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비회사가 부도나면 정녕 업그레이드는 안되는거죠.

네비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2-06-17 08:53:12

 

네비없으면 못다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난지 수~년이 된거 같아요.

 

새로 생긴 도로나 명칭은 거의 찾지 못해요. 지난주에도 판교쪽으로 가는데 찾아주질 못해서 그 인근에서 맴돌다 그냥왔어요.

 

혹시 모든 기종 이름없는 회사 네비도 업그레이드 되는 곳이 있을까 싶어서 이리저리 찾고 있는데 검색방법이 잘못된건지

잘 안나오네요.

 

최종적으로 82에 여쭤본 후 안된다고하면 포기하려고요.ㅠㅠ

 

댓글 좀 많이 부탁드려요.

IP : 220.117.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7 10:58 AM (118.219.xxx.124)

    저도 그래서 다시 샀어요 ㅠ

  • 2.
    '12.6.17 5:29 PM (210.2.xxx.75)

    네비회사랑 맵회사랑 달라요. 어떤맵을 쓰는지 찾아보고 업그레이드 하면 도ᆞㅂ니다.

  • 3.
    '12.6.17 9:30 PM (211.36.xxx.210)

    저희는 차내부부착한 네비가 그래요 수년이라고하시니 같은곳 아닐까싶은데
    툭하면 바다위를 달리고있고 빈터에 헤매이는 형상 ㅜㅜ
    이건 어쩔수 없다네요 다른회사껄로 프로그램을 싹 바꿀수 있다는데 하나 새로 사는가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550 ywca가사 도우미가 맘에 안드는데.. ㅇㅏ 2012/07/11 1,223
126549 아파트 고민...조언부탁드려요^^ 5 ... 2012/07/11 2,046
126548 가슴 답답하신 분만 보세요 배나온기마민.. 2012/07/11 1,939
126547 중학생 스마트폰 추천해 주세요 2 중딩맘 2012/07/11 1,746
126546 내신 4.5등급으로 수시 써 낼 간호학과 있나요? 4 창피하지만 2012/07/11 4,944
126545 비피해 나는것 아닌지 1 홍수날듯 2012/07/11 1,376
126544 7월 1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7/11 891
126543 결혼생활 잘 유지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남자란 존재에 대해.. 15 미워 2012/07/11 5,498
126542 이 정도 살찐 줄은 몰랐네요(47세..고3엄마) 2 ** 2012/07/11 4,815
126541 은행인터넷으로 몇년전까지 거래내역 알 수 있나요? 4 ... 2012/07/11 13,558
126540 미국 코스코 회원 카드로 한국 코스코에서 살 수 있나요 ? 9 코스코 2012/07/11 4,444
126539 사십대초반인데요...생리후에도 찔끔찔끔...이거 정상인가요? 2 .. 2012/07/11 5,283
126538 빙수용 팥조림 하다가 망했다는 9 어쩌다가 2012/07/11 2,719
126537 외국 교회는 십일조가 없나요? 9 외국 2012/07/11 4,018
126536 동물 사진 ^^ 3 배나온기마민.. 2012/07/11 1,352
126535 친한친구에게 번역부탁 1 모호 2012/07/11 932
126534 부모 자식간에 입장차이가 어쩔수 없죠. 누가 자식에게 올인하랬나.. 38 부모 2012/07/11 10,199
126533 7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1 778
126532 가장 두려운게 뭐세요? 16 앞으로살면서.. 2012/07/11 3,646
126531 여름과일 제대로 알고 먹기 6 스윗길 2012/07/11 2,799
126530 배달사고 내는 시어머니 29 며느리 2012/07/11 11,913
126529 박근혜가 대선에 이길까요? 14 정말 2012/07/11 2,920
126528 서초역 교대역 교수님과 식사할 곳 추천 부탁드려요 선물 2012/07/11 872
126527 책을 번역해서 출간하고 싶어요. 4 으쌰 2012/07/11 2,021
126526 남편의 못된 성격때문에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44 숨막히네요 2012/07/11 2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