 2012/06/21 1,771
122020 MB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하고 있다" 23 세우실 2012/06/21 1,987
122019 잘 되지도 않을 부탁을 왜 자꾸 저에게 하는걸까요.. 14 왜그러는거야.. 2012/06/21 3,097
122018 카카오스토리 사진올릴때.. 은새엄마 2012/06/21 2,010
122017 집에만 있는 시간이 아까워요! 혜은맘 2012/06/21 2,115
122016 인생의 무기 10 ... 2012/06/21 3,790
122015 노인전용 세정제 효과가 있을까요?? 3 ........ 2012/06/21 1,653
122014 머리속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어쩌쬬?? 5 머리땀 2012/06/21 4,712
122013 올해 장마 언제쯤부터인가요 1 장마 2012/06/21 1,795
122012 압구정은 한명회의 호로 한명회가 1 ... 2012/06/21 2,073
122011 저렴한 달걀샀더니 비린내작렬 ㅜㅜ 8 저만그런가요.. 2012/06/21 2,835
122010 좌훈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강에 해도 될까요? ^^;;; 하하하 2012/06/21 2,700
122009 싱크대 바닥에 뭘 깔아두세요? 4 이클립스74.. 2012/06/21 3,324
122008 인터넷 음란물 퇴출이란 말이 오히려 더 공포로 인식되는 이유? .. 1 호박덩쿨 2012/06/21 2,245
122007 삼성동 아이파크 산다고 ... 2012/06/21 2,846
122006 캠퍼스의 심장,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 뜨겁게 찬양합시다 1 상키스 2012/06/21 1,550
122005 대형마트 양도양수건 대형마트 2012/06/21 1,851
122004 아침 방송에 나왔던 편승엽씨 23 김치볶음밥 2012/06/21 11,527
122003 며칠전 집 앞에서 있었던 일 1 -용- 2012/06/21 2,031
122002 압구정동, 해운대 2 상상 2012/06/21 2,391
122001 장차관들이나 고위공직자들 재산 내역 못보셨나요? ... 2012/06/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