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근히 기분 나쁘기 말하는 팀장

직장인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2-06-13 22:00:50
제가 느끼기에 저를 좀 함부로 대하는 것 같은
동갑 팀장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가
성공하고 싶다고 했더니
성공해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하고싶으면 하면 되지 왜 그걸 말하냐는 식으로요


한번은 2차로 카페를 가는 중이었는데
저희집 근처를 지나서 카페골목으로 이동중이었습니다
제가 피곤한 마음에
우리집 근처다 집에 갈까
그렇게 혼잣말처럼 했는데

집에가 아무도 안말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나빴는데
좁은 차안에서 난감한 상황이 될까봐
아무 말 안하고 참았어요

너무 사소한 이야기들인데요
어쩐지

팀장되고 나서
은근히 말을 함부로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나쁘네요

나를 우습게 아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95.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13 10:04 PM (222.102.xxx.223)

    은근히가 아니라.. 꼬투리 잡으려고 작정한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기분나쁘기를 기다리기라도 하는 거 같아요.

  • 2. 편집성 인격장애
    '12.6.13 10:07 PM (118.32.xxx.169)

    인가 그런 인격장애자들이 주로 사람이 말하면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 거리고 인신공격하길 즐겨한대요.
    어차피 그 사람 사회생활 그리 평탄할것 같지 않네요.

    담엔 그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리플레이 하면서
    저에게 이러이러하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확실히 표현하세요.
    드라마에서도 가끔 이 대화기법이 나오더라구요.
    상대가 아주 기분나쁜 말을 하면 그 상대가 한말을 고대로 흉내내서
    말을 해요. 그러면 상대가 그걸 듣고 움찔하는 장면이 있거든요.

  • 3. 한대
    '12.6.13 10:26 PM (90.80.xxx.93)

    쥐어박고 싶게 말하네요 그 팀장.
    아무래도 원글님 우습게 보는건 맞는거 같아요..ㅠㅠ

  • 4. ...
    '12.6.13 10:56 PM (175.124.xxx.92)

    웃으면서 되받아치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 꼭 성공할게요, 팀장님~~~"

    "어머, 안 말리실 거에요? 팀장님은 말리실 줄 알았는데~~~"

    같이 푼수기를 넣어가며 되받아치면 좀 깨갱합니다.;;

    http://blog.naver.com/jjool?Redirect=Log&logNo=120088908852

    요거 참고요. (전 이 책 무지 재미있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095 진짜 많이올랐네요 sk하이닉스.. 13:03:44 236
1812094 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2명 석방에 청와대 "환영, 앞으.. 4 굿뉴스 13:02:47 161
1812093 묵은김치 씻어서 무쳤는데요 3 123 12:58:42 301
1812092 쓴맛나는 마테차 부탁드립니다... 00 12:57:02 33
1812091 유시민 평택을 선거 분석과 조국관련 26 ㅇㅇ 12:53:24 307
1812090 국장 오늘 개인도 무진장 팔고있는데요? 7 .. 12:52:46 515
1812089 고유가지원금 4인 맞벌이 못받는분? 5 ㅇㅇㅇ 12:49:10 480
1812088 갑자기 스벅 유튜브에서 삭제된 2023년 영상 7 111 12:48:17 534
1812087 모자무싸 변은아가 부럽네요 5 .. 12:47:32 482
1812086 컴포즈 분모자 떡볶이 맛있네요 1 ........ 12:46:58 242
1812085 나솔 감상평 1 ㅋㅋ 12:46:14 386
1812084 “강남도 흔들려”…정원오, 서울 전역서 오세훈 앞서 10 오세후니 12:44:56 655
1812083 대패 냉동고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12:44:49 139
1812082 성심당 1시 도착 예정.(질문있어요) 3 .. 12:40:59 226
1812081 카뱅 포춘쿠키 열어보세요 1 ㅇㅇ 12:38:16 188
1812080 열무김치 담글때 풀쑤는거 부침가루 해도 될까요? 5 .. 12:37:07 334
1812079 본인에게 불리한 말은 안 들리는 척 하는 친정 엄마 2 .. 12:34:40 299
1812078 일산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1 안녕일산 12:29:41 423
1812077 베란다 샷시는 정녕 닦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4 ㅇㅇ 12:25:31 576
1812076 강미정 조국혁신당 전대변인, 2차 가해 법적대응하겠다 21 Gg 12:22:41 654
1812075 (퍼) 양대노총, 삼전 노사합의에... 7 어휴 12:21:10 1,169
1812074 속보 떴네요 18 ... 12:20:09 4,015
1812073 광저우에서 딱 두 곳만 간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4 민브라더스맘.. 12:19:22 167
1812072 매매시 복비 문의 4 ㄷㄷ 12:15:21 256
1812071 상대적 박탈감 9 00 12:12:3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