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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가 필요하신 분 (기도 제목 나눠 주세요.)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2-06-13 01:32:13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가지고 간절함으오 구하고 듣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몇줄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지만 그 기도가 그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되기 원합니다....항상 진실케 내 맘 바꾸사 하나님 닮게 하여주소서...
IP : 211.234.xxx.20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3 1:40 AM (121.133.xxx.82)

    늘 중보기도해 주시는 님의 마음속에 평안이 가득하며 님의 믿음이 더욱 신실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 2. ...
    '12.6.13 1:42 AM (211.234.xxx.202)

    감사합니다. 지친 밤 위로와 힘이 되네요. ^^

  • 3. ..
    '12.6.13 1:43 AM (125.152.xxx.99)

    남편 일 잘 되게 기도 해 주세요.

    남편 일이 잘 돼야~ 만사가 평안 할 것 같아요.

    저도 원글님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 4. ...
    '12.6.13 1:45 AM (211.234.xxx.202)

    남편 분 일이 잘 되어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 합니다.

  • 5. 금강
    '12.6.13 1:48 AM (118.38.xxx.184)

    전세금 잔금 15일까지 무사히 치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6. ...
    '12.6.13 1:51 AM (211.234.xxx.202)

    전세 잔금 15일 까지 준비 시켜 주시고 이사까지 매 순간 마다 함께하셔서 예비해주시고 도와주세요.

  • 7. milgirl
    '12.6.13 1:52 AM (114.206.xxx.49)

    남편이 아직 하나님을 모릅니다. 남편이 속히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남편이 하는 일이 잘 안되서 7개월째 급여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23개월된 딸이구요 지금 4개월째 밥을 거부한체
    생우유만 먹습니다 ㅠㅠ
    요즘 가장 골칫거리입니다

    요즘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같이 기도해주시니 감사해요

  • 8. ...
    '12.6.13 1:58 AM (211.234.xxx.202)

    남편분에게 용기를 회복시켜주시고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주세요. 전도 할 기회를 열러두시고 마음도 활짝 열어주셔서 복음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린 딸아이가 밥을 잘 먹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 또 아이를 보며 속상해 하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지치지 않는 힘 주세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회복시켜주셔서 기도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 9. ^^
    '12.6.13 2:00 AM (125.186.xxx.48)

    우리 딸 손가락피부염 어서어서 완치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글님 늦은 시간 중보기도하시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모두 응답받으시는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10. ...
    '12.6.13 2:06 AM (211.234.xxx.202)

    딸 아이가 손가락 피부염으로 아파합니다. 깨끗하게 완치 될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 두손 붙들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도 기도합니다. 작은 상처에도 불편하고 아픈 손가락에 피부염이 생겨 아이가 얼마느 아프고 힘들까요. 더 예
    쁘고 아름다운 일을 해 낼 그 손가락을 빨리 고쳐주셔서 감사 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 11. milgirl
    '12.6.13 2:07 AM (114.206.xxx.49)

    82쿡 5년이상 눈팅만해오다 로그인 하고
    답글다는 일도 거의 없는데 오늘 님의 중보
    기도에 들어와 글을 쓰게 되었어요
    님의 중보기도에 갑자기 마음이 울컥하네요
    저 요즘 이래저래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시니 넘 행복하구요
    감사합니다.

  • 12. 기도
    '12.6.13 2:10 AM (119.17.xxx.43)

    동생이 많은 실패를 겪다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속히 돌아오게 기도부탁드립니다.중보기도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감사해요. 원글님께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 13. ...
    '12.6.13 2:16 AM (211.234.xxx.202)

    저도 외롭고 슬프고 힘들 때 많지만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로 회복하고 매일 일어섭니다.
    저도 기쁨 되니 행복합니다. 기도 제목 나눔을 통해 은혜가 터져나가기를 바랍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변화의 시작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14. ...
    '12.6.13 2:18 AM (211.234.xxx.202)

    많은 좌절과 실패로 상처 가득한 마음으로 떠난 동생을 다시 돌려 세우시고 또 그 마음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꼭 안아주세요. 그 동생을 위해 기도의 끈 놓지 않는 님을 축복해주세요.

  • 15. 루비
    '12.6.13 2:29 AM (1.249.xxx.107)

    저도 이번에 운전면허 꼭 딸수있게 기도해주셔요...^^

  • 16. 감사합니다
    '12.6.13 2:33 AM (203.226.xxx.121)

    오랜시간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주시질 않아요. 임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 17. ...
    '12.6.13 2:47 AM (211.234.xxx.202)

    떨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 면허 시험 붙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안전을 지켜주세요.

  • 18. ...
    '12.6.13 2:49 AM (211.234.xxx.202)

    아이를 기다립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조급한 마음 비워주시고 인내하는 마음 주세요. 부부 사이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 주셔서 믿음으로 잘 키울 수 있게 해주세요.

  • 19. 해이
    '12.6.13 2:53 AM (118.176.xxx.104)

    집이 팔리게 도와주세요....

