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건 아니고 1년전쯤 3개월정도 만났다가 제가 남친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만났을때 나쁜감정도 아니었고 저도 좋았었는데요, 상황때문에 헤어졌었어요
그런데 작년 제 생일에 문자가 와서 답장안했는데 올해 4월달쯤 또 잘 지내냐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답장하기 미안해서 또 안했는데 이번에 또 문자가 왔어요..
그 오빠의 심리가 뭘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귄건 아니고 1년전쯤 3개월정도 만났다가 제가 남친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만났을때 나쁜감정도 아니었고 저도 좋았었는데요, 상황때문에 헤어졌었어요
그런데 작년 제 생일에 문자가 와서 답장안했는데 올해 4월달쯤 또 잘 지내냐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답장하기 미안해서 또 안했는데 이번에 또 문자가 왔어요..
그 오빠의 심리가 뭘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 관리 해두자.
별로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사람인 거 같아요.
찔러보는 것도 아니고 몇개월에 한번씩 문자로 툭~ 뭐하는 건지...
그냥 가끔 옛사람들이 그리울때가 있잖아요
뭐라고하죠
그냥 예전에 그런일이 잇었지하면서 사진첩보듯이 그런감정요
그러니 연락처를 아니까
그냥 잘사니하고 물어보는거죠
남자친구있는것 아는데 찔려보는겁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다 남자여자관계로만 보는것인지
술먹고 한번씩 찔러보는거 ㅎㅎ
한 1~2년에 한번씩 찔러볼때도 있고 계절별로 찔러볼때도 있고 그래요 ~
놓친 고기 한번 잡아서 먹어볼려는 수작이죠.
답장이 없으면 눈치를 채야하는데
계속 문자를 보내는거 보니 별로 안좋은 느낌이예요.
술먹고.. 한번은 걸려라.. 이런거 아닐까요?
그냥 계속 호감인 여자인거요..
아직 시작도 안해봤으니 어느 정도 미련도 남아있겠고..
기회를 엿보고 있겠죠.
님에게 마음은 있었는데 그게 사귀는걸로 이어지기도 전에...님에게 남친이 생기니 미련이
많이 남아있겠죠. 지금 님곁에 남친이 계시면 몰라도 없다면 ? 어디선가 그소식듣고
다시 다가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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