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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긋지긋한 비염, 증상 완화 방법 좀 알려주셔요~

제발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2-06-20 15:57:08

감기만 걸렸다하면,

그 놈의 비염으로 넘어가 절 고생시키네요.

코 속에 콧물이 잔뜩 들어있다가 목으로 넘어가고,

심할 때는 귀로 넘어가 중이염을 일으키기도 하구요.ㅠㅜ

 

허구헌날 병원 들락거리며 항생제를 먹게 되는데,

항생제 대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직장인이라 이비인후과 다니는 것도 힘들고,

항생제 먹어대는 것도 힘들어요.

 

지금도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고 있어서 입으로 뱉어내고 있답니다.

도와주셔요~

 

IP : 14.53.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염집구석
    '12.6.20 4:05 PM (121.139.xxx.33)

    매일 식염수 코세척
    프로폴리스
    으로 어느정도 잡히던데요

  • 2. ..
    '12.6.20 4:20 PM (58.239.xxx.10)

    식염수나 연한 소금물 세척..이것을 규칙적으로 오래하세요,,

  • 3.
    '12.6.20 4:22 PM (112.155.xxx.31)

    가장 좋은 방법은... 뜬금없겠지만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방법들은 일회적이고 2차적 대응법이고요.
    감기 자체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거고, 비염도 몸의 면역성 길러주면 까짓꺼~ 정도로 좋아집니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충족과 적당한 환경입니다.

  • 4. 보다가
    '12.6.20 4:26 PM (183.96.xxx.98)

    저도 비염이 심해 주머니에 항상 휴지 갖고 다니고, 콧물 약도 많이 복용했던 사람이에요,
    비염에 유근피가 좋다고 해서 약재상 가서 유근피 사려는데 점원이 신이화(목련꽃송이)도 좋다하여
    두가지를 구입해 집에 와서 끓여서 2주동안을 물처럼 마셨어요 (하루7잔정도).
    1년이상을 콧물이 전혀 안나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추천해줬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 있다는 사람도 있고, 별 효과 못봤다는 사람도 있긴 하네요.
    금액도 저렴해서 2만원 정도 구입하면 한참 먹고 효과 볼거 같은데요, 지금도 비염기가 생길거 같으면
    유근피차 끓여 먹어서 비염으로는 고생 안해요

  • 5. 원글
    '12.6.20 4:35 PM (14.53.xxx.193)

    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강남의 평강한의원이던가 하는 곳에서 환약을 지어 몇 달 복용한 적 있거든요.
    당시 꽤 오랫동안 증상이 호전됐었는데
    유근피가 그 재료로 들어가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아요.

    프로폴리스는 먹다 말다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필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당장 이놈의 콧물이 문제네요.
    또 병원에 가야하는지...

  • 6. 음..
    '12.6.20 4:41 PM (115.126.xxx.16)

    아로마 테라피 해보세요. 일단 진정되는데는 효과가 있어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향로에 물이랑 같이 넣고 수증기를 들이마시는건데요.
    코도 뻥 뚫리고 콧물도 많이 줄어들어요.

  • 7. ...
    '12.6.20 5:12 PM (211.243.xxx.154)

    저 윗님 얘기처럼 무조건 잘먹고- 영양소 잘 따져서, 잘자고 운동 꾸준히하고 비타민섭취하고 면역에 좋다는건 다 먹고 몸 체온을 따뜻하게해서 면역력을 최대한으로 올리는겁니다. 그러면 감기도 잘 안걸리니 비염도 덜해요. 완치는 어렵고요. 많이 완화됩니다. 제가 그러고있거든요. 정말 살것같아요.

  • 8. 황당아짐
    '12.6.20 6:43 PM (221.155.xxx.209) - 삭제된댓글

    엉뚱한 방법인데요.

    제가 163센티에 45였을때까지 늘 비염을 달고 살았고, 에어컨, 선풍기, 찬물, 버스안 찬 공기 등등
    제가 너무 힘들어 했던 것들입니다.
    심지어 농이 너무 심해 옆사람이 냄새를 맡을 정도였어요.
    온갖 치료는 다 효과가 없었고요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 서서히 살이 찌더니 57킬로그램이 되면서 증상들이 좀 완화된 것을 느꼈어요.
    지금 62킬로그램인데 ㅠ.ㅠ 비염과 안녕한지 한 10년 된 듯 하네요.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면역력이 약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체중이시라면 한 번 체력을 길러보세요.

  • 9. 황당아짐님
    '12.6.20 7:41 PM (110.12.xxx.85)

    황당아짐님 방법 안 엉뚱합니다. 저도 경험한 바 있어요.
    저렁 신체조건 비슷하셨네요.
    저는 임신하고 비염약 먹어도 될까 고민했었는데 살이 67kg까지 찌니까
    약 안먹어도 증상이 없더군요. ㅋㅋ
    부작용은 우람한 신체...
    저는 절충으로 53kg까지 빼서 유지 중인데 그럭저럭 살만해요.

  • 10. 미야옹
    '12.9.28 1:09 PM (222.111.xxx.24)

    비염 도움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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