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차인표씨는 재산이 뭐그리 많을까요..??

.. 조회수 : 15,409
작성일 : 2012-06-14 12:30:35

신애라 차인표 부부 보면 빌딩도 연예인중에서 2번째인가 비싼 빌딩도 있고 하잖아요..

1위는 서태지빌딩인것 같구요...서태지야 뭐 90년대 날렸으니까 그렇다 치고..

근데 다른 연예인 부부 예를 들면 최수종.하희라씨나... 손지창.오연수 부부 같은경우는

그래도 나름 활동 열심히 하니까 재산 많은건  뭐 당연하겠지만...

그들 부부는 그렇게 활동적으로 활동을 하지는 안한편 아닌가요...???

빌딩이 200억 넘어가니까 기본 재산 300억 이상은 될텐데 부모님 재산을 많이 받은걸까요..??

차인표씨 집안  재력가니까 재산을 많이 받아서 그리 부자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진짜 그집 딸들 엄청 부러워요.. ㅋㅋ 진짜 그렇게 돈많은 부모님 밑에서

이쁜 사랑 듬뿍듬뿍 받고 클수 있다는게..자기들이 하고 싶은거 듬뿍듬뿍 뒷바라지 해줄수 있는

부모님 만난것도 그 딸들 복이 참 많은것 같아요..

.

 

IP : 175.113.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14 12:35 PM (211.215.xxx.84)

    한때 차인표씨 인기 많았잖아요. 꾸준히 활동했고..

    뭣보다 돈을 허투루 안썼나봐요.

    차인표씨는 아버지한테서 뭐 받은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 했었던거 같은데요.

  • 2. 예전에
    '12.6.14 12:38 PM (220.126.xxx.152)

    이미지가 좋으니까 시에프 많이 했었어요,
    션 정혜영 부부 나오기전까지 맑은 주부시에프는 신애라씨가 도맡아 했던 거 같아요.
    션 정혜영 부부 나오고 그쪽으로 시에프가 확 갔는데도
    정혜영과 사이 돈독한 것도 너무 보기 좋구요.
    신애라씨 어머님은 60까지도 방송작가하셨구요,

  • 3.
    '12.6.14 12:40 PM (124.61.xxx.25)

    자세한 돈 번 내역은 모르지만 둘이 자수성가 스타일인 것 같아요
    차인표는 아빠회사 영업사원 관둔 이후로 탤런트부터 혼자 성장했고
    두 부부가 합심해서 잘 모았나보죠.
    진짜 그 딸들 복이 터졌네요. 부모복 대박

  • 4. 으흠
    '12.6.14 12:45 PM (220.126.xxx.152)

    그 부부기사에 속이 꼬인 댓글이 입양한 딸들도 꼭 영훈 보내라고 했는데,
    최근 보니까 입양한 딸과 부부, 세종 초등인가
    영훈에 버금가는 좋은 사립 입학식에 참석한 사진 찍혔더군요.
    아들은 대안 중학교 진학한다 그러고.

  • 5. 음...
    '12.6.14 2:25 PM (211.234.xxx.189)

    모범적이구 성실한 연예인이죠~~근데 연예활동에 비해 청담동에 무리하게 빌딩지어서 고생한다는 말들었어요~~그 빌딩에 유치원이랑 영어학원 등 학원들이 그동네시세보다 엄청비싸서 웬만해선 못보내겠더라구요~~그때 무리하게 빌딩올려서 부채가많아 임대료두 비싸다구~~암튼 열씨미사는 모습은 보기좋아요~입양두 보통사람으론 하기힘든일이쟈나요~~~그래두 월급쟁이기준으로 연예인 돈 정말 잘버는 직업인가봐요~^^;;

  • 6. 받았을걸요
    '12.6.14 8:10 PM (14.52.xxx.59)

    신애라가 씨에프 그리 많이 찍지도 않았고,,차인표도 출연료로 빌딩 지을 정도는 아니었을걸요
    신애라 어머님도 평생 방송작가 한게 아니라 한때 라디오 작가 좀 하신거 아닌가요??
    거기 땅만 해도 얼만데요,,하다못해 땅이라도 물려받았을것 같은데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79 여기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는..산너머산.예요 2 어제 2012/06/20 2,604
121578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1 늦은밤 2012/06/20 1,956
121577 오래된 동네서 사는게 생각보다 불편 22 땅콩 2012/06/20 13,556
121576 [펌]추적자 명대사... 1 ㅇㅇㅇ 2012/06/20 5,429
121575 죽겠다는 아이 몰아붙이면 큰일납니다.(어머님 꼭 보세요.) 32 솔직한찌질이.. 2012/06/20 10,508
121574 전라도 여행과 템플 스테이 18 여행 2012/06/20 3,215
121573 흔한 대선 후보의 젊은 시절 사진 2 그랜드 2012/06/20 3,024
121572 택배도 조선족 허용이예요???? 18 택배 2012/06/20 4,947
121571 어머님명의집, 시누이대출빚 4 총체적난감 2012/06/20 2,730
121570 아들이 내일 죽겠답니다 70 ㅠㅠ 2012/06/20 21,559
121569 70-80년대 남자 영화배우 궁금... 6 ,,, 2012/06/20 3,658
121568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4 ㅠ.ㅠ 2012/06/20 2,378
121567 추적자 궁금증요 4 하늘아래서2.. 2012/06/20 2,235
121566 지금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엇인가가 있으세요? OO는 토닥.. 14 행복 2012/06/20 2,688
121565 제주도 여행, 항공예약은 어디에서 하는 게 제일 낫나요? 3 zzz 2012/06/20 2,047
121564 왜 부잣집 아들들 직업은 12 모나코 2012/06/20 8,183
121563 문재인&사모님 젊은시절 첨 보는사진 ㅋ 19 끌량링크 2012/06/20 13,516
121562 결혼 반지 끼고 다니세요? 안 잃어버리셨나요? 7 반지 2012/06/20 3,667
121561 사이판 가는데 래쉬가드 살까요 말까요? 4 무섭다 2012/06/20 4,021
121560 쇼핑몰에서 브랜드 핸드백중 온라인전용 이라고 되었던데... 뭘살까 2012/06/20 1,395
121559 커피잔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결혼선물) 18 선물고민 2012/06/20 6,534
121558 늘 대화 주제가 '여자'인 남편 12 짜증난다 2012/06/20 4,326
121557 부모 형제와 대화 잘 통하세요? 3 노처녀츠자 2012/06/20 1,921
121556 사고나서 후회한 거 공개해 봅시다 151 어느화창한날.. 2012/06/20 21,614
121555 기도가 필요하신 분 22 ... 2012/06/2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