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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지막으로 설레본 적이 언제인가요?

그릉그릉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2-06-15 22:20:44
전.. 전...
지금입니다. 
크힛.
IP : 112.159.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5 10:21 PM (119.71.xxx.179)

    고양이 키우시나요?ㅎㅎㅎ그릉그릉~

  • 2. 저도
    '12.6.15 10:28 PM (124.61.xxx.25)

    지금^-^
    삶과 연애중이라서요

  • 3. ㅇㅇㄹ
    '12.6.15 10:32 PM (203.226.xxx.141) - 삭제된댓글

    윗분 ㅎㅎ 삶과 연애하는 기분 부럽다...나도 해볼래요 이성에 설레는 건 솔직히 이젠 좀 피곤하고 별루네요 ㅋㅋ

  • 4. 그릉그릉
    '12.6.15 10:49 PM (182.249.xxx.57)

    뭐 잘못 드셨나요??

    & 원글님. 남자분???????이세요????????

    별 ㅁ ㅊ ㄴ 처럼....

    뭐가 그릉그릉 입니까?????????

    저 원래. 82님들 글 공감하며 배우며 .... 그렇게

    글읽다 가는 한명인데

    까친

  • 5. 그릉그릉
    '12.6.15 10:51 PM (182.249.xxx.57)

    댓글 달아 본적 한번도 없는데

    이 분 112.159. 114

    이런

  • 6. 그릉그릉
    '12.6.15 10:56 PM (182.249.xxx.57)

    분. 정말 싫군요....

    별 ㅁ ㅊ 인간 같아요...

    정말. 이 글 쓰신 분이 여자분이라해도

    정말 싫습니다.

    그릉그릉.... 설레는 남이 원글님은 그릉그릉입니까?????????????????!?

  • 7. 그릉그릉
    '12.6.15 11:00 PM (182.249.xxx.57)

    설레는 맘이 그릉그릉입니까???????????????

  • 8. 원글이
    '12.6.15 11:00 PM (112.159.xxx.114)

    윗분 뭐죠? ㅎㅎ 식고 주무삼.

  • 9. 멋진 표현이네요.
    '12.6.15 11:01 PM (211.207.xxx.157)

    지금
    삶과 연애중이라서요.


    저는 저렴표현으로 ^^ 눈높이와 커트라인이 낮아서..... 자주 설레요.

  • 10. 그릉그릉
    '12.6.15 11:09 PM (182.249.xxx.57)

    시간이 늦었으니 자야죠..

    그렇지만 고양이같은 표현에 잘 어울리는 말투심..

    식고

  • 11. 그릉그릉
    '12.6.15 11:10 PM (182.249.xxx.57)

    주무삼...

    정말 이해 안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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