  • 20. 기도
    '12.6.13 3:05 AM (61.99.xxx.57)

    딸아이가 친구문제로 힘들어해요.
    입시만으로도 힘들때인데 단짝친구의 갑작스런 냉냉함으로
    기운을 빼고있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 21. 감사합니다.
    '12.6.13 3:27 AM (119.64.xxx.244)

    얼마전 친언니가 암수술을 하였습니다. 아직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데 완쾌하도록 빕니다.
    저또한 의심스러운 곳이 있어 몇개월마다 조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약간 사시끼가 있어 심하면 수술하자고 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희 가족 앞으로 병원 갈일 없도록 주님이 치유해주십시요..
    앞으로 주님의 종으로 불평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 22. ...................
    '12.6.13 3:44 AM (27.1.xxx.88)

    건강,불면증 완치, 지혜, 새오피스 오픈,남편 이직, 경제적문제 해결,가족문제 해결

  • 23. . .
    '12.6.13 6:32 AM (180.231.xxx.25)

    금쪽 같은 아들 잃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탱하는 그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그 아픈마음 어루만져 주세요. .

  • 24. 남편
    '12.6.13 6:42 AM (211.234.xxx.1)

    남편의 일이 잘 되어야 모든 일이 평화로워집니다. 제발 남편 일이 풀려서 이 가정에 행운이 깃드길 기도해주세요.

  • 25.
    '12.6.13 7:36 AM (222.103.xxx.33)

    아들이 밤에 일어나거거나
    잠꼬대를 하지않고 잠을 푹 잘수있게 해주세요

  • 26. 건강
    '12.6.13 7:37 AM (115.161.xxx.221)

    제가 수술을 하였는데 다시 전이되서 치료중이예요. 수술은 못하지만 이 녀석이 지금 처럼 순하게 그 자리에만 있게 기도해주시고,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해요.

  • 27. 가족
    '12.6.13 7:37 AM (125.185.xxx.38)

    저의 부덕함으로 인해 가족과 이웃이 상처 받지 않게 ,,평온할수 있게 기도 부탁 드려요..

  • 28. 하나더 해도 될까요
    '12.6.13 7:38 AM (222.103.xxx.33)

    미국에 출장간 남편 일 잘 마무리 되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올 수있게 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9. ..
    '12.6.13 7:44 AM (211.221.xxx.160)

    아픈 오빠가 건강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알콜중독으로 삶의 의욕까지 꺽이고 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30.
    '12.6.13 7:46 AM (175.112.xxx.104)

    전 돈벌고 싶어요..
    그래서 그돈모아 집사고 싶어요..

  • 31. 간절한 기도
    '12.6.13 7:49 AM (59.3.xxx.181)

    아들이 제가 원하는 좋은 짝을 만날수 있도록..
    남편이 원하는 편안한 직장에 다닐수 있도록..
    가족모두가 건강할수 있도록...
    집이 팔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32. 간구하는맘
    '12.6.13 7:55 AM (1.244.xxx.102)

    아이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합니다 검사결과거 생각했던 것보다 중하게 나욌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해서 자신으ㅏ 능력을 살려 행복하게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 33. 감사
    '12.6.13 7:56 AM (116.36.xxx.34)

    먼저 감사합니다. 고3아들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게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할수 있게 지켜주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딸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34. 소망
    '12.6.13 8:26 AM (121.135.xxx.160)

    제가 주님을 더 사랑하고 굳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고..모든일에 감사하며
    저희가 간절히 원하는 나라로 발령날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35. 해달
    '12.6.13 8:47 AM (221.151.xxx.167)

    하나뿐인 우리오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하는일이 잘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 ,오빠 둘뿐인 친정에 웃음과 건강이 넘치길 기도부탁드려요

  • 36. 중보
    '12.6.13 8:49 AM (182.219.xxx.41)

    저도 원글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이런 시간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37. //
    '12.6.13 8:51 AM (121.163.xxx.20)

    일에 대한 집착과 능력에 대해 회의가 듭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38. 소망
    '12.6.13 8:52 AM (115.136.xxx.59)

    남편 하는 일이 이제 열매를 맺고 풍성한 수확을 얻을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 똑똑한 사람인데 그동안 일이 잘 안풀렸어요..가장으로서 경제적 능력이 회복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며 행복해 하는걸 보고 싶어요..기도 부탁드립니다...(6개월전부터 매일 밤마다 같이 기도했어요..저희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원글님...감사합니다..

  • 39. 주님
    '12.6.13 8:55 AM (211.184.xxx.199)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하시고, 아들 연약한 곳 주님께서 만지사 치유하여 주소서
    이 땅 사는 날까지 주님 섬기고 순종하여 살게 하시고 입으로 죄 짓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며 동행하게 하소서..

  • 40. 훠리
    '12.6.13 8:55 AM (116.120.xxx.4)

    목뼈가 S자로 기형적으로 휘었어요.,
    제발 다시 원상태로 교정되기를 .......
    지방에 내려가잇는 남동생 건강하고 일하는거 잘되고
    존경받는 상사가되고 올케도 건강하고 둘이 행복햇음좋겟어요.

