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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예요.

더워 조회수 : 12,220
작성일 : 2012-06-19 15:14:02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는 분이 많아서 글 내려요

IP : 221.167.xxx.21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2.6.19 3:17 PM (112.168.xxx.63)

    참으셨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는게 맞아요.

    참지 말고 내 뜻을 강하게 밀어 부칠때도 있어야 상대도 조심하는데
    그간 너무 참으신 거 같아요.

  • 2.
    '12.6.19 3:20 PM (221.167.xxx.209)

    저 바보예요
    욱 하는데..
    아버님 생각하며 참고
    신랑 생각하고 참고...
    그래도...내려드리고..
    비싼 커피숍가서 커피 한잔하고 왔어요 이것도 장족의 발전이예요..ㅋㅋ.
    전 이렇게 살다 죽겠죠?

  • 3. 웃겨요
    '12.6.19 3:22 PM (220.126.xxx.152)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지 않는 사람 구분이 확실한 사람인 거죠. 동물적인 수준으로.
    가끔 글 보면 오히려 편애하는 쪽 아들 며느리에겐 합가를 요구하지 않고
    사이도 좋지 않은 아들네에게 합가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사랑하는 아들네에는 어렵고 그 좋은 관계 깨고 싶지 않아서래요.

  • 4. 복단이
    '12.6.19 3:22 PM (121.166.xxx.201)

    나쁜 며느리요?????

    글에 심보 고약하고 나쁜 시어머니는 있는데 나쁜 며느리는 없는 것 같아요.

    이제 나쁜 시어머니에게 걸맞는 나쁜 며느리가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 5. ...
    '12.6.19 3:38 PM (116.120.xxx.184)

    아버님이 잘했는데 나한테 그럴 수 있냐...
    그럼 아버님한테는 잘하겠다고 하세요..
    시어머니 제대로 밉상이네요..
    자꾸 부딪히더라도 섭섭한거 표현하세요
    병원 모시고 갈때도 예전에 병원일로 안도와줘서 속상했다 등등

  • 6. 속터져
    '12.6.19 3:38 PM (98.248.xxx.95)

    네 그렇게 살다 죽으세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읽는 내게 속터져 죽겠네요.

  • 7. ^^
    '12.6.19 3:39 PM (221.167.xxx.209)

    감사해요..
    내내 끙끙 앓다가 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전 며느리 도리라고 뭐라 하실지 알았어요.,.
    말대꾸 예전에 한번하고 사흘을 앓아 누우시더라구요..
    빌었어요,,,
    잘못한것도 없이...
    어머니땜에 이혼을 수없이 생각했어요..
    근데...모두가 그러세요..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저한테만 그래요..
    저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정말...심통심통,,,
    될수 있음 안 부딪치려한답니다.
    그럼 아주 행복하거든요

  • 8. 아놔..
    '12.6.19 3:41 PM (124.53.xxx.156)

    퍽퍽척!!!!!!

    제가 지금 원글님 등짝 3대... 오지게 아프게 때려즈렸어요...
    제동생이라 생각하구요... ㅠㅠ
    맘같아선 3대 더때리고싶지만... 참습니다...

    물론 며느리니까 제가 해드려야지요...

    이부분... 딱 이부분이 문제의 시작이뎨요...
    안하셔도 되요...
    아니 하시면 안되요...

    시부모 며느리 관계도 인간관계예요..
    인간관계의 기본은 양방향교류... 이겁니다...
    서로 주고받는거...
    다른 걸 주고 받는게 아니예요..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주고 받는거예요...
    그게 있어야 좋아하는 마음도 배려하는 마음도 도움도 주고 받는거예요

    님시어머니는 님을 존중하지 않아요...
    왜냐.. 존중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서 기니까요ㅠㅠ
    지금부터 딱 3년만 모든거 다 끊으세요..
    관계의 재정립을 위해선 그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님이 암하면 아무도 안해서 어떻게 될거 같죠?
    그게 오지랖이고 원글님노예문서예요...
    아무도 안하면 또 어때요... 본인이 판무덤이지..
    시어머니 자식들이 하겠죠..

    냅둬요..
    자기팔자 자기가 만드는거고...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아요

    내가 욕먹는건 괜찮은데 친정부모님 욕먹는다구요?
    뭐 어때요.. 그 욕하는 사람이 잘못된건데... 내가 욕먹을 일만 없었으면상대방이 하는게 미친거예요..

