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수상한 소문을 들었는데....

별달별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12-06-15 16:27:30

 

올해가 조선족들 비자만료가 되는 시점이래요,,

 

그래서 수만명이 한꺼번에 출국해야 한다고 난리래요,

 

그래서 조선족들이 어떻게든 출국전에 한몫 잡고 나갈려고 눈이 벌개서 설치는데..

 

 

조선족이 모인 동네에 가면 아주 싼값에 청부살인이  가능하다네요,,

 

약 일주일전에 파주에서 한 여자가 쳐다보앗다는 이유로 조선족이 칼질한 시건이 있잔아요,

 

내가 보기에는 청부살인인것 같아요,

 

그 이유가 아무리 조선족이라도 기분 나쁘게 쳐다보았다는 이유만으로 대낮에 여자에게 칼질하는건

 

납득이 안가거던요,

 

더구나 그 조선족이 출국을 하루앞둔 바로 그날이었어요,,,먼가 냄새가 나잔아요,

 

 

 

 

 

 

 

IP : 118.41.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여인에 대한
    '12.6.15 4:32 PM (121.130.xxx.228)

    주변조사 다 이루어질꺼에요

    아직 사건을 자세히 모르니 청부살인까지 지례 짐작은 마시구요

  • 2. ..
    '12.6.15 4:34 PM (61.74.xxx.243)

    비자 만료시점이 다 같을수가 있나요??
    발급시점이 제각기 다를텐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 3. 별달별
    '12.6.15 4:37 PM (118.41.xxx.190)

    그게,,,일시적으로 많이 한국에 들어온 해가 잇어요,,,그게 올해가 만료라고 난리단데..수만명이 빠져나간다고 한국정부에서 연장 해달라고,,데모도 하던데..

  • 4. 별달별
    '12.6.15 4:38 PM (118.41.xxx.190)

    그게 무슨 제도더라,,해외 동포법인가,,,생긴 이후 그 법에 따라 특혜로 들어온 조선족들이 엄청 많데요,

  • 5. ...
    '12.6.15 4:53 PM (59.15.xxx.65)

    일리가 있어요. 저도 돈얼마 쥐어주면 그네들은 청부살인 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 6. ...
    '12.6.15 4:54 PM (59.15.xxx.65)

    그런 작자들 막무가내도 들어보낸 정부의 책임도 물어야 되는데.. 이래저래 죽어나는건 서민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00 생전 처음 바닷가 피서 가게 됐어요 패션+그밖의 조언 부탁드려요.. 2 싱고니움 2012/06/21 2,056
121999 중3딸이 집을 나갔어요..도와주세요. 31 엄마에요. 2012/06/21 16,559
121998 남편과 너무 다른 자녀교육때문에 힘들어요 9 자녀교육 2012/06/21 2,517
121997 삼성전자/SDS 연구원이나 연구원 명함 갖고 계신 분 계실까요?.. 9 도움요청 2012/06/20 10,741
121996 조리원에서 있었던 일... ( 나 말고 아가에게) 16 조리원 2012/06/20 5,521
121995 뒤늦게 매실 어디서 사요 엉엉 11 엘엘 2012/06/20 2,885
121994 갑자기 찾아온 변비에서 탈출하는 법 좀 알려 주세요~~ 17 헬미 2012/06/20 2,760
121993 면접 정장? 1 Gazu 2012/06/20 1,894
121992 머리 며칠에 한번씩 감으시나요?? 61 30대 후반.. 2012/06/20 29,623
121991 언제가 제일 더울까요? 2 궁금이 2012/06/20 1,985
121990 열매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0 아는열매모두.. 2012/06/20 3,159
121989 162면 서구에서 작은 편인가요? 28 2012/06/20 7,224
121988 이 열매 이름은 무엇인가요? 8 궁금 2012/06/20 1,962
121987 히히 기아팔뚝 지금 해봤는데요~ 10 ㅋㅋㅋ 2012/06/20 7,597
121986 아이두.. 3 된다!! 2012/06/20 1,993
121985 가을에 산에서 나는 열매 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 6 대추비슷 2012/06/20 2,165
121984 유령에서 넝쿨당 선생님 며느리 맞죠? 2 방금 2012/06/20 3,641
121983 남편들, 귀가시간 부인에게 매일 알리세요? 내적 갈등이 심해서 .. 24 자유부인 2012/06/20 4,222
121982 가족여행 추천받아요(세부, 푸켓, 보라카이) 2 가족여행 2012/06/20 3,099
121981 와,,보라돌이맘님 장아찌레시피 짱이에요 짱! 8 n,, 2012/06/20 4,480
121980 아랫집 천정누수, 비용 청구할수 있을까요? 4 아구찜좋아 2012/06/20 9,086
121979 밑에 담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발 화장실 자제좀 5 담배 2012/06/20 2,025
121978 카레에 감자 당근 양파 스팸만 넣어도 맛있겠죠?! 7 zzzz 2012/06/20 2,971
121977 돈이면 다돼?! 전경련 겁박! 방송3사는 모르는 건가! 1 yjsdm 2012/06/20 1,294
121976 좌골신경통에 대해 치료받아 완쾌되신분들 6 좌골신경통 2012/06/20 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