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수수난 15기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면 좋은데 자기전에는 유혹이 크네요 ㅠㅠ
1. 저도
'12.6.18 8:58 PM (220.119.xxx.240)저녁기도는 잡념이 많고 졸려서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기도합니다.
습관만 되면 아침기도가 좋은 것 같으니 시도해보세요.
주님께 제일 먼저 찬미드리면 빛이 우리 오관 비춰주시고
마음의 깊은 잠도 깨워주신답니다. 평화를 빕니다.2. 원글
'12.6.18 9:09 PM (175.115.xxx.56)저도 이제 아침에 바로 기도하는 습관을 기를게요.
두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3. ss
'12.6.18 9:27 PM (114.201.xxx.75)묻어가는 질문.....회식하고 늦게 집에 온경우 12시 넘어서 기도하면 안되나요?;;아님 11시 40분쯤 시작하면 12시 넘어가는데,,,그건 어떤지.....어휴...9일기도도 정말 겨우하는데 대단하세요 1년기도를.......... 꼭 성공하시기를!!!
4. ~~~
'12.6.18 9:38 PM (125.187.xxx.175)ss님...물리적인 시간 12시 넘어가는게 중요할까요?
회식까지 하고 와서도 피곤한 중에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는 정성을 더 높이 보아 주실 것 같아요.
우주를 만드신 하느님께서 고작 한국 시간 12시에 매여 계시진 않겠죠...
저도 구일기도 중인데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타놓고 하거든요.
분심 생겨서 핸폰도 만지작거리고 밥 불도 끄러가고 왔다갔다 서성이면서도 하는데
내일부턴 더 정신 집중해서 해야 겠어요.
기도 동지 여러분 모두 힘 내세요!5. 원글
'12.6.18 9:38 PM (175.115.xxx.56)자정 지나도 하루 생활이 끝난게 아니라 괜찮아요 ^^
6. ㅠㅠ
'12.6.18 10:04 PM (222.107.xxx.202)기도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버럭~~!!
다시 해야겠지요?
슬퍼요.ㅠㅠ7. 밀레니엄
'12.6.18 10:54 PM (175.245.xxx.123)ㅠㅠ 님 동감해요 구일기도 중간에 애들한테 버럭^^ 저두 다시해야할거같애요 ㅜ.ㅜ
8. ..
'12.6.19 11:55 AM (112.186.xxx.236)저도 아침에 묵주기도해야겠어요..
시작은 겨울때부터 했는데..한번도 끝까지 못갔네요ㅠ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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