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61915028272764&type=1
이걸 믿어야 하는거예요?
정말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 봤는데요.
저 엄마라는 사람은 그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사람이 말도 안돼는 거에 혹 하고 정신 팔려서 속을 수도 있는데
그런 상태였던 거 같네요.
참..아이들이..에효.
엄마가 미친 문자에 휘둘리는 동안, 오랜기간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었을 아이들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젠 편안하겠죠? 아가들아 다음엔 세상 최고의 엄마에게서 꼭 다시 태어나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
엽기적이네요
애기들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
엄마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었나보네요
가해 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구요
아이들이 그 곳에서는 편안하겠죠?
예전에도 이런 기사있었어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도 학부모모임에서 만났고 문자로 지시내렸고 ...
그 죽은 아이가 자기 아이보다 똑똑해서라고 했었는데...
예전에 사이비목사인지 아이들 셋을 그렇게 한 일 있지 않았나요??
악마가 먹이감을 아주 잘 찾아냈네요.
악마나 악마에게 애들을 제물로 던져준 x이나
세상에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군요.
저 세상 간 아이들만 너무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의뢰인이란 프로에 나온걸 보니 기가차서 말문이 꽉 막히더라니까요
먼저 자식학대하라는 지시?란걸 어찌 따라할수 있었던지.
남편은 몰랐나요
애들이 이지경까지 올때까지.
친정과도 교류가 있었으면 수상한낌새라도 느꼈을텐데 암튼 어처구니가 없어요 ㅜ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013 | 책을 사줄 때 어떤 감각으로 고르시나요? 3 | 표지디자인 | 2012/06/21 | 1,413 |
122012 | 진짜 미칠듯. | 아.. | 2012/06/21 | 1,524 |
122011 | 압구정은 오세훈때 재건축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1 | ... | 2012/06/21 | 1,771 |
122010 | MB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하고 있다" 23 | 세우실 | 2012/06/21 | 1,987 |
122009 | 잘 되지도 않을 부탁을 왜 자꾸 저에게 하는걸까요.. 14 | 왜그러는거야.. | 2012/06/21 | 3,097 |
122008 | 카카오스토리 사진올릴때.. | 은새엄마 | 2012/06/21 | 2,010 |
122007 | 집에만 있는 시간이 아까워요! | 혜은맘 | 2012/06/21 | 2,115 |
122006 | 인생의 무기 10 | ... | 2012/06/21 | 3,790 |
122005 | 노인전용 세정제 효과가 있을까요?? 3 | ........ | 2012/06/21 | 1,653 |
122004 | 머리속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어쩌쬬?? 5 | 머리땀 | 2012/06/21 | 4,711 |
122003 | 올해 장마 언제쯤부터인가요 1 | 장마 | 2012/06/21 | 1,794 |
122002 | 압구정은 한명회의 호로 한명회가 1 | ... | 2012/06/21 | 2,072 |
122001 | 저렴한 달걀샀더니 비린내작렬 ㅜㅜ 8 | 저만그런가요.. | 2012/06/21 | 2,834 |
122000 | 좌훈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강에 해도 될까요? ^^;;; | 하하하 | 2012/06/21 | 2,700 |
121999 | 싱크대 바닥에 뭘 깔아두세요? 4 | 이클립스74.. | 2012/06/21 | 3,322 |
121998 | 인터넷 음란물 퇴출이란 말이 오히려 더 공포로 인식되는 이유? .. 1 | 호박덩쿨 | 2012/06/21 | 2,245 |
121997 | 삼성동 아이파크 산다고 | ... | 2012/06/21 | 2,846 |
121996 | 캠퍼스의 심장,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 뜨겁게 찬양합시다 1 | 상키스 | 2012/06/21 | 1,550 |
121995 | 대형마트 양도양수건 | 대형마트 | 2012/06/21 | 1,851 |
121994 | 아침 방송에 나왔던 편승엽씨 23 | 김치볶음밥 | 2012/06/21 | 11,527 |
121993 | 며칠전 집 앞에서 있었던 일 1 | -용- | 2012/06/21 | 2,030 |
121992 | 압구정동, 해운대 2 | 상상 | 2012/06/21 | 2,391 |
121991 | 장차관들이나 고위공직자들 재산 내역 못보셨나요? | ... | 2012/06/21 | 1,530 |
121990 | 전력민영화의 꼼수 4 | 펌 | 2012/06/21 | 2,101 |
121989 | 6개월 아이있는 맏며느리에요. 초상시... 16 | 조언부탁드려.. | 2012/06/21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