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아무대나 소변보는 일부아저씨들 정말 짜증나요

짜증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2-06-19 13:17:09

어제  길가다가 제가보는데도 아무렇지않게 빤히 쳐다보며 소변보는 아저씨 정말

짜증납니다 누가보면 얼굴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여?정말 미친인간소리남

그리구 찜질방에서 방구소리 크게 여러번 방구끼는것도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렇게 방귀가 나올것같으면

화장실가서 껴야하는거 아닌가여?정말 일부 매너없은 아저씨들땜에 아저씨들 왜이리 싫은지ㅠㅠ

혹시 이런거 목격하신분 계신가여?소변길거리에 아무렇지않게 보는아저씨들은 너무 많이봐서 정말 싫으네요ㅠㅠ

IP : 121.168.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19 1:46 PM (115.126.xxx.115)

    그게 어렸을 때부터의 교욱이 중요한 거죠
    어린 아이들 오줌 마렸다면 장소불문하고
    아무데서나...화단 등등

    좀 참는 법도 가르치고, 밖에나오기 전에 소변을 보인다거나
    밖에서는 소변을 보는 게 아니라는 걸 가릐치는 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에미들이 원인...

  • 2. 밤이면
    '12.6.19 1:48 PM (121.145.xxx.84)

    술 취했나 생각이라도 들지..얼마전에 오전 11시경에 아파트 입구 화단에서 그러고 있는 놈 봤네요..;;;

  • 3. ..
    '12.6.19 2:19 PM (152.149.xxx.115)

    아무데서나 보라고 가르치니...

    그렇게 가르치는 이땅의 에미들이 원인...

    펨레 등 레스토랑 등 아무데도 가리지않고 애들 똥기저귀 갈고 처버리고 가는 젊은 이땅의 여성들

  • 4. ..
    '12.6.19 2:23 PM (110.14.xxx.164)

    길도 아니고 대낮에 우리아파트동 옆면에 대고 볼일보는 놈도 봤어요 웩
    대낮이니 취한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공원 화장실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75 승모근 발달하신 분들 23 팁... 2012/06/19 28,793
121174 파마 담날 머리를 감았는데요.. 3 ㅠㅠ 2012/06/19 2,252
121173 올해 에어컨 없이 버티는거 가능할거 같아요? 8 에어컨 2012/06/19 2,581
121172 김치냉장고 111 2012/06/19 1,094
121171 타르트 원형틀 바닥 분리 되는거 무슨 장점이 있나요? 5 Tarte 2012/06/19 1,684
121170 제가 죽는 꿈을 남편이 꾸었다는데요.. 7 오늘은 익명.. 2012/06/19 4,147
121169 중년남자 비비 추천요 2 어렵다.. 2012/06/19 1,320
121168 발뒷꿈치가 챙피해요. 46 책만드는이... 2012/06/19 11,302
121167 찐따 아들... 3 눈물이난다 2012/06/19 3,205
121166 서대문구 홍제동 살기 어떤가요? 8 홍제동 2012/06/19 12,695
121165 방광암,신장암 검사? 3 ... 2012/06/19 4,684
121164 [애완견 관련] 손장난하며 놀다가 아랫니 하나가 빠졌어요. 2 수아 2012/06/19 1,360
121163 [커널TV] 마지막방송될지도.. 1 사월의눈동자.. 2012/06/19 1,243
121162 돈암동 근처에 남자 스포티한 반바지 어디가 저렴해요? 남성복 2012/06/19 1,122
121161 소리잠 장판 쓰시는 분들 층간소음에 효과 있나요? 5 이사 2012/06/19 11,301
121160 저는 잠옷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16 파자마 2012/06/19 5,302
121159 젖가슴에서 젖이 발사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3 2012/06/19 8,703
121158 페티큐어 해보신 분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9 2,021
121157 후궁보고왔어요. 혼자ㅋ 5 간만에 2012/06/19 3,869
121156 부딪치다? 부딪히다? 2 궁금 2012/06/19 3,082
121155 노소영씨 이혼문제 보다가.. 3 .. 2012/06/19 13,758
121154 버스카드 안찍고 내리는거, 서울은 상관없어요 2 ㅈㅈㅈ 2012/06/19 3,032
121153 생선조림 잘하시는 분이요 6 .... 2012/06/19 2,526
121152 더워서 입맛도 없네요.. 입맛 돌아오는 음식 머가 있나요? 7 의정부아기맘.. 2012/06/19 2,603
121151 호텔 주차권? 총총 2012/06/19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