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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연희씨 오늘따라..

바느질하는 엄마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2-06-13 23:04:04

오늘따라 발음이 유난히 많이 꼬이네요..

본인은 열심히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보는 저도 안타까워요..TT

 

헐~ 그나저나 정말 저런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 무섭네요..

IP : 122.35.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당 천만원가까이
    '12.6.13 11:08 PM (175.123.xxx.12)

    받지 않나요?
    저렇게 발연기해도 기획사가 받쳐주고 얼굴 예쁜덕에 큰돈 받아가고.
    각시탈 보조출연자는
    고작 십몇만원 받자고 보조출연하러가다
    사고 당해 죽어도 보험금마저도 제대로 못 받고.

    참 슬프네요.

  • 2. 그런데..
    '12.6.14 2:31 AM (183.102.xxx.197)

    작전상황에서 하이힐 신고있지 않았나요?
    구두신고 못뛸것도 없지만 형사가 작전상황에서...
    치밀하지 못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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