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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다 봤어요.. 궁금한게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2-06-19 12:41:55

위주에서 4명이 나이가 서로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은데 -개비가 많이 어린 것 같아요.

다 친구 먹잖아요.

실제로 미국 아줌마들은 그런가요?

 

저 올해 아이 유치원 처음 보내고

동네 같은 유치원 엄마들 다 처음 알게 되었는데

3월 초에 저랑 동갑인 엄마가  제 나이 물어보고 살짝 말 놓으려고 하는 거

제가 바짝 존대말 써서 그 엄마도 말 놓으려는 생각이 없어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내성적이고 조심스런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중요한 이유는 나이 다 다른 엄마들이 옆에 많이 있는 데 이 엄마랑 반말하다 바로 옆에 있는 엄마랑 존대하다

헷갈려서.. 엄마들이 서로 듣기에도 그럴 것 같고..

 

사실 위주의 주부들 처럼 격의 없는 친구 사귀고 싶은데

지금까지 외딴지역에서 친구 없이 홀로 육아해서 힘들었거든요.

뭔가 많이 친해지기에 다 조심스러워요..

IP : 175.11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9 12:46 PM (39.121.xxx.58)

    우리나라도 그렇잖아요..
    학교다닐때야 동년배끼리 친구지만
    직장 들어가고 학부모되고나면 나이차이 좀 나도 친구관계되고 그러지않나요?
    나이차이 좀 나면 "형님~"으로 호칭하기도 하면서
    서로 어울리잖아요.(연세 좀 있으신분들보면)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나이에 훨씬 관대한 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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