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B에게 뭘 물어보니까,
B가 하는 얘기가..
Knowing me, I'll think of it halfway home.
집에가면서 생각해보겠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knowing me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나라면.. 아닐까요?
"나 알잖아..집에 가면서 생각해 볼꺼야" 머 이런것 같아요...
윗님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댓글처럼 특별한 뜻이 없이 추임새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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