    제발 본인 스스로 본인을 존중하세요..
    그래야 남도원글님을 존중해줘요...

    제!발!
    퍽퍽퍽!!!
    (결국 못참고 등짝3대 더 때리고갑니다ㅠㅠ)

  • 9. 전에
    '12.6.19 3:41 PM (221.167.xxx.209)

    그러시더군요
    자긴 고생 많이 했는데..
    넌 좋겠다고...
    전 그때 포기했어요..
    그래도 요즘엔 많이 좋아졌어요
    싫으면 입 꾹 다물고 있어요
    내 맘에 없는 말 하기 싫어서요..

  • 10. 책만드는이.
    '12.6.19 3:44 PM (180.229.xxx.239)

    속 많이 타셨겠네여.
    님 그러면 병되니깐은 이제 부터라도 좀 이기적이 되세요. 홧팅~

  • 11. 아놔님
    '12.6.19 3:46 PM (221.167.xxx.209)

    눈물나요..
    저 정말 바보군요.,.
    아놔님 말처럼...전 왜 그렇게 못하고 절 갈아먹을까요?
    그래도 늘 어디서든 리더였고..
    지금도..남들에겐 당당하단 소리만 듣는데..
    님 말씀처럼 친정 부모님 걸리고..아버님께 죄송하고..
    저 정말 딱 부러지는 사람이였는데..
    이렇게 바보같이 변했어요..

    나만 참으면..다 좋다는 생각에..
    맘이 너무 아파요,,

  • 12. 아놔
    '12.6.19 3:54 PM (124.53.xxx.156)

    그게 제일 바보같은 생각이예요..
    나만 참으면 모두 행복한데...
    어떻데 모두예요... 원글님이 안행복한데.. 그럼 모두가 아니지요...
    한사람의 희생으로...한사람의 눈물로 이루어지는 행복은 행복이 아니예요...

    나만 참다가 나만 먼저 병나서 일찍죽어요 ㅠㅠ

    지금도 안늦었어요...
    뒤집으세요...

    저희시어머니도 결국 고백하시더라구요...
    저희 신혼때 시어머니께서 좀 괴롭히셨거든요 ㅠㅠ
    저도 세판쯤뒤집고.. 지금은 서로 선지키며 잘지내는데...
    암튼... 저희 신혼때 질투나셨다고...
    저희신랑 제게 참 잘하거든요... 마누라바보라고 할까... ㅠㅠ
    당신의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았는데 당신이 잘키운 아들이 며느리에게 잘해서 행복한 모습..
    질투나시고 보기 싫었다고...
    님 시어머니도 그거예요.. 질투...
    받아주지 마세요...

    그것만 생각하세요...
    나만 참다가... 내새끼 다 두고 나만 먼저 죽을 수도 있다는거...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니고 진지하게 하는 말이예요...
    님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당당한 엄마를 보여주세요!!!

  • 13. 계속
    '12.6.19 3:57 PM (114.207.xxx.67)

    그렇게 속터져 사시는 수밖에...
    님같은 부류의 사람들 의외로 있어요...
    입은 밥 먹을 때만 필요한 거 아니에요..말 할 때도 필요하죠..
    님 권리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속 터지네요..

  • 14. 딸들은 뭐하고
    '12.6.19 3:57 PM (115.23.xxx.133)

    딸들은 뭐하고 님만 그렇게 하시나요. 저라면 쿨하게 거절했을 것 같은데.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거예요.
    니 아버지가 너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그러면
    그래서 아버님한테는 잘 해드리려구요. 라고 하세요

    말대꾸 한번 하고 사흘을 앓아 누웠다구요?
    그거 다 쑈예요. 아시잖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쿨하게 무시하면 담부턴 쑈 안해요.
    우리 할머니가 뭔가 심사가 틀리면 맨날 이불 뒤집어 쓰고
    단식하고 그랬는데 뭐 95세까지 천수를 다 누리고 가셨습니다.

