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다신 분께 태클은 아니고요,,
정말 팬티 as맡겨보신분 계세요,,
입던 옷이고 속옷인데,,가능하나요?
저는 오히려 보상교환해준다고 갖고 오라고 해도 --그럴일은 없을테지만--
못할것같거든요,,,
82하면서 여러번 놀랐는데 오늘도 잔잔하게 놀라고 가요,,
제가 촌스러운가봅니다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댓글읽다가
빤쥬 as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2-06-17 15:54:00
IP : 58.239.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6.17 4:09 PM (58.239.xxx.125)정말 그런 일이 있었군요,,ㅋㅋㅋ 연이어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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