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직장생활했으면
시부모님이 애들 다 키워주셨겠고(이집 부모님들 나이에 비해 너무 나이든 티 냄 ㅋㅋ)
애들 다 커고나서
애들을 가르치려고 그만뒀다는데
아...전 왜 설득력 없게 느껴지는지..
재미도 없고...20분 정도 보다 말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겹쌉둥이네 조금 봤는데
어제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12-06-17 08:27:12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던데요?
IP : 1.251.xxx.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