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깍뚜기- 
				'12.6.16 4:58 PM
				 (211.246.xxx.99)
				
			 - 많이 놀라시고 걱정 많으시겠어요...
 그렇지만 따님 꼭 건강할 거예요.
 미약한 힘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 2. ..- 
				'12.6.16 5:03 PM
				 (180.67.xxx.5)
				
			 - 기도할께요...
 저도 지금 고딩딸 18개월때 가와사키열병으로 심장이상 진단받자 연이어 둘째까지 조산해서 인큐베이터에 두고 퇴원할때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어요.
 원글님 지금 얼마나 힘들고 두려우실까 생각하니 넘 마음 아프네요.
 별일 아니길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가지시길...
 
- 3. 음..- 
				'12.6.16 5:12 PM
				 (115.126.xxx.16)
				
			 - 지금 바로 화살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엄마가 단단해지셔야 해요.
 토닥토닥..
 
- 4. 기도합니다- 
				'12.6.16 5:35 PM
				 (211.58.xxx.82)
				
			 - 아이에게도 님에게도 힘내서 어려운일 이겨내기를 기도할게요 
- 5. 꼭- 
				'12.6.16 5:55 PM
				 (121.136.xxx.73)
				
			 -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엄마는 강하다는 걸 꼭 보여주세요. 아자아자!
 
- 6. 미피아줌마- 
				'12.6.16 6:12 PM
				 (221.146.xxx.34)
				
			 - 기도할께요. 
 별일아니시기를.
 극복하시기를.
 
- 7. ..- 
				'12.6.16 6:16 PM
				 (119.192.xxx.250)
				
			 - 기도했어요..아무일 아닐꺼에요 
- 8. 주말이라 - 
				'12.6.16 6:17 PM
				 (221.139.xxx.8)
				
			 - 집에 계시면 더 마음이 답답하시겠지만 월요일에 검사결과 별거 아니었다고 나오길 바랄께요.
 혹 이상있는거라해도 시간 좀 걸려도 치유되는거라고 의사샘이 말씀해주시길....
 
- 9. ~~~- 
				'12.6.16 6:17 PM
				 (218.158.xxx.113)
				
			 - 에고 얼마나 힘드십니까...
 간절한 마음으로
 따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10. ...- 
				'12.6.16 6:21 PM
				 (211.211.xxx.4)
				
			 -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별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 11. ᆢ- 
				'12.6.16 6:33 PM
				 (211.60.xxx.90)
				
			 - 큰 병원으로 가서 진단 받으면 별것 아닌 것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에요. 너무 걱정 하시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 12. 웃뜨까- 
				'12.6.16 6:55 PM
				 (14.37.xxx.170)
				
			 - 82 모든분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릴게요.
 
- 13. ...- 
				'12.6.16 7:15 PM
				 (92.28.xxx.135)
				
			 - 좋은 결과 나오도록 기도드릴께요. 
- 14. 힘내세요- 
				'12.6.16 7:20 PM
				 (211.41.xxx.106)
				
			 - 미약한 잠시의 기도나마 보탭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별 것 아닌 것이길, 조금 아프다 해도 금방 낫기를. 기도합니다.
 
- 15. 저도- 
				'12.6.16 7:24 PM
				 (125.186.xxx.48)
				
			 - 기도했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실거예요 기운내시구요^^ 
- 16. 아랜토- 
				'12.6.16 7:49 PM
				 (123.109.xxx.172)
				
			 - 힘내세요. 별일아니길 바랍니다.
 따님이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길빕니다.
 
- 17. 엄마는 - 
				'12.6.16 7:54 PM
				 (125.135.xxx.131)
				
			 - 강하다! 힘내세요~
 엄마가 강하게 마음 다지셔야 해요.
 내 자식이 어디 안 좋다면 병이라면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우리가 다 알아요.
 아무 일 없을거에요.기운내세요~~~~~~~~~~
 
- 18. 서영맘- 
				'12.6.16 8:00 PM
				 (175.115.xxx.11)
				
			 - 기운내세요. 따님 건강하기를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응원할께요.
 
- 19. 정경숙- 
				'12.6.16 8:22 PM
				 (222.235.xxx.35)
				
			 - 정말 힘 내세요..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애들 다 알아요..
 열심 기도해 드릴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거예요..
 
- 20. 엄마- 
				'12.6.16 9:16 PM
				 (61.81.xxx.99)
				
			 - 아이가 셋이다 보니 82에 조언 구한 적 많아요.
 그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글 쓰고 힘든 마음 달래려고
 남편이랑 공원 산책 다녀와 보니 응원글이 많이 들어와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아직 철없는 중1 딸아이가 제 눈치만 보다가
 아까는 그러네요. "엄마! 미안해. 아파서."
 진짜 착한 딸인데 다 잘 될거라 믿어요.
 
- 21. !!- 
				'12.6.16 9:31 PM
				 (175.215.xxx.122)
				
			 - 힘내시고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딸이이가 자기의 상태를
 엄마의 표정으로 알아차릴겁니다
 따님의 빠른 회복을
 함께 기도 드립니다.
 
- 22. .....- 
				'12.6.16 11:03 PM
				 (119.207.xxx.148)- 
				 -  삭제된댓글
 - 힘내세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 23. 느림보토끼- 
				'12.6.16 11:13 PM
				 (110.8.xxx.12)
				
			 - 따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24. 전- 
				'12.6.16 11:39 PM
				 (14.52.xxx.59)
				
			 - 종교 없어요,그러나 신은 있다고 믿습니다
 님 아이를 위해 좋은 소식 있기를 빌어드릴게요,마음 놓고 아이 잘 위로해 주세요
 
- 25. 팜므파탈- 
				'12.6.17 1:09 AM
				 (124.51.xxx.216)
				
			 - 저도 종교는 없지만, 님의 딸아이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요. 힘내세요.
 
- 26. .....- 
				'12.6.17 2:02 AM
				 (210.216.xxx.242)
				
			 - 기도드렸습니다..
 참으로.. 맘도 예쁜따님을 두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 27. 늦게...- 
				'12.6.17 7:03 PM
				 (222.117.xxx.205)
				
			 - 글을 봤지만 꼭 힘내시라라고 로그인 했습니다.
 꼭 수술 결과 잘 나올겁니다.
 약해지지 마시고 아이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