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하신 분
- 1. ..'12.6.20 12:50 AM (203.226.xxx.123)- 지난 일요일 시험을 쳤는데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거든요. 꼭 좋은결과 나와서 원하는 결실도 맺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버지 신랑 포함 모든 가장들께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 ...'12.6.20 12:52 AM (211.234.xxx.127)- 지금 까지 시험을 준비하느라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시켜주시고 또 좋은 결과로 기쁨의 감사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에 여유를 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 3. ^^'12.6.20 12:57 AM (125.186.xxx.48)- 원글님 반갑습니다,먼저 원글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남편 전근와서 적응하느라 힘든데 잘 적응하게 도와주시고 건강지켜주시고 승진의 길도 열어주시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4. 감사합니다'12.6.20 1:06 AM (112.214.xxx.124)- 1. 친정아빠 사고나셔서 입원중이신데 
 사고부위 붓기가 가ㅏ앉지 않아서 수술을 못하고 계십니다
 어서 수술 잘 받고 완쾌하셨르면 좋겠어요
 
 2. 아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조급해 하지않고
 감사와 기도로 기다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원글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 5. 시아'12.6.20 1:09 AM (117.53.xxx.189)- 원글님 가정에도 평화와 건강을 바랍니다. 
 저희 남편회사 이번에 큰 프로젝트가있는데 그동안의 노력과 기다림이 결실을 맺을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아이 다시는 수술하는일 없도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 6. *^^*'12.6.20 1:10 AM (1.224.xxx.209)- 제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노력한다지만 그 노력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도 답답하고 저 역시 힘들어도
 끝끝내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듣길 바랍니다.
 외톨이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지만
 도와줄 수 없고 마냥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 역시 아이의 여린 마음을 살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 7. //'12.6.20 1:15 AM (121.163.xxx.20)- 제 아이와 저와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수술 후 재발한 제 몸이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주시고 부디 하루 하루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8. 스카이'12.6.20 1:31 AM (122.36.xxx.182)- 원글님처럼 마음이 고우신분 바라는 모든바가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에 댓글로 소망을 이루려시는 분들도 모두 소원이루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저또한 원하는바 얻고 마음의 안식 이루고 싶어요
- 9. ..'12.6.20 2:20 AM (211.195.xxx.122)-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편 사업이 잘 안됩니다. 빚도 많이 졌고요. 또 아이들의 공부도 힘들어 하며 결과물이 신통치 않아 제 마음은 지옥과 같습니다. 저의 마음이 평화로워 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힘든 시간에 저의 욕심으로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으니 저의 욕심을 주님의 평화로운 말씀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10. 행복하고싶다'12.6.20 5:22 AM (180.224.xxx.97)- 저도 기도합니다... 
 요즘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모든 게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시기를.
 이렇게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나날이 지나가면,
 언젠가 행복한 날도 오기를 기도합니다.
- 11. 인연만들기'12.6.20 6:16 AM (211.36.xxx.191)- 40을 향해가도록 좋은인연 아직 못만났네요...맘속에 그분이있지만..절 별로라고생각하는거같아 넘 슬프네요...다가가려 노력하려해도 자신감도없고..요새 일도 힘들어서 사는재미가없어요..더 힘드신 분도 많겠지만..제 맘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아주세요.감사합니다 ... 
- 12. 건강'12.6.20 6:38 AM (211.234.xxx.11)- 제 아버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의심소견이 나왔는데 제발 아니길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더 나빠지지않게 기도해주세요
 저희가족 모두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님과 님 가정에도 평화를
- 13. 사랑하는 아들'12.6.20 8:45 AM (59.29.xxx.218)- 제 아들이 반에서 소외되면서 자신감을 잃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기질적으로 사회성에 결함이 있고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자신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가 크게 상처 받지 않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 아들을 불상히 여겨주세요
- 14. 저도'12.6.20 8:59 AM (119.64.xxx.158)- 제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까칠한 성격 다듬어지길 기원하며 늘 감정보다 부드러운 대화로 소통해 나갈 수 있는 감정의 유연성을 지니게 해 주세요.
 좋은 친구들과 두터운 우정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해주시고,
 인덕있고 인복있어서 훌륭한 분들 많이 만나서 보고, 듣고, 느끼며 알찬 삶을 가꿔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제는 학생신분에 걸맞게 공부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집중력있고 끈기력있게 학습하는 자세 몸에 배게하여 주시고, 제가 아들을 사랑함에 부족함이 없게하여 주세요.
- 15. 눈물이'12.6.20 9:28 AM (119.64.xxx.179)- 저 속병들었어요.너무 화도나고 스트레스에 홧병에 기억력이다사라집니다... 그냥 잊을려구하니까 이렇게된것같애요 
 시어머니의무조건적인 강요와 (며느리의무 ..모든문제를 제탓으로돌립니다 ) 건방진시동생밑고 절 함부로대하고 절 완전 너무 무시합니다.. 11년되었는데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무섭고 두렵습니다
 물질문제와 아이가 친구랑적응못해힘들어하구
 전 교회다니다 쉽니다....교인분들이 무섭습니다... 전 너무 힘들고우울한데 열심을강요하고 교회예배드리는건좋은데....너무 모든일에참여하길원해요.... 게으르고 부족하고 ...대인관계도 너무 힘들구요.
 바보가되어버린 11년입니다 .내자신을 찾을수있게 기도해주시면 정말 고마울것같아요
 저 너무힘듭니다
 시어머닐 사랑하고싶고 잘하고싶은데 절 내칩니다 .. 아예 절 미워라하는눈 입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원글님 ..... 한번만이래도 절위해기도해주세요...
- 16. 반성'12.6.20 9:39 AM (210.122.xxx.10)- 제 부족함으로 손님을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선을 다 해 나쁜 상황 어느 정도 회복 가능하게 만들테니 의뢰인 마음 어루만져 주세요. 제 방만함과 게으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해주시고, 이로 인하여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 17. ..'12.6.20 10:08 AM (175.212.xxx.168)- 제가 시험관아기 시술 중입니다. 이번에 꼭 성공할수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18. 루디아'12.6.20 10:18 AM (121.140.xxx.220)- 하나님....친정어머니. 바램대로 꼭 요양병원서 나오게 해주세요 
- 19. 푸르른 나무'12.6.20 12:24 PM (211.33.xxx.141)- 아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20. 주님이 사랑하시는'12.6.20 1:50 PM (211.173.xxx.203)- 아들...제 아들이 아닌...주님의 아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늘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거운 삶을 살게 해주소서. 
 그 아들을..저의 육신의 아들로 자꾸 야단치려하고 뭐든지 사람의 생각과 지식의 틀에 맞추어 나가려 하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한나와 같이 주님의 아들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그 아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어미가 되게 하소서
- 21. 큰 사건이'12.6.20 3:56 PM (210.117.xxx.253)- 있는데 주님 뜻대로 인도해 주세요. 참자니 열 터지고 터뜨리자니 귀찮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2. gks'12.6.20 8:07 PM (116.123.xxx.110)- 우리아들, 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외로우신 친정어머니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