    다 그런거 받아주는 우리 엄마한테나 했지
    두분 바빠서 제가 밥 차려 드릴때는 이불 뒤집어 쓰는 건 안했지만
    이것 저것 해도 안 먹히니까 안 하시더라구요.
    다 사람 봐가면서 하는 거예요

  • 15. 그러지마세요
    '12.6.19 4:11 PM (211.207.xxx.31)

    님 바보같아요..
    님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그렇게 당하고 살면..
    부모님께 죄송하지 않으신가요???
    님이 그렇게 숙이고 들어가고,, 절절 메는거..
    친정부모님 욕보이는 짓이예요..
    남일같이 않아 답글 다는데요.
    꼭 울엄마 보는거같아서 답답하네요..
    울엄마도 그렇게 평생을 당하며 살다 올초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올해가 딱 60인데.. ㅠㅠ
    남편하고 싸울때 싸우더라도 님의 자존감을 좀 높이세요..
    아이들도 엄마의 이런모습 보고 자라면 그런 엄마 별로라 생각할겁니다
    아이들과 원글님을 위해 자존감을 높이고
    똑같이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거절하고 처신 잘하세요..
    원글님을 어떻게 보고 부려먹는지 다 아시면서 왜 상대를 합니까.. 나 참...

  • 16. 어이구
    '12.6.19 4:18 PM (118.91.xxx.85)

    님이 답을 잘 알고 계시네요. 안 부딪히면 행복해진다는걸.
    왜 고민하시나요? 미래의 늙은 자신이, 회한과 홧병으로 우울한 날들을 견뎌야한다는걸 상상하면
    도저히 자기자신을 그렇게 학대하지는 못할거에요.
    너가 죽어야 내가 산다 게임도 아니고, 전쟁 노예 부리는것도 아니고. 홧병이 우리나라 풍토병이래요.
    원글님이 냉정하고 강해지시면, 오히려 남편도 구출해내는겁니다. 모든건 부부의 행복이 우선해야지요.

  • 17. 그러면..
    '12.6.19 4:24 PM (218.234.xxx.25)

    나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미안하다 그러면 다 풀릴 거라 생각하시는지..??

    그럴 말 할 분도 아니거니와 - 솔직히 생판 피가 안 섞여도 그냥 아는 처지의 애엄마가 그리 힘들어도 하룻밤 어떻게 봐줄께 그런 소리 나오겠습니다. - 그렇게 살면 누가 알아주나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안 알아줍니다. 알아주면 뭐가 또 달라져요? 내 응어리가 풀어져요?

  • 18. .....
    '12.6.19 4:32 PM (121.167.xxx.114)

    오늘부터 복수하세요.
    시엄니 복장터지게 행동하세요. 말귀 못알아듣는 척 다르게 하고 하지 않고.. 몰랐다고 하고 못들었다고 하고. 병원 가자고 하면 아프다고 드러누워버리고 이런 저런 일 만들어 자꾸 부탁하세요. 소리를 지르건 싫은 소리를 하건 말건 자꾸 부탁하고 부탁한 것은 교묘하게 안들어주거나 망쳐버리세요.

  • 19. 아니
    '12.6.19 4:45 PM (211.41.xxx.106)

    이 님이 오늘 82님들 복장 터지게 하시려나요?ㅜㅜ 정말 본인 스스로 나쁜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자기 딸네들은 석달씩 와있어도 사위 밥은 알아서 먹겠지 하고 며느리는 하루만 집 비워도 아들 끼니 걱정하고, 번히 사람 보면서 며느리 밥은 안 푸고, 손주 아파서 동동거리는 거 보면서 손주 밥도 한끼 안 먹여주고... 그게 무슨 시어머니고 할머니에요? 정말 시어머니 어쩌고 떠나서 인간 자체가 환멸스럽네요.
    제발 좀 no라고 말하세요. 님이 부처고 예수라서 상대를 선으로 감화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끝까지 자기 잘못은 모를 뻔뻔스런 노인네네요.
    남편은 자기 어머니 그러는 거 보고 뭐라나요? 눈이 있고 귀가 있음 자기 아내 불쌍한 줄 알텐데...
    석달씩 와 있는 딸 셋 중 하나가 병원 건사하라 하세요. 님 오늘 이후로도 계속 꾸역꾸역 참으면 정말 바보...ㅠㅠ

