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히히히 조회수 : 4,866
작성일 : 2012-06-17 23:39:48

아 죄송해요

혹시 아는 분들이 보시면

좀 그럴까봐..지워요

죄송해요 조회수가 넘 높으니 조심스럽네요

IP : 211.234.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7 11:43 PM (1.225.xxx.57)

    하는 일에 만족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죠.

  • 2. 절대로 삭제하지 말으세요
    '12.6.17 11:45 PM (14.40.xxx.61)

    참으로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EBS, KBS, MBC에서 뵙겠습니다^^

  • 3. 삭제하지 마세요
    '12.6.17 11:46 PM (183.100.xxx.88)

    참 좋네요
    재능과 적성을 발견한 원글님^^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예요

  • 4. 절대로 삭제하지 말으세요
    '12.6.17 11:46 PM (14.40.xxx.61)

    저는 요즘 추적자 보는 재미에 살아요;; 라고 말하려고 들어왔었던 걸 홀딱 잊었네요ㅋ

  • 5. 저도
    '12.6.17 11:52 PM (110.70.xxx.209)

    인현왕후의 남자 뒤늦게 꽂혀서 보는 재미에 살아요...라고 답하러 들어왔다 급 부끄러워지며 반성하고 나가요^^;;;

  • 6. 삭제 마세요
    '12.6.17 11:58 PM (188.22.xxx.168)

    님 타고난 강사같어요. 학원에 문 두드려보세요.

  • 7. 오오
    '12.6.18 12:01 AM (39.116.xxx.19)

    부럽네요. 저는 가르치는게 직업인데 가르칠때마다 저의 적성을 의심합니다.

  • 8. 와우~
    '12.6.18 12:02 AM (211.35.xxx.188)

    할 말씀 딱딱 잘 하시는데요!

    은근 구수하게, 그러면서 자기 자랑도 과하지 않게 잘 버무려서..
    정말 명강사 자질이 있으셔요.

  • 9. 해달씨
    '12.6.18 12:11 AM (180.66.xxx.186)

    와아 정말 부러워요 ^^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 10. ..
    '12.6.18 12:15 AM (113.10.xxx.39)

    부러우세요. 저는 일대일까지는 하겠는데.. 타고나야하는 듯해요.

  • 11. 미호
    '12.6.18 12:29 AM (114.204.xxx.131)

    와웅~! 원글님. 그것도 타고나야 합니다. 멋진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사와요~! ^^

  • 12. 착한이들
    '12.6.18 12:47 AM (210.205.xxx.25)

    멋지셔요. 앞으로 잘되실테니 그때 성공담 또 올려주세요.

  • 13. 교사보다 낫네요
    '12.6.18 1:18 AM (125.182.xxx.203)

    명문대 나온 교사나 과외샘들 보면 자기가 공부 잘했다고 애들을 잘가르치는 샘들도 드물더라구요 님은 분명 자질있다고 생각해요

  • 14. 글에서
    '12.6.18 9:15 AM (203.226.xxx.74)

    원글님의 낙천적 에너지가 느껴져요~~
    글도 그러는데,말로는 좋은 에너지로 즐겁고 유콰하게 하실것 같아요..친구 원츄함다..
    전 39세고,초1, 초3 두아이 엄마랍니다^^
    우리 친구해요!!

  • 15. ,,,
    '12.6.18 9:40 AM (61.101.xxx.62)

    이런 좋은 글을 왜 지우실 생각을 하세요.
    재능 살려서 원글님 아이도 재미있게 가르치시고,
    지금 가르치는 애들 다 크면, 혹 기회되시면 청소년 수련원같은 곳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같은 곳에서 자원봉사해주실 분 많이 찾던데 그런 곳에 봉사도 하시고 타고난 능력 발휘하면서 사세요.
    화이팅!!.

  • 16. 삭제하지 마세요!!
    '12.6.18 10:01 AM (112.168.xxx.63)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로요

    저도 제가 잘 하는 걸 찾고 싶어요.
    참 어렵네요. 그걸 찾는 다는게.

    원글님 너무 너무 매력있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69 말레이지아에 사셨거나 잘 아시는 분 계셔요? 4 선진국 벤치.. 2012/06/18 2,351
121768 뚜껑없는 쌀독 재활용 방법 없을까요? 1 2012/06/18 2,155
121767 15개월된 아가한테 펌을? 9 바라 2012/06/18 1,896
121766 핸드폰 새로 하실 분들 꼭 보세요! 1 샤일 2012/06/18 1,928
121765 뮌헨 사시는 분 계세요? 4 --- 2012/06/18 1,693
121764 요즘 애들 너무 영악해요 32 땡쓰맘 2012/06/18 15,327
121763 추적자 완전 대박!! 29 대박~~!!.. 2012/06/18 10,725
121762 아이들 영양제 뭐 먹이나요? 텐텐 2012/06/18 1,127
121761 추적자에서 나쁜검사 한석규씨 많이 닮았네요 14 ,,, 2012/06/18 2,966
121760 일본식 만두 잘하는 곳 2 ... 2012/06/18 1,452
121759 전지1장인데 구체적으로 뭘 뜻하는 건가요? 2 미술준비 2012/06/18 1,252
121758 추적자를 오늘부터 보기 시작해서..뭔소린지 2 질문 2012/06/18 1,560
121757 침대, 이불-저도 간뎅이가 부어서리... 파란토마토 2012/06/18 1,591
121756 우리아기한테 먹을거좀안줬음싶어요 23 친절한금자씨.. 2012/06/18 4,813
121755 아이 자외선차단제, 어떤게 좋을까요?? 4살6살 2012/06/18 1,156
121754 냉동실 고등어, 갈치 어쩌죠? 7 아흑 2012/06/18 3,454
121753 탁구선수출신 현정화씨 형부가 과거 권력실세였나요? 2 진실 2012/06/18 6,756
121752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1 저는.. 2012/06/18 1,521
121751 바람막이 추천해주세요~~ 1 ... 2012/06/18 1,386
121750 체질적으로 술을 전혀 못하시는분들은 6 노처녀츠자 2012/06/18 1,793
121749 초등4학년이 갈만한 체험학습 장소 추천해주세요. 1 체험학습 2012/06/18 2,169
121748 남친이 너무 좋아요... 5 왜이럴까 2012/06/18 3,341
121747 정동영 정치행보·비전, 30만명 열독 '폭발' 7 prowel.. 2012/06/18 1,942
121746 올리브유 살 많이찌겠죠?ㅜ 7 .. 2012/06/18 4,612
121745 자숙 고구마 요리 문의 .... 2012/06/18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