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캠퍼스의 심장,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 뜨겁게 찬양합시다

상키스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2-06-21 12:42:42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는 뜨거운 찬양으로 청년들의 심장에 하나님의 사랑을 새겨놓습니다.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화요찬양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찬양모임에서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더 강력하게 느낄 수 이씃ㅂ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는 분들, 성령의 임재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체험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곳으로 오십시오.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는 또한 뛰어난 영성의 찬양을 작사, 작곡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되는 메시지, 뜻과 정성을 담은 기도를 통해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는 한국 교회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줄것입니다.

또, 매주 목요일마다 목요 셀모임이 있습니다. 한복연에서 제공되는 셀모임 교제로 목요셀모임이 개최됩니다. 

목요일 저녁 6시에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셀리더에 따라서 시간과 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셀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더욱더 풍성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운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IP : 115.143.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덥긴
    '12.6.21 1:33 PM (211.51.xxx.98)

    덥긴 덥네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니 아직은
    그 맛에 살 것 같아요.

    이렇게 더워도 점심시간에 양산쓰고 걷기 운동하고 왔네요.
    스스로 대단하다 칭찬해주고 있어요. ㅋ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63 국가수준학년평가...가 뭔가요? 1 아들하나끝 2012/06/21 1,496
122062 조선족 택배 택시 허용 7 2012/06/21 2,570
122061 막내시누의 장례식 13 잘있니? 2012/06/21 11,905
122060 MBC 김재철 구속수사 서명해주세요. MBC는 꼭 이기게 하고 .. 10 언제나 행복.. 2012/06/21 1,652
122059 쓰릴미 보고 김무열 앓이 했었는데..병역비리라니 좀 충격이네요 9 에이구 2012/06/21 2,882
122058 강남 미용실 요즘 이정도 가격인가요?좀 봐주세요 2 내돈~!!!.. 2012/06/21 3,302
122057 2시되니 울리는 싸이렌.. 25 @@ 2012/06/21 4,024
122056 이사가려는집청소 혼자서하려는데요.. 10 이사 2012/06/21 2,922
122055 펜션 첨가봐요, 다른팀들많으면 불편할까요? 1 놀러가요 2012/06/21 1,405
122054 적성검사로 자녀 대학가신 분 계시는지요... 4 eodlq 2012/06/21 2,415
122053 공기청정기 & 에어워셔 5 새댁 2012/06/21 2,249
122052 [장재형 목사 칼럼] 과연 자기 지침서에서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상키스 2012/06/21 1,174
122051 유플러스 티비와 쿡스카이라이프 고민이요 3 ... 2012/06/21 1,853
122050 안녕하세요. 장재형 목사입니다.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 Ceely 2012/06/21 1,232
122049 시부모님과 동남아 여행.. 비키니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까요? 8 신혼부부 2012/06/21 3,913
122048 언론사 파업, 특히 mbc 아마 대선까지 가지 싶어요 8 의견 2012/06/21 1,755
122047 영화 후궁 보고 왔습니다. 13 후궁 2012/06/21 5,495
122046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3 ㅠㅠ 2012/06/21 4,077
122045 요즘 집을 보러다니면서 느낀건데 5 ........ 2012/06/21 4,550
122044 헬스pt 하면 몸이 많이 멋있어질까요? 2 운동 2012/06/21 2,178
122043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29 ㅠㅠ 2012/06/21 11,231
122042 日, 핵무기 1만개 제조 능력 갖춰 2 참맛 2012/06/21 1,354
122041 인형놀이해요. 1 크레이지 2012/06/21 1,176
122040 고양이가 밥 먹으러 왔다가 저 보고 막 도망갔네요 미안해 지네요.. 5 2012/06/21 1,494
122039 이기적인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4 고달픈인생 2012/06/2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