  • 20. 뭡니까
    '12.6.19 4:58 PM (115.143.xxx.27) - 삭제된댓글

    딸들.. 일년에 석달은 와있다면서 딸들 뭐하고 며느리 대동하고 병원 다니나요.
    울 친정어머니는 며느리와 병원 안다녀요. 혼자 다닐일은 혼자 다니고 같이 다닐일 있으면 딸들 불러서 같이 가요.
    서로 불편하니까 그냥 편한 딸이 같이 가죠. 입원하셔도 며느리한테 부탁안해요. 손주들은 할머니 병원에 입원했을때 병문안도 안가봤어요. 면역력 약한데 병원출입 좋지 않다고. 건강할때 집에서 보면 되지..하세요.
    우리 시댁도 그래요. 운전할일 있으면 아들이하고 잔신부름 딸이 하죠. 저까지 차례 안와요.
    그 딸들도 웃기네. 엄마가 아픈데 걱정도 안되나. 궁금해서라도 와서 모시고 병원갈텐데.
    아파서 못간다하고 남편이 뭐라하면 남편부터 뒤집어 놓으셈.

  • 21. 예전의 저
    '12.6.19 5:05 PM (112.155.xxx.22)

    보는것 같아서 급히 로그인했어요..13년 합가하다 분가한지 6개월 됐는데요..원글님..본인이 행복해야 내 주변도 행복해져요..울시엄니..너는 착하니까..이거면 끝이었구..모질게 시집살이하다 이러다 제가 죽을거같아 13년만에 바른말하기 시작했어요..처음 한번이 힘들어요..모질게 마음먹고 표현하세요..그래야 상대도 님한테 함부로 안해요..본인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세요..시어머니 처음엔 난리나지만 님이 입바른 말씀하시면 서서히 누그러져요..님 성격알고 일부러 더하는거예요..몸소 뼈저리게 경험해봐서 알아요..지금 저희 시엄니 저한테 함부로 못하세요..누운자리보구 다리 뻗는다..착한며느리 컴플렉스 벗어나세요..ㅠㅠ

  • 22. 예전의 저
    '12.6.19 5:08 PM (112.155.xxx.22)

    작년에 82에 제글 올린거보구 바보 곰탱이 미련하고 불쌍하다고 댓글많이 달아주신분들..정말 도움 많이 되어서 저..지금은 당당하게 제 할말 다하고 살아요..그래도 시댁기본도리만 하면서요..처음만 눈 딱 감고 해보세요..그러면 두번세번 쉬워져요..

  • 23. 여기도~~~~
    '12.6.19 5:32 PM (221.141.xxx.6)

    울 어머니랑 쌍둥이 이신듯.....

    아버님 돌아가셔서 장사 치르고 왔는데 "이제 아버지도 안 계시니 나한테 두배로 잘하라고 하시고 ,이제 나는

    호강할 일만 남았다" 구 하시더군요.

    며칠전 집키 주시며 맛있는거 니가 많이 사오라고 주는거라구 해서 식겁했어요

  • 24. 여기도~~~~
    '12.6.19 5:38 PM (221.141.xxx.6)

    합가 하자구 남편 말하는데 묵묵부답 ~~울 어머닌 제가 무릎 꿇고 같이 살자 간청하면 모를까 그냥은 안 사

    신다구 해서 쿨하게 말 안했어요.주도권 가지실려구 머리 쓰시는거 아는데 15년 같이살고 우여곡절 끝에 분

    가한지 5년 우리 가족끼리만 사니 넘 좋아요.동서한텐 말도 못하시면서.....

  • 25. ....
    '12.6.19 5:51 PM (1.243.xxx.216)

    성불하신 부처님 아니시죠? 속 상하고 마음에 쌓인 게 있다는 걸 보니 평범한 사람 맞네요.
    듣기만 해도 날도 더운 데 속에서 천불이...
    시어머니의 요구, 그냥 거절하세요.
    딸도 있다면서요. 왜 끌려 다녀요?
    나만 참으면 어쩌고...그러다 속에서 쌓여서 암 걸려요.
    그러고 싶으세요?

  • 26. 명언..
    '12.6.19 5:51 PM (121.147.xxx.154)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
    그런 시어머니는 그렇게 대하면 평생 그러고 사셔야 합니다..

  • 27. ..
    '12.6.19 6:05 PM (125.138.xxx.76)

    아직 참을만한겁니다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기싸움입니다

    한쪽이 죽어야지 한쪽이 삽니다

    지혜롭게 사세요

  • 28. 답답
    '12.6.19 6:08 PM (121.185.xxx.212)

    날더운데 글읽는절 답답하게 만드시네요 원글님은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앞으로도 쭉그러고 당하고 사실것같아요 친정부모님은 님그러고 사시는거 아시고도 가만계시나요? 전 제딸이 그렇게 살면 이혼시키고싶네요

  • 29. 그냥
    '12.6.19 6:39 PM (39.121.xxx.129)

    님 참 좋고 착하신분인거 같아요.

