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흐릿해지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고
정말 좋은 저녁의 날씨라서 그런지
갑자기
어렸을때 가마솥에 밥 짓던 냄새가 나네요.
여기저기 아궁이에 불 때고
집집마다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밥 짓는 냄새가 나던 그 냄새요.
왜이러죠.
배가 고파서 그러나...ㅠ.ㅠ
퇴근하고 집에 가서 뭐라도 먹긴 먹어야 할 거 같아요.ㅠ.ㅠ
진짜 배고파서 이러는 거 같죠? ㅎㅎ
저는 님때문에 감자에 설탕, 소금 뿌리고 찌고 있습니다~~
아이고 더버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873 | 워싱패드 | ? | 2012/06/14 | 1,171 |
119872 | 키 큰 남자에 대한 뒤늦은 갈망(?) 31 | 고민 | 2012/06/14 | 21,387 |
119871 | 시어머니 생신선물 2 | 고민 | 2012/06/14 | 2,424 |
119870 | 색깔좀 골라주세요 1 | 하늘 | 2012/06/14 | 1,254 |
119869 | 왜 남편은 꼭 12시 반에 들어올까......... | 이유가뭘까 | 2012/06/14 | 1,461 |
119868 | (금요일)용인에서 삼성역. 오후 6시까지 운전해서 가려는데 길 .. 3 | 알려주세요 | 2012/06/14 | 1,087 |
119867 | 배낭여행객이 체류하기에 가장 물가가 싼 나라는 어디 일까요? 14 | 체류비 | 2012/06/14 | 10,636 |
119866 | 내일 회사를 퇴사할경우 어떤일을 하실껀지요? 2 | 장사 | 2012/06/14 | 1,822 |
119865 | 대전 서구쪽 치과 좀.... 3 | 형님이시다 | 2012/06/14 | 1,225 |
119864 | 루이비통 조세핀과 다른 모노그램 지갑 함께 가지고 계신 분들께 .. 3 | 알쏭달쏭 | 2012/06/14 | 1,948 |
119863 | 제주변 둘째들만 이런거죠? @_@ 17 | 아줌마 | 2012/06/14 | 6,022 |
119862 | 90년대 드라마 추억해봐요.. 90 | 파일럿 | 2012/06/14 | 13,550 |
119861 | 사춘기아들 대처법? 5 | 중학생아들맘.. | 2012/06/14 | 3,665 |
119860 | 내가 승진한지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예전 직급으로 부르는 사람.. 2 | 직장녀 | 2012/06/14 | 1,927 |
119859 | 국정원 같은 곳은 어찌 들어 가나요? 23 | .. | 2012/06/14 | 24,833 |
119858 | 유령 마지막장면 보고 뿜은 분 계신가요? ^0^;;; 17 | 흐핫 | 2012/06/14 | 9,716 |
119857 | 축하해주세요!! 7 | 완소가족 | 2012/06/14 | 1,941 |
119856 |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전화걸어 7 | 12살 | 2012/06/14 | 2,691 |
119855 | 치과 추천좀해주세요 1 | 서울 | 2012/06/14 | 1,340 |
119854 | 운동한 후 수박... 살찔까요? 3 | 저기 | 2012/06/14 | 3,857 |
119853 | 사사껀껀 간섭하는 상사..어찌 해야 될까요 4 | 짜증나 | 2012/06/14 | 2,338 |
119852 |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5 | 초4 | 2012/06/14 | 1,413 |
119851 | 외국 사는 지인한테 이런 부탁 하지 마세요 24 | 흐음 | 2012/06/14 | 15,743 |
119850 | 방금 라면 다 먹엇어요 7 | 라몀 | 2012/06/14 | 1,688 |
119849 | 아이키우면서 adhd의심해보신분계신가요? 2 | ㄷㄷㄷ | 2012/06/14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