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똥당 알바들이

진화한겨?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2-06-15 19:27:41

요즘은   빨갱이  전라도  타령  안하고

손학규 지지자  행세를 하면서

민주당  모바일 경선에서  무슨  큰  부정이 있었던 듯  풍기며  댕기네요.

거기다  문재인과  나꼼수를  떼어버리려는  음해에  야권 단일화를  깨게 하려는 책동에

(요건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표  끌어오기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장기적으로 봤을땐 아니죠.

이미  새누리당의  빨갱이  타령은  남로당  매커시즘의  피해자  원조  종북  박정희덕에  많이  희석됐도

남아있는 시간동안   그간  지 똥 묻은거  모르고 분탕칠 한거  충분히  역풍 맞게  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알바들은

야권의  손학규 지지자인척  하며

문재인을  무능한  사람으로  인식시키려 하고   

이해찬과  박지원을  형편 없는 인간으로  까내리고

  모바일 경선을  부정선거로  여론 몰이 하려고 하고

나꼼수를   쳐내려하는군요. ㅋ

ㅋㅋ  나날이  진화는  하지만......워낙 속이  훤이  보이는ㅋ 짓거리라...ㅋ

 

결론은

그네언니랑  가카는......

 

문재인 이해찬   박지원  나꼼수가  무서운 겁니다. ㅋㅋ

IP : 116.127.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15 7:46 PM (115.126.xxx.115)

    꼼수를 부려도
    쥐새끼 같은 꼼수를...
    훤히 보이는 꼼수를....

  • 2. 그러게요.
    '12.6.16 2:02 AM (115.137.xxx.113)

    진화한 알바들이 결국 그네만세를 외치고 가더만요.
    친노 까는 소리하다가 결국 노통까는 소리로 끝내는
    결국 그들은 쥐새끼 뒤나 핥는 친일 매국노 종미주의자일 뿐 !!!!!!!!!!!!!!!!!!!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61 책을 사줄 때 어떤 감각으로 고르시나요? 3 표지디자인 2012/06/21 1,414
122160 진짜 미칠듯. 아.. 2012/06/21 1,526
122159 압구정은 오세훈때 재건축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1 ... 2012/06/21 1,773
122158 MB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하고 있다" 23 세우실 2012/06/21 1,990
122157 잘 되지도 않을 부탁을 왜 자꾸 저에게 하는걸까요.. 14 왜그러는거야.. 2012/06/21 3,100
122156 카카오스토리 사진올릴때.. 은새엄마 2012/06/21 2,016
122155 집에만 있는 시간이 아까워요! 혜은맘 2012/06/21 2,116
122154 인생의 무기 10 ... 2012/06/21 3,791
122153 노인전용 세정제 효과가 있을까요?? 3 ........ 2012/06/21 1,653
122152 머리속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어쩌쬬?? 5 머리땀 2012/06/21 4,712
122151 올해 장마 언제쯤부터인가요 1 장마 2012/06/21 1,796
122150 압구정은 한명회의 호로 한명회가 1 ... 2012/06/21 2,074
122149 저렴한 달걀샀더니 비린내작렬 ㅜㅜ 8 저만그런가요.. 2012/06/21 2,837
122148 좌훈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강에 해도 될까요? ^^;;; 하하하 2012/06/21 2,701
122147 싱크대 바닥에 뭘 깔아두세요? 4 이클립스74.. 2012/06/21 3,328
122146 인터넷 음란물 퇴출이란 말이 오히려 더 공포로 인식되는 이유? .. 1 호박덩쿨 2012/06/21 2,247
122145 삼성동 아이파크 산다고 ... 2012/06/21 2,852
122144 캠퍼스의 심장,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에서 뜨겁게 찬양합시다 1 상키스 2012/06/21 1,554
122143 대형마트 양도양수건 대형마트 2012/06/21 1,855
122142 아침 방송에 나왔던 편승엽씨 23 김치볶음밥 2012/06/21 11,532
122141 며칠전 집 앞에서 있었던 일 1 -용- 2012/06/21 2,032
122140 압구정동, 해운대 2 상상 2012/06/21 2,393
122139 장차관들이나 고위공직자들 재산 내역 못보셨나요? ... 2012/06/21 1,531
122138 전력민영화의 꼼수 4 2012/06/21 2,103
122137 6개월 아이있는 맏며느리에요. 초상시... 16 조언부탁드려.. 2012/06/21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