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실도피

...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2-06-20 05:52:27
충분히 가졌고 감사할 조건들인데도.
자꾸만 내가 가지지 못한것들.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우울해 합니다.
이전에 내게 잘못했던 사람들. 끊임없이 생각하고 분해하고 심지어 저주합니다.
시댁.... 이제 그럭저럭 적응해가며 묻어두고 사는데도
한번씩 치받을때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그 화가 갑니다.
머리속으로는 내일 이것도하고 저것도 해야지 하는데
다음날 아침엔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겨우 하고 그냥 누워있거나 인터넷만 보고 있습니다.
낮엔 먹지 않고 아이들 자고 밤에 폭식합니다.
너무 무력하고 나 자신이 한심합니다.
아이들이...제일 불쌍하고 걸립니다.
나죽으면 이것들 돌봐줄이가 없겠구나
울증이라면 약을 좀 먹으면 좋아질까요.
그마저도 절실하지 않으나.
밤에 자고 낮에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지 않을까요...냐고. 너무 빨리는 하지 말라고 했더니
ㄱ재혼 안한다고 믿고 죽으랍니다.
농담이지만 섬뜩했습니다.
ㅇㄱㅇ


IP : 203.117.xxx.21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5 형제많은 집은 ㅗㅎㅎㄹ 23:27:19 33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방법 23:26:00 103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어이없는 23:25:09 96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2 ㅇㅇ 23:23:37 231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4 ㅡㅡ 23:18:56 177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1 라떼 23:18:23 189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5 일본말 23:16:34 273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8 최근이혼 23:15:31 419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148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270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291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9 기러기 23:03:57 660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863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4 지혜 23:01:38 246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268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5 ㅇㅇ 22:59:43 235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406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2 .... 22:50:38 704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453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6 플럼스카페 22:45:25 370
    1788775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3 태국 22:41:41 217
    1788774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2 ... 22:39:55 456
    1788773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 22:39:03 693
    1788772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623
    1788771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9 ㅅㅅ 22:35:56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