  • 41. 간절히...
    '12.6.13 8:57 AM (211.36.xxx.144)

    원글님의 맘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가 좋아하는 분이 저에대한 맘을 열기를 기도 부탁드려요...복잡한 가정사로 상처받은 그분의 맘도 평온함을 되찾길...

  • 42. ..
    '12.6.13 9:02 AM (175.193.xxx.110)

    남편의 직장믄제,집문제 모두 해결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43. 간절해요..
    '12.6.13 9:06 AM (211.234.xxx.241)

    감사합니다.저도넘간절해서 ..보탭니다..
    남편직장잘구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 44. 기도부탁드립니다
    '12.6.13 9:14 AM (125.246.xxx.254)

    사업 시작하고 계속 고생만하고 손해가 심합니다.
    지금 정리하려고 하니 그것또한 손해가 많네요....
    사업이 많은 손해없이 빨리 정리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45. 감사
    '12.6.13 9:21 AM (175.112.xxx.104)

    고3 아들 원하는 대학에 꼭 입학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6. ...
    '12.6.13 9:35 AM (219.253.xxx.4)

    오래 전 교회를 다녔었고, 지금은 시댁이 불교지만...전 늘 마음은 기독교랍니다.
    가족들과 손잡고 예배드리는게 조그만 소망이었던 적도 있었는데...지금은 물건너 갔네요^^;
    하지만 82쿡을 통해서 빌어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1. 우리 남편 사업 10년째인데 성과가 없습니다...지금까지 고생한 노력...꼭 보답받게 해주세요.
    2. 우리 아이들...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공부도 열심히...이쁘게 커주면 좋겠습니다.
    3. 부모님, 시부모님, 남편,아이들, 내 형제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4. 모든 세상 유혹에 이기는 강함을 주세요. 지은 죄 속죄하면서 살겠습니다.
    5. 위에 글 중에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꼭 이쁜 아가 오기를 꼭 기도합니다. 꼭 올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47. ......
    '12.6.13 9:42 AM (125.128.xxx.137)

    제가 제일 사랑하는 분이 준비하는 시험(공인중개사)에 합격하시고, 또 좋은 배필 만나서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세요..

  • 48. 고맙습니다
    '12.6.13 9:45 AM (110.12.xxx.81)

    8월말이면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좋은직장이 다시 구해질수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49. 사랑
    '12.6.13 9:46 AM (58.143.xxx.107)

    둘째의 무력감이 큰것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일상이 엉망이구요.
    교우관계까지...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인도와 간섭이 필요합니다

  • 50. 감사합니다.
    '12.6.13 9:49 AM (1.251.xxx.120)

    남동생이 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51. ^^
    '12.6.13 9:53 AM (112.161.xxx.111)

    지금 일하는곳이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 다른곳 알아보고있는데 쉽지않네요
    제가 가장이라 일을 놓을수 없는데..
    좋은곳 예비하고계실줄 믿습니다

  • 52. 감사합니다.
    '12.6.13 10:48 AM (58.72.xxx.5)

    남동생이 하는일에 실수로 본인과 회사에 어려운일에 처해있습니다.
    착하고 여린 동생이 아직도 홀로 든든히 서지못해 친정에 걱정입니다.
    모든일이 잘 수습이되고 동생도 바로 설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3. 프라푸치노
    '12.6.13 11:10 AM (175.194.xxx.189)

    제가 사랑하는사람....종태를 꼭다시만나게 해 주세요,,,,정말 절실합니다...

  • 54. 줄리엣
    '12.6.13 11:19 AM (125.241.xxx.82)

    +찬미예수님
    아들이 밥 잘먹고 쑥쑥 크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족 각자가 어려울때마다 즐기면서 헤쳐나가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당신의 권능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 55. 날마다
    '12.6.13 11:41 AM (61.99.xxx.244)

    시신경위축으로 시력이너무 안좋아요
    의술로는안됩니다 시력회복되어서 운전할수있으면좋겠어요
    딸아이 마지막학기 잘마치고 빨리 귀국했으면합니다
    아들 앞길 열어주시길원합니다중보기도하는 님을 위해서도 같이기도올립니다

  • 56. 고맙습니다
    '12.6.13 2:23 PM (211.234.xxx.113)

    6월27일부터 30일 4일동안 남편이 시험을 봅니다.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보는 시험이라 꼭 합격할수 있도록 바라고 바랍니다

  • 57. 제발..
    '12.6.13 7:48 PM (61.106.xxx.45)

    남편이 건강 찾고, 돈 벌이 하기를 바랍니다.

  • 58. 재철맘
    '12.6.14 4:31 PM (121.153.xxx.134)

    아들의 안정된취업을 위해기도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를하는 님을위해기도합니다.당신의 사랑이 모든사람들에게 큰힘이 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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