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교정에 대한 문의 드려요 ..(끌어올림)

무플절망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2-06-11 21:33:13
아이가 현재 영구치로 8개를 갈았는데 전 다 간 다음에 교정을 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고 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네요.

앞니가 토끼처럼 톡 튀어나왔어요. 좀 심하게요.
비염이 있는 애들이 이런 경우가 있다는데 앞니 / 가 옆에서 보면
혹시 저희 아이랑 같은 문제로 교정하는 경우 어 떤 것을 하고 있는지 정보 도 알려주심 감사드릴 께요.

제가 경기도 수원, 병점 근처에 살고 있어서 근처 에 병원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저흰 치과 치료는 병점에 굿모닝 치과에 다니고 있는데 교정은 교정 전문 병원에서 해야 할꺼 같 아서요.

망포동 샤치과도 잘 한다고 한것 같고....

정보가 너무 없어요.

혹시 이 지역에서 교정 하시는 분들은 어느 병원 다니고 계신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4.84.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1 10:43 PM (218.52.xxx.108)

    딸래미 큰어금니 나오기 전에 간이교정 해봤어요
    아래 앞니 약간 틀어져 40만원 주고 해줬는데
    큰어금니 나오니까 다시 틀어지더군요
    애 고생시키고 돈 버리고 짜증났답니다
    의사가 권해서 했는데 ㅠㅠ

  • 2. 8개를
    '12.6.11 11:01 PM (222.106.xxx.99)

    갈았다니 2학년쯤인가요?

    앞니가 많이 나왔다는거잖아요, 아랫니열에 비해서?

    골격교정이 필요한 경우일지도 모릅니다. 뺏다꼈다 하는 장치로요.

    다른 선생님은 잘 모르겠고 저는 2~4학년때 그런장치를 권하는데 많이 해보니 젖니를 다 갈았거나 한두개 남았을 시점에 하는 게 가장 제 마음에 들더군요.

    골격교정도 (이런 케이스라면) 좀 이르게 했더니 성장패턴이 다시 교정한걸 갈아엎는 경우도 많아서

    제 의견 참고하시고 교정치과 한두군데 가서 상의해보세요.

    (참고로 전 동네에서 10년째 교정하고 있고 무리없이 적기에 교정해준다는 평을 듣고 있는...자평인가?)

  • 3. 원글
    '12.6.11 11:39 PM (14.47.xxx.43)

    답변 감사합니다
    11 살인데요...이를 늦게 갈아서 아직까지 8개밖에 안 갈았어요.
    충치치료하면서 사진 찍어 봤더니 아직 송곳니도 위에 있더라구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초 5 인데......
    앞니가 잇몸 부분보다 아랫부분이 더 튀어나왔어요...기와집 지붕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176 82 번개-마봉춘 밥차 뒤풀이 겸 20일 벙커원 1 ^^ 2012/07/13 2,138
130175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2012/07/13 1,107
130174 의견 모두 감사해요. 16 .. 2012/07/13 2,618
130173 늙은 아버지가 젊은 아들에게 고함 이땅의 2012/07/13 1,707
130172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3 951
130171 신랑 직장 문제 상담드려요. 12 인생초보 2012/07/13 3,157
130170 새벽에 비왔었어요? 지금 햇살 쨍쨍인데 여긴 서울 남서쪽 9 날씨 쨍쨍 2012/07/13 2,245
130169 보험증권을 잃어버린 경우 보장 다 받을수 있나요? 2 문의 2012/07/13 2,567
130168 창문이 반만 열리게 설치할수 있나요? 7 창문 2012/07/13 2,125
130167 그릇 잘 아시는분들요^^앞접시 크기 21센치? 26센치? 5 아데 2012/07/13 2,558
130166 젊은 한국교포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요. 64 goodgi.. 2012/07/13 12,719
130165 삼성병원 성장클리닉 3 헤르미온 2012/07/13 3,521
130164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연예인 스폰서... 6 ㅇㅇ 2012/07/13 6,588
130163 이 새벽에 짜증과 걱정이 물밀듯이… 1 이 새벽에 .. 2012/07/13 1,870
130162 6살 여자아이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 3 ,,, 2012/07/13 1,277
130161 새벽세시반...아직도 아기가 안자네요..너무 힘들고 괴로워요ㅠㅠ.. 18 ㅠㅜ 2012/07/13 3,049
130160 오늘 푸켓 가는데 여러가지 질문이요~ 12 궁금이 2012/07/13 1,848
130159 비바람이 엄청나네요 23 bbb 2012/07/13 3,974
130158 롱샴의 인기는 언제까지?? 5 0000 2012/07/13 3,154
130157 여름에 이불커버만 덮는분 있으세요? 6 이불 2012/07/13 3,144
130156 그래도 잊지는 못하겠지요.... 11 초보엄마 2012/07/13 2,738
130155 갈비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6 생일 2012/07/13 2,407
130154 미키마우스와 마이웨이.... josunk.. 2012/07/13 924
130153 요즘 학워에서 텝스이야기를 많이 4 텝스 : 토.. 2012/07/13 1,937
130152 산삼보다 좋다는 중3? 9 기막혀 2012/07/13 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