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꾼건데
유난히 머리 속에서 지워지질 않아서요~~
꿈에
언니네 식구랑 콘도 같은델 놀러
갔는데 밥 때가 되어서
밥 솥을 씻고 쌀을 꺼낼려고
개수대 밑에 씽크대 문을 열었더니
쌀이 가득있는 겁니다.
근데, 옆에 문을 열자 쌀이 바닥으로
쏟아져서 제가 얼른 밥 솥에 쓸어 담았어요.
바닥에 쌀은 좀 남아있었구요. 대충 이런 내용인데
좋은 꿈이다!!
흘렸으니 나쁜 꿈이다!!
둘로 나뉜의견이네요~ 인터넷 검색결과~~
평소 꿈에 연연하지 않는데
실제상황으로 여러가지 폭탄같은
일을 맞고 보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2-06-11 23:56:39
IP : 211.36.xxx.1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