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허구라고 하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 허구라면 그당시 소련이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때는 미국과 소련이 엄청 냉전 시대라 적대국이었는데..
그당시 미국에 깔린 소련 스파이만도 어머어마 했는데..
왜 침묵을 지켜는지 그 이유부터 설명 해보시죠,
전부 허구라고 하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 허구라면 그당시 소련이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때는 미국과 소련이 엄청 냉전 시대라 적대국이었는데..
그당시 미국에 깔린 소련 스파이만도 어머어마 했는데..
왜 침묵을 지켜는지 그 이유부터 설명 해보시죠,
검색해보세요.
요즘 미국이나 러시아나 달에 자주 가지 않습니다,,모든 계획이 중단되엇어요,,비용에 비해 얻는 이득이 없죠,,
그당시는 냉전시대라,,서로 국가의 체제의 우월함과 기술력을 자랑할려고 경쟁 붙어 그랫지만 지금은 할 필요가 없구요,,
절대 안 믿겨요.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질않나..
달착륙이 허구라는게 음모라는 음모론도 있어요.
왜냐면요. 달에 갔다가 ufo 조우하고, 우리가 알던
중력이나 질량 등등 그런게 달라서라고.. ㅠㅠ
어쨌던 본인이 시작했지만..
병림픽임..... 쩝..
근데도 토를 달자면... 너님들이나 본인이 늙어죽을때까지 다른 나라들이 달나라에 인간 착륙시켜서 다시 귀환시키는걸 절대 볼 수 없을거라고 장담함...
지금의 기술발전은 놀랍지만 앞으로도 100년내로 그정도로 기술이 발전할거라고 기대하지 않음..
보면서, 그런 말씀들 많이 하셨어요.... 막대한돈, 0.00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아야하는 계산,
천재급 인력들 동원해서도 쉽지않은 저 작업을 어찌 그 옛날 40년전에 가능했냐고...
이제껏 쓩~~ 날라서 달에 가는거 간단한줄 알았으니까요. 뭘 몰랐던거같아요.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요, 지구에서 발사한 모선에서 달에 착륙하는 자선이 우주인들 태우고 착륙했다는건데
그게 불가능 합니다. 더욱 말이 안되는 건
그 조그만 자선이 하늘위루 붕 이륙하여 달 궤도를 돌고 있는 모선에 다시 도킹하는거, 이게
불가능하죠. 엄청난 추진력을 가진 로켓을 쏟아 올려야 가능한데 조그만 달 착륙선으로
가능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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