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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 걱정한다며 의사가 수술거부?
샬랄라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2-06-14 00:04:08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2.6.14 12:11 A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전 의사들 주장에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이던데요.
2. 그건
'12.6.14 12:20 AM (223.62.xxx.54)하나의 표현방법이죠.
어느 언론에서도 의사들 주장을 자세히 실어주진 않았잖아요.
그리고 알아보면 의사들 말이 더 타당성있어요.3. .....
'12.6.14 8:48 AM (203.248.xxx.65)정부: 오늘부터 애들 급식값은 무조건 1000원으로 통일한다.
학교: 도저히 그 가격으로는 안되는데...
학부모: 그럼 식사의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정부: 한우고기나 유기농 야채 못쓰라고한 적 없습니다. 그냥 가격만 1000원에 맞추면 돼요.
학교: 님, 그 가격으로는 중국산도 제대로 못써요.
정부: 뭐, 애들 식사에 저질 재료를 쓰겠다니 너네가 양심이 있어?
학교: 그게 아니라, 그 돈으로는 도저히 제대로 된 식사를 못 만든다구요.
정부: 인제 애들 주는 밥을 안 만들겠단 말이지? 애들을 볼모로 지금 우릴 협박하는가야?
지금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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