  • 30. 정리해드릴게요
    '12.6.19 8:04 PM (222.98.xxx.82)

    님시어머니=나쁜년
    님=며느리아니고 노예 혹은 식모

    같잖지도 않은 늙은이한테 넘 밑지고 사네요..

  • 31. 하루정도만
    '12.6.19 9:22 PM (124.254.xxx.44)

    바보바보 원글님 정말 바보입니다 님 이상태로 몇년 더 버티다가 병걸려도 누구하나 아쉬울사람 없습니다 병걸긴 본인만 불쌍한 신세죠 그 마귀시엄니는 신났다고 남편 재취자리부터 찾을걸요 도리는 받을사람에게 드리세요 늙은 거죽만 둘러쓴 5살 짜리에게 무슨 정성을 그리 바칩니까

  • 32. 바보
    '12.6.19 9:51 PM (121.162.xxx.72)

    보다 더한 걸 등신이라고 하죠
    제 동생이면 이 등신아~ 하고 패주고 싶어요
    호구노릇 제대로 하고 사시네요
    암이라도 걸리기 전에 반기를 드세요 제발~

  • 33. 열나네!
    '12.6.19 11:29 PM (68.4.xxx.111)

    퍽퍽척!!!!!!

    제가 지금 원글님 등짝 3대... 오지게 아프게 때려즈렸어요...
    제동생이라 생각하구요... ㅠㅠ
    맘같아선 3대 더때리고싶지만... 참습니다...22222222

    말 좀 하고 사세요. 왜 빕니까?????
    암 걸려 자식놔두고 시어머니보다 먼저 죽고 싶으세요??

  • 34. 원글님아
    '12.6.19 11:43 PM (121.151.xxx.213)

    내 동생같아서 하는 말인데

    아는 사람이 남편이 바람피고 애먹이는데(이번사항과는 많이 다르지만)

    참고참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우울증걸려 (지금 환갑이 넘으셨으니 그땐 우울증이라는 병자체에대한 개념이 지금과는 달랐죠) 제때 치료도 안하고 있다가 환갑도 안되어 치매걸려 지금 아기같이 행동하고 있어요 딸이 둘인데 딸내미 결혼해도 사위도 못알아보구요 딸 결혼준비도 친정엄마 대신 친척들이 대신 해줬여요

    큰딸이 나이가 30대중반인데 엄마가 없으니 아무도 결혼에 신경쓰지 않구요 그나마 혼처물어다 나르는 사람도 드물어요 엄마 없으니 자식들 결혼문제도 얼마나 가슴아프던지요

    원글님도 그렇게 끙끙앓다가 이분처럼 될까 겁나네요 자식들 생각해서 그러지마세요


    이분 우리 고모세요 사실 저도 이렇게 될까 겁나구요

  • 35. 원글님아
    '12.6.19 11:44 PM (121.151.xxx.213)

    울고모 치매발병원인이 우울증이에요

    우울증 제때 치료못하고 진행되면 치매가 되다는걸 이렇게 알게되었네요

  • 36. ...
    '12.6.20 4:20 AM (78.148.xxx.227)

    친한 친구 생각이 나서...
    원글님 만큼이나 친한 친구 시어머님 시집살이에 병나서 수술하고
    힘든 과정 지나면서 시어머님에게 딱 할 도리만 하고 살았더니
    시어머님이 오히려 며느리에게 막 대하지 않으시더래요.

    원글님도 천사표 며느님이신 것 같은 데 몸에 화가 쌓여 화병생기고
    암걸리시기 전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사세요.

  • 37. ...
    '12.6.20 2:34 PM (121.88.xxx.168)

    제 경험으로 안맞는(맞는 고부간이 있는지 모르겠음)시부모와 며느리가 모여서 사는건 악업을 짓는것이라는...저 천주교 신자입니다. 안맞을때는 부딪히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 38. 하루
    '12.6.20 2:51 PM (98.232.xxx.146)

    그렇게 참으시다가 시어머니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며느리들 여럿봤습니다. 사람이 무서운 모습도 보여야 만만하게 안본답니다. 나쁜 사람으로 보